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

2. 하나님 중심 (2:1-2,17,34)

 

내용:

 

각 지파의 진영배치와 진행순서

1-9  동편의 진

10-17  남편의 진

18-24  서편의 진

25-31  북편의 진

32-34  레위족

 

서론:

 

본 장은 이스라엘 족속들이 회막을 사면으로 대진한 것을 기록하였다.

즉 그 진영의 위치는 레위인이 회막을 둘러싸고 그 회막을 중심하여

동에 유다, 앗사갈, 스불론,

남에 르우벤, 시므온, 갓,

서에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북에 단, 납달리, 아셀 지파등이 모두 회막을 향하여 진을 쳤다.

 

그리고 행진시엔 레위족이 성막을 메고 그것을 중심해서

선두에 유다

뒤에 단

좌우에 루우벤과 에브라임등이 주도하여 나갔다.

특히 앞뒤의 유다와 단지파는 수도 많고 힘도 셌다.

이 사실들에서 우리에게 교훈 하시는 바는 다음과 같다.

 

본론:

 

1. 하나님은 자기를 중심하여 모든 것을 해나가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진영의 위치가 그랬고 행진의 순서가 역시 그랬다.

오늘도 하나님은 자기를 중심해서 모든 일을 정하시고 명하시고 이루어 나가신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할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이스라엘의 진영 위치에 있어서도 성막은 중심에 있다.

이는 교회 조직이나 부서는 다 하나님을 중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스라엘의 진영이 행진할 때도 성막이 중심에 있었다.

이는 교회가 나아갈 때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질서를 중히 여기신다는 것이다.

 

고전 14:22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고“

고전 14:40  “모든 일을 질서대로 하라”

골  2:5 사도바울은 골로세 교인들에게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뜻을 기쁘게 함이다”고 하였다.

그리스도의 정병된 자는

 ①질서을 중시 해야 한다

 ②하나님께서 명하신 각자의 지위(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광야 교회는 진영배치의 동서남북이나 진행의 전후좌우에 대해서 일절 불평이나 원망이 없었고

각자가 질서 있게 자기 자리들을 지킨 것은 후대 교회가 크게 배울바이다.

 

3. 하나님은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라서 섬기도록 명하셨다는 것이다.

 

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데로 다 준형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旗)를 따라 진(陣)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

하나님은 가족제도나 종족을 멸시치 않으신다.

우리는 가족과 선조를 귀히 여길 것이다.

오히려 가족과 종족의 깃발아래 모여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야 한다.

단 각 가족과 각 종족은 회막 곧 그리스도를 향햐여야 한다. (2-)

나갈 때는 반드시 중앙에 있게 해야 한다 (17-)

그렇지 않는 가족과 종족은 이스라엘의 가족과 종족이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것 뿐이다.

 

결론: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한다. 교회 부서나 사업들이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질서를 중히 여겨야한다. 각자는 자기의 자리를 지키라.

우리 가족과 종족은 항상 그리스도를 향하고 중앙에 있게 하고 전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