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의 피와 기름과 고기

7. 희생의 피와 기름과 고기 (7:1-10)

 

내용

1-10 속건제의 규례

11-34 화목제의 규례 특히 기름과 피를 먹지 말 것에 대하여(22-27)

35-38 5대 제사법에 대한 부언

 

서론

본장에는 속건제, 화복제의 규례가 기록되었는데 주목을 끄는 것은 희생의 피와 기름과 고기에 관한 말씀이다. 여기에는 깊은 뜻이 있다.

 

본론

1.피를 누구나 볼 수 있는 단 사면에 뿌리라고 하셨다.(2)

이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누구에게나 알게하시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한편구석에서 행해진 것이 아니다.(행26:26)

그리스도께서 공개리에 피를 흘리신 것은 누구든지 그 피를 보고 믿고 죄사함을 받으라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2.기름은 단 위에 불살라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라고 하셨다.(3,5)

기름은 아름다운 정과 뜻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3.고기는 속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였다.(7)

이것은 제물을 드린 사람이 하나님께 열납된 것을 의미한다.

즉 피와 기름을 하나님께 드리고 고기는 먹게 하신 것이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두 가지 사실을 보여준다.

1)주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해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2)주를 받아들임으로 믿음을 기르고 만족을 얻는다.

특별히 화목제 고기 중에서 가슴과 뒷다리가 제사장에게 주어졌다. 가슴은 애정이요 뒷다리는 힘이다. 제사장 곧 신자들에게는 주님의 애정과 능력이 주어진다.

 

결론

1.우리가 하나님과 화평하고 친밀하고 만족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의 피를 보아야 한다. 그의 피는 제단 사면에 뿌려졌다. 다음으로 기름을 단에 불살라 드려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정과 뜻이 하나님께 다 드려졌음을 믿어야 한다.

2.우리가 그리스도의 애정과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 살을 먹으며 그 피를 마심으로써 믿음을 기르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