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과 봉사

3. 구속과 봉사  (3:1-10,17,21-37)

 

내용:

 

1-4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5-13 레위인을 아론에게 속하여 회막을 봉사케 함

14-39  레위의 세 아들과 그 자손들. 곧 인수 진영의 위치와 그 임무

40-51  이스라엘인의 수가 레위인 수보다 많음으로 많은 수를 속전으로 대속하여 레위인분으로 아론에게 돌림.

 

서론:

 

① 하나님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셨다. 그리고

② 모세와 아론은 특별히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고

③ 그 중에서 아론과 그 아들들은 거룩히 구별하여 제사장 직분으를 위임해 주셨다.3- 그리고

④ 본 장에서는 레위인들을 그 제사장들에게 시종하게 하셨다.6- 본 장에서 우리는 구속과 봉사의 도리를 깨달을수 있다.

 

본론:

 

1.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다 구속받았다는 것이다.

 

(1)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속하신 하나님은 택하신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배성을 죄악 세상에서 다 구속 하셨다.

(2)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구원받을 때 그들의 힘이 아니였음과 같이 신약시대에 구원받은 신자들도 자력이 아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다 (엡 2:5,8)

(3) 그것은 이스라엘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에 의해서 구속됨같이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도 세상죄를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에 의한 것이다. (벧전 1:18)

 

2.  하나님을 가까이서 봉사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은 아니다.

 

범인은 왕궁에서 임금을 자의로 섬길수 없고 특별히 구별된 자라야 한다.

① 애굽에서 구속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도 모세와 아론과 그 아들들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길수 있었고 그 지파에서 레위지파만 제사장들을 시종하게 하셨다.

② 이는 오늘 교회의 직분을 의미한다. 구속받은 사람이라고 다 직분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③ 하나님을 가까이서 섬기는 직분이 있고 또 그 직분을 시종하는 직분도 있다는 것이다.

 

3.  하나님을 가까이 봉사하는 자라도 범죄하면 벌 받는다.3 -4

 

나답과 이비후는 “기름을 발리우고 거룩히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은 제사장들“ (3-)이지만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 (4-)

고로 거룩한 직분을 맡길수록 두려워하고 조심하고 하나님을 참으로 잘 경외하지 않으면 안된다.

 

4. 하나님을 가까이 봉사하는 자들은 자기 직무의 부서를 잘 지켜야 한다.

 

(1)모세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서 시행했고

(2)아론 대제사장으로 일하고

(3)그 아들들은 제사장으로 일하고

(4)그 밑에는 레위인들이 거하여 백성을 대신해서 회막의 직무를 감당하게 했다.(6-9)

레위인들은 그 종족 따라서 회막의 기구를 지켜나갔다.

 

게르손 종족- 성막, 장막 덮개, 회막 문장, 뜰의 회장, 성마과 단, 사면의 뜰의 문장, 그 모든 것의 줄들, 25-26

고핫 종족- 증거궤, 상, 등대, 단과성소에서 쓰는 모든 것  31-

무라리 종족- 성막의 널판, 띠, 기둥, 받침과 그 모든 기구, 뜰 사면의 기둥과 받침. 말뚝과 줄들  36-37

 

이 모든 부서를 광야 생활동안에 계속해 나가야 했다.

여기에 불평이나 사양이나 월권은 허용되지 못하였음에 깊은 신뢰가 있으라.

 

결론:

 

구속의 은혜도 감사한데 더구나 봉사이랴.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자기 직무에 충실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