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자격

21. 제사장의 자격 (21:1-23)

 

내용

1-8 제사장이 된 자는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 것

9 제사장의 딸이 행음했을 때 의 벌

10-15 대제사장은 몸을 더럽히지 말 것

16-24 제사장은 육체에 흠이 없을 것

 

서론

본 장은 제사장의 자격에 관한 것이다. 제사장들은 그들의 거룩한 직분으로 말미암아 최고도의 의식적, 도덕적 성결이 요구 된다.

1)이 법들은 모든 신자 특히 하나님의 백성의 지도자, 목사들로서 공직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적용된다.

2)모든 신자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복음을 전한다. 고로 이 고귀한 특전과 특수한 의무 때문에 순결한 도덕과 사욕이 없는 봉사의 생활이 요청된다. 제사장의 자격은

 

본론

1.아론의 자손이라야 했다(1)

1)제사장직이란 나면서부터 받은 천직이다. 아론의 자손으로 나지 않고서는 절대로 제사장이 될 수가 없었다. 아론의 자손으로 나기만 하면 제사장이 되었고 그 천직은 임의로 벗어 버릴 수도 없었다.

거룩한 직무에 합당치 못할 때는 죄가 되었기 때문에 제사장은 언제나 성결을 갖추어야 했다.

2)신자에게 있어서도 동일하다. 영적으로 중생해야 제사장이 된다.

이는 자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제 중생한 신자는 제사장직을 벗어버릴 수 없다. 오직 성결하게 감당할 따름이다.

2.제사장은 의식적 성결이 명해졌다.

1)죽은 자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 것이다.(1)

즉 장례식 때문에 예배에 지장을 가져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만일 죽은 사람 때문에 제사장의 본무인 예배 봉사에 지장을 받는다면 그 예배로 인하여 지장을 받는 산 사람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은 더욱더 위험을 초래하는 일이다.

2)결혼문제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 것(7)

기생, 부정한 여인, 이혼 당한 여인과는 결혼할 수 없다.

네사장의 가정관계는 거룩해야 한다.

모든 신자의 가정 특히 복음의 사자에게 있어서는 모든 건전치 못한 교제는 단절하고 항상 거룩히 보전되어야 한다.(고후6:17-18)

 

3.제사장은 육체적 흠이 없어야 한다.

아무리 아론의 아들이라고 할지라도 장애인은 제사장을 맡을 수가 없었다.

17과 23절에 명시하셨다. 이것은 신약시대의 교직의 성격을 보여 준다. 구약의 제사장의 장애는 신약의 교회 직분들의 도덕적 결함으로 설명된다.

영적 소경, 절름발이 신앙, 교만한 코, 욕심 많은 지체, 일하지 아니하는 부러진 손발, 자라지 않는 곱사와 난쟁이 신앙, 여러 가지 흠 많은 성격과 약점 등은 신약시대의 교회직분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론

모든 신자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그렇다면 교역자는 얼마나 거룩한 제사장이겠는가?

고로 모든 신자는 중생한 자로서 스스로 더럽히지 말하야 한다. 더구나 교역자는 도덕적으로 의식적으로 흠이 없어야 한다.(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