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실 인

6.  나실 인  (6:1-8)

 

내용:

 

1-12 나실인의 규정13-21 나실 인의 서원 만기 의식

22-27 이스라엘에 대한 제사장의 축복장

 

서론:

 

전에서는 부정과 죄악으로부터의 분리로서 진을 깨끗이 할 것을 말씀하셨다.

본 장에서는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깨끗할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섬김에서 깨끗할 것은 나실인의 서원에서 볼수 있다.

 

본론:

 

1. 나실 인이란 무엇인가?

 

떠난 자, 분리된 자 또는 성별된 자의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몸을 성별하여 헌신한 자를 말한다. 구약에는 부모나 본인의 의사에서 일생동안 또는 일정기간을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서원한 적이 있었다.

삼손, 사무엘, 세례받은자 등은 일생동안 나실인이었고(삿13:5,16:17,1삼1:11,눅1:15) 사도 바울은 일정기간동안 서원 한적이 있었다.(행18:18)

※이 나실인은 성도들의 모형인데 성도의 생애는 일생동안 하나님만 섬기기로 한 것이다.

 

2. 나실 인의 생활은?

 

한마디로 하면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생활이다.

본 장은 구별이란 말이 14회나 기록된 것을 보면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철저하게 구별된 생활을 하는 것이다.

구별된 생활의 특색은

①술을 멀리 하는 것-술은 그 성질이 1)취하게 하고 2)떠들게 하고 3)구별 없게 한다.

또 술은 쾌락을 사랑하게 하고 재물을 허비하게 한다. 고로 술을 멀리 하란 것은 구별된 성도의 생활에 당연한 것이다.

②삭도를 머리에 대지 말라.5-

삭발은 겉을 꾸미는 일로서 외부만 단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속된 사람일수록 이상한 머리를 만든다.

③시체를 가까이 말것.6-

그것은 의식적으로 부정한 것이었다. 나실 인은 제사장처럼 골육의 시체에도 접촉해서는 안되었다(레21:11)이는 인정 때문에 하나님으 섬기는 일에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나실 인의 생활은 안일과 향락을 멀리하고 외모를 단장하지 아니하고 부정 한 것에 접촉하지 아니해야 했으니 성도들의 생활도 나실 인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나실 인은 은둔주의나 금욕주의가 아니고 세상에 살면서 구별된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었다.

※삼손은 나실 인의 서원을 지키지 아니함으로 능력을 잃고 죽었으나 사무엘은 나실 인의 생활을 다하여 크게 축복 받았다. 우리들도 나실 인의 생활을 실천하면 크게 축복받을 것이다. 그 것은 하나님의 성신의 충만이요 비상한 능력과 지혜와 감화력을 받은 것이다.

 

결론:

 

우리는 일생동안 나실 인임을 기억할 것이다.

 나실 인의 생활은 정된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생활이다.

나실 인의 생활을 잘못한 삼손을 능력을 잃고 죽었으나 잘한 사무엘은

평생을 축복 받았다는 것을 생각 할때 우리는 나실 인의 생활을 잘 하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