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ly회원님(자비량 이스라엘 선교사, 여 42세)이 국내에 들어와 계십니다. 1월 6일 출국을 앞두고 후원의 손길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회원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중보기도실에 선교사님들의 기도요청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한번씩 확인해 주세요
5.. 회원 목회자님들이 은혜속에 교회를 세워가실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6. 전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선교사님들이 환율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낮아져서 무척 어려운 모양입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조그만 공간에서의 카페지기의 교회개척이 임박해 있습니다.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세요
성결한 삶 (본문:롬8:12,13)
예수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셨으며, 또 많은 영혼들에게 죄사함의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같은 영육간의 치료 사역을 행하시면서 그 대상들에게 요구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구원받은 자로서의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의 은총을 힘입은 자들은 더 이상 죄악된 지난 날의 삶에 얽매여 있어서는 안됩니다.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그 은혜에 합당한 인생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인생에게는 과연 어떤 삶의 모습이 요구되는 것이겠습니까?
1. 세상의 것을 버려야 함(눅14:33)
1)이 땅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려야 함 우리가 받은 구원은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무조건적이고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마냥 주어진 구원에 만족하고 자행 자지해도 되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얻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와 요구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허물과 죄로 점철된 지난 옛 생활을 청산하고, 또 이 땅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릴 것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구원받고 거듭난 인생답게 죄로 찌든 지난 일을 모두 벗어버리고, 또 타락하고 부패한 이 세상에 대한 미련과 욕심을 모두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갈5:24).
이것이 오늘 우리 모든 신자들의 신앙 고백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해야 함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얻은 우리는 단지 이 땅의 죄악된 것들을 버리는 것으로 만족해서는안됩니다.
새로운 목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야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인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3:1-3).
정녕 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귀하게 여기는 인생이야말로 장래가 있고 소망이 있는 자라 하겠습니다.
2. 날마다 십자가를 져야 함(눅9:23)
1)자기 자신을 부인해야 함 신자의 인생은 어쩌면 매일 죽은 삶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전15:31).
사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 순간부터 신자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매일 자신의 고집과 이기와 욕심을 죽이고,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끊임없는 몸부림을 계속해야만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처럼 자신이 매일 죽고 자기 속에 매순간 그리스도 주님만을 높이는 변화된 인생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뜨겁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2)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함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은 이후 우리의 삶은 그저 태평스럽고 안온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날마다 눈물짓고 땀흘려야 하는 긴장의 연속이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결코 안락한 피난처도, 자아를 실현하는 희망의 본거지도 아니라 단지 지나쳐 가야 하는 임시 거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구조는 근본적으로 성도들이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든 죄악되고 부패한 구조로 엮어져 있는 열악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3:12)고 피력한 바 있습니다.
진실로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앞서 가셨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며, 십자가의 좁은 길을 즐겨 행해야 할 것입니다(눅13:23,24).
왜냐하면 그 길이 바로 천국을 향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고 좇아야 함(잠14:27)
1)오직 하나님을 사랑해야 함 이 세상에는 매일 수많은 이적과 기사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같은 이적 가운데 가장 신비롭고 위대한 이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죄와 허물로 인해 죽었던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혜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특히 이 은혜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의 대속의 죽음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시는 엄청난 희생을 통해서 벌레보다 못한 우리를 구원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놀랍고 큰 사랑을 받은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옳습니까?
우리는 마땅히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깊은 은혜 의식속에 살아갈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아름답게 성숙해갈 것입니다.
2)기쁨으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함 은혜로 구원받은 자는 새로운 주인을 모신 자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섬기던 세상이라는 헛된 신을 버리고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새로운 주인으로 마음 중심에 모신 자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머뭇거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섬기고 기분에게 하나님은 이 땅의 복은 물론이거니와 저 영원한 천국에서의 신령한 복을 넘치도록 허락해주실 것입니다(잠28:14).
결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는 더 이상 죄의 종으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고 정결한 생활을 새롭게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친히 구원하신 우리 성도들을 향하여 매일 거룩과 경건에 힘쓸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레11:44,45).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의 손에서 신음하던 우리를 구원하여 빛나는 천국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신 그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로 하여금 옛 죄악된 생활을 청산하게 하옵시고, 오직 구원받은 성도로서 거룩하고 경건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 주]
1. 세상의 것을 버려야 함
1)이 땅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려야 함 ①정과 욕심을 죽임(갈5:24) ②육체를 위하지 않음(갈6:8) ③정욕을 버림(벧후1:4)
2)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해야 함 ①제자의 요건(눅14:33) ②위엣 것을 찾음(골3:1) ③주를 본받음(엡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