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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하고 부정한 것 (11:1-19) 내용 정하고 부정한 음식 1-8 짐승 중에서 9-12 물고기 중에서] 13-19 새 중에서 20-24 곤충 중에서 25-28 시체 접촉에 대해서 29-44 땅에 기는 것 중에서 45-47 결말 서론 앞장에서 제사장에게 주신 훈계 중에서 분별있는 생활을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고 하셨는데 이제 본장에서 정하고 부정한 것,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가르쳐 준다. 레위기 서를 계괄적으로 보면 1장-10장 예배 법(그 중 1-7장은 5대 제사법, 8-10장은 제사장) 11-22장 예배의 조건(11-16장은 정결, 17-22장은 성별) 23-26장 예배시간 27장 결론과 부록이다. 본 장은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가르쳐 준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해야 하기 때문이다. 레위기의 요점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하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니라”는 말씀의 중복이다.(19:2, 20:7, 21:8,15, 23장, 22:9,16,32) 우리가 여기서 깨달아야 할 것은 구약의 의식적인 육체상의 거룩은 신약의 심령적인 거룩의 예표란 것이다. 고로 우리에게는 거룩한 마음과 거룩한 생활이 필요한 것이다. 본론 1.정결한 것의 조건 1)굽이 갈라진 것 -위험한 곳도 미끄러지지 않고 걸을 수 있다. 즉 그 행보가 견고하기 때문에(수7:1) 2)새김질 하는 것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맛보는 것을 의미한다. (시1:2) 3)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물 가운데서 나아가는 지느러미 물에 저항하는 비늘이니 세상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나아가고 저항하여 세상의 흐름에서도 오히려 살아 헤엄쳐야 한다는 것이다. 4)뛰는 것-나는 새와 뛰는 것이 정하다는 것은 그 생명력과 운동력 때문일 것이다. 2.부정한 조건 1)새 중에 육식하는 것(12-14)] 2)아무것이나 구별하지 않고 먹는 것(15-19) 3)날개가 있고도 기어다니는 것 4)많은 발이 있고 땅에 몸둥이를 대고 끌면서 다니는 것 5)시체에 접촉하는 것(24-28) 이것들은 다 그리스도인의 성품에 불합당하다. 그리스도인은 잔인하지 않아야 하고 구별해서 먹고 살아야 하고, 신앙의 날개로 하늘 높이 날아야 하고 육을 먹고 살아서는 안된다.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도 질질 끌고 다녀서는 안된다. 땅의 일만 생각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라고 하였다.(빌3:18-19) 결론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거룩한 나라의 성도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되게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배로 하나님을 삼고 부끄러움을 영광으로 삼으며 멸망을 향하여 간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김질하고 위험한 곳에서도 미끄러지지 말고 세상을 거슬러서 하나님의 나라로 날며 뛰어올라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