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성별식과 족장들의 예물

7. 성막성별식과 족장들의 예물  (7:1-11)

 

내용:

 

1-9 성막성별식과 12족장들의 헌물 즉 수레와 소를 예물로 드리고 모세는 받아서 지시대로 레위인에게 줌

10-83 12족장들이 하루 한사람씩 단의 봉헌 예물을 드림. 그 수와 양은 동일

84-88 예물의 총수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서론:

 

본 장은 성막봉헌식(성전 헌당식 같은)에 있어서 12 지파의 족장들이 그 지파를 대표하여 드린 예물이 기록되었다.

먼저 성막과 그 기구를 운반하기 위한 수레와 소를 드리고3- 다음 제물용의 전은기구 및 희생 짐승들을 12일에 걸쳐 드렸다.

그 총수는 1.은반 12개→각 130세겔 중 계 1560세겔

2.은대야 12개→각 70세겔 중 계 840세겔

3.금 숟가락 12개→각 10세겔 중 계 120세겔

4.수 송아지 12두→번제물용

5.수 양 12두→〃

6.일년된 어린 양 12두→〃

7.수 염소 12두→소제와 속죄제물용

8.수소 24→화목제물용

9.수양 60→〃

10.수염소 60→〃

11.1년된 어린 수양 60→〃

이같은 단의 봉헌 예물은 매지파마다 그 족장이 드렸고 이것은 자원해서 드렸다. 그것이 성경중에 가장 긴 장의 하나가 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다름과 같다.

 

본론:

 

1.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는 드리기를 좋하한다는 것이다.

 

맨 처음 성막을 건축할 때도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여 아침부터 자원하여 가져왔었다. 출35:20-29, 36:3-7 그런데 이제 2성막 성별식에 임해서도 예물을 이렇게 많이 그리소 계속해서 드렸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면 드리는 것에 조금치도 인색하지 않는다.

다윗시대에 성옥건축을 위해서 백성들이 여러 가지 좋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렸는데”(역상29:9) 다윗은 이렇게 말했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아오니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하나님께 드렸을 뿐이니이다”(역상29:14)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넘치면 감사히 모든 것을 바치고도 오히려 겸손하다.

 

2. 하나님은 하나나나 보아주시고 기억해 주신다는 것이다.

 

본 장에는 12 지파의 이름과 그 족장들의 하나 하나의 이름을 다 기록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바친 것은 일일이 기록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은 우리들의 헌물이나 봉사나 사랑의 수고에 일일이 살되시고 기억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준다. 삼상23: 에는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이 일일이 기록되었고 롬 16: 바울과 관련된 분들의 춘공을 일일이 기록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수고를 일일이 마음에 새겨두신다는 것을 기억하자.

3. 우리는 중직을 받을 때 조금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소와 수레는 하나님의 명에 의해서 레위인에게 주어졌다.(4-9) 그들은 4: 에 중임을 맡았는데 이제는 쉽게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심과 함께 힘을 주시고 필요한 것도 주시는 좋은 분임. 고로 조금도 낙심 할 것이 없다.

 

결론:

 

우리는 무엇을 드릴까를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일일이 기억하신다.

우리는 어떤일에도 낙심하지 말자. 하나님은 힘과 은혜를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