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하는 헌물

46. 자원하는 헌물 (35:20-29)

 

내용

 

1-3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심

4-19  성막을 위해 헌물 할 것과 기구들을 제조하라 명하심

20-29  백성들이 즐거이 여러 가지 물건을 바침

30-35  모세가 성막 지을 기술자들의 대표자들을 소개 함

 

서론

 

본장은 성막과 그 필요한 기구를 만듦에 있어서 먼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말씀하고

그 다음에 자원하여 헌물 할 것을 말씀하신다.

일하기 전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먼저 안식을 주신다는 사실은 보여주신다.

또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헌물 할 때는 어디까지나 자원해서 할 것을 말씀하신다.

그것은 우리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본론

 

1. 그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물질을 바친 사실을 주목하라.

 

20  “자원하는 자

22  “마음에 원하는 남녀

29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

29하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다는 말들이 나온다.

그들이 이렇게 자원해서 드린 이유는?

 1) 그들이 이제 회개했다는 증거다.

 2) 전에는 우상을 위해서 드렸으나 그 일이 헛된 짓이었음을 깨닫고 원통히 여기면서

 3) 이제는 충성하는 마음으로 또 열심히 섬기는 마음에서 바친 것이다.

 

우리가 참으로 회개한 사람이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원해서 즐겁게 주님께 물질을 바치며 섬기게 된다.

그것은 헛된 과거를 청산한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기 때문이다.

 

2. 남녀가 다함께 협력하여 하나님께 물질을 바쳤다는데 주목하라.

 

22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29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크게 모본이 된다.

그 때 여인들의 열심은 참으로 대단하였다.

25-26절에 보면 여인들이 손수 실을 놓고 그것을 바쳤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께 물질을 바치는 데는 여인들이 더 유력했다. (왕상 17:12-15, 눅 8:2-3, 행 16:14-15)

 

3. 귀한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바친 것에 주목하라.

 

22“귀고리, 가락지, 목걸이”등을 바쳤으니 이들은 귀한 것이고 이것을 빼어 바침은 큰 정성이다.

 

4. 각각 자기 형편대로 정성되게 바쳤음을 주목 할 것.

 

염소털, 수양의 가죽, 해달의 가죽, 조각목 같은 것도 드리고

금, 은, 호마노 같은 물품도 드린 자가 있다. (22하,  24상,  27상, 고후 8:12)

 

5. 특별히 여인들은 노고를 다하여 얻은 것을 드렸다. (25-26)

 

실을 낳아서 드린 것은 여인들의 세심과 노고를 다한 것을 드린 것이다.

이런 헌납은 참으로 정성어린 것으로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결론

 

우리는 모세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원하여 헌물하며 살아야 한다.

남녀가 협력하고 귀한 것을 아낌없이 드리고

형편에 따라 드리고

노고를 다해서 드리자.

주님은 생명을 다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