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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하기 위하여 있는자 (4:1-20)
내용:
1-20 고핫 자손의 임무
21-28 게르손 자손의 임무
29-33 므라리 자손의 임무
34-49 30세-50세까지의 총수
서론:
본 장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 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3,23,30,35,39,43)이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할 바를 보아야 한다.
본론:
1.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일을 하기 위하여 있는자 라는 것이다.
본 장에는 회막에 있어서 레위 자손이 해야할 일을 밝히면서 그 일을 하기 위하여 30세에서 50세까지를 계수한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구별 된자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구별된 것이다.
고로 직분은 간판이 아니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다. 일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일하지 아니하는 직분은 실상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교회직은 결코 명예직이 아니고 봉사직임을 알 것이다.
2. 그 일을 함에 있어서는 충실하게 해야 한다.
30세-50세 까지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충실한 때다.
직분에 있어서
힘에 있어서,
사고에 있어서
가장 원만한 때이다.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청장년 같이 할 것이지 유소년이나 노년같이 하지말 것을 가르쳐 준다.
3. 모든 역사(役事)는 명령에 따라서 맡겨진 일을 해야 한다.
27 “아론과 그아들들(제사장)의 명대로 할 것이니” 라 하였다.
그 명에 따라서 하도록 아론과 그 아들들은 “각인에게 할 일과 그 멜 것을 지휘할 지니라”(19)고 하였다.
명에 의하여 맡겨진 일을 할때는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는다. (19)
우리는 주의 명에 따라서 임무를 각자 수행함으로서만 생명을 보존한다.
교회직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교회는하나님의 몸된 교회이고 성령께서 교회에서 직분을 주시기 때문이다.
구약의 직분은 다 하나님의 명에 의한 것이었다.
4. 일한만한 자은 신앙과 정결을 가져야 한다.
시 2:11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섬기고”
사 52:11 “여호와의 기구를 매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
무엇보다 성소에서 일하는 자는 하나님 경외심과 정결사수가 필요하다.
5.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데로 일하자.
성소에서 일할 만한자 레위인의 30-50세 총수는 8580명이었다.
그들이 그 할 일과 멜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다. (48-49)
하나님이 맡기신 것은 불공평하지 않았다.
성소의 가장 무거운 것은 인수 많은 무라리 자손에게
성소의 가장 가벼운 것은 인수 적은 게르손 자손에게 맡기셨다.
하나님은 각인에게 알맞게 일을 주신다.
고로 금대접을 맡든지 나무 말뚝을 맡든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하나님의 사랑과 권고와 은혜를 깨닫고 행복으로 알고 감사히 충성할 것이다.
시 84:10 “악인의 장막안에 편히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라고 할뿐이다.
애굽의 금홀를 휘두름보다 성막의 작은 기구 하나를 운반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결론: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일하기 위하여 있다.
청장년처럼 충실하게 일하자.
명(命)에 따라서 맡겨진 일을하자.
신앙과 정결을 지키자.
주신 일을 행복으로 알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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