제사장 직분과 그의 거룩한 옷

37 .제사장 직분과 그의 거룩한 옷 (28:1-5)

 

내용

 

1-5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제사장직분을 행하게 하고 그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을 것

6-14  에봇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15-30  흉패

31-35  겉옷

36-38  패

39-41  속옷, 관, 띠

42-43  고의

 

서론

 

본장은 제사장과 그 예복에 관한 말씀이다.

본장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제사장직의 중요성과 그 예복이 의미하는 것과 우리들이 갖출 직분과 예복이다.

 

본론

 

1.제사장 직분이란 무엇인가?

 

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사이에 선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즉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이다.

이 직분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맡게 하셨다.

 

1) 아론은 대 제사장 이신 그리스도의 모형이다.(히5:4-5)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신과 인간으로서 중보자로 사역하고 계신다.

2)우리 성도들도 제사장이라고 하였다.(계1:5-6, 5:9-10, 벧전2:9)

고로 우리의 신분은 범상하지 않고 신인간에서 백성을 대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존귀한 직분자들이다.

(1)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요

(2) 그리스도의 피로써 해방받은 자들이요

(3)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이다.

 

2. 제사장들은 어떤 옷을 입었는가?

 

1) 거룩한 옷을 지어 입으라고 했다. - 성결하고 성화할 것을 의미한다.

 

2)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라고 했다. - 제사장 직분이 고귀하고, 그리스도의 덕이 숭고함을 표증한다.

 

*옷의 종류

 

흉패-가슴에 다는 것으로 12보석에 12지파 이름을 새김, 우림과 둠밈이 있어 심판의 흉패

에봇-어깨를 덮는 소매 없는 조끼 같은 것

겉옷-흉패와 에봇 밑에 있는 두루마기 같은 것으로 옷자락에 금방울과 석류를 닮

반포속옷-겉옷 속에 입는 수놓은 속옷

띠- 허리에 채우는 것

견대-두개의 호마노 기념보석에 12지파의 이름을 새김

패-관 전면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김

 

*중요한 점

 

1. 흉패에 12보석을 달고 거기에 12지파의 이름을 새긴 것

1) 가슴은 마음의 소재로서 항상 선민을 마음에 품고 계심

2) 하나 하나 기억하여 은혜를 베푸심을 보여 준다. 따라서 제사장인 우리들이 언제나 백성들을 마음에 두고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할 것을 가르친다.

 

2. 견대에 12지파의 이름을 새긴 것은

1) 어깨는 힘을 표시함으로 주께서 우리를 짊어지시고 계심을 표시하고

2) 우리를 위해서 전 책임을 지고 계심을 의미한다.

따라서 제사장인 우리도 백성을 짊어지고 그들을 책임지고 하나님 앞에서 섬겨야 할 것을 의미한다.

 

3. 관위에다 여호와께 성결이란 패를 단 것 (36-37)

1) 여호와께 구별해서 바친바 되었다는 뜻이다.

2) 하나님만 기쁘게 해야 할 종임을 뜻한다.

따라서 우리는 여호와께 성별을 전면에 붙이고 살아야 한다.

 

4. 베로 고의를 만들어서 하체를 가리라는 것 (42-43)

1) 제사장이 예복을 입지 않으면 죄가 된다는 것

2) 거룩한 일에 종사하면서 거룩한 제도를 무시하면 하나님을 거역함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섬길 때 죄가 보이지 않게 예복을 입어야 한다. (마 22:1-14)

 

결론

 

우리는 롬 13:14“오직 주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제사장직을 잘 감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