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사건

11.  두가지 사건  (11:1-9)

 

내용:

 

1-3 백성의 원망과 진노의 불(바베라 사건

4-9 백성이 애굽을 그리워 하고 음식물 때문에 원망함.

10-15 모세가 무거운 짐을 하나님게 호소함.

16-23 하나님의 대답

24-30 70인 장로가 모세의 명을 받음.

31-34 백성이 메추라기를 많이 먹고 진노받음.(가브롯 핫다아와 사건)

 

서론:

 

전 장끝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쳤다.(10:33)

본 장에는 백성들의 원망과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 사람은 은혜받고도 진노 받기 쉽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사람의 원망에 있는 것이다. 본 장에는 두가지 진노받은 사건이 있다. 하나는 다베라 사건 곧 악한 말로 원망하다가 불사름 당한 것이고 하난는 기브롯 핫다아와 사건 곧 탐욕을 품으므로 죽어 무덤을 이룬 사건이다. 우리가 본 장에서 배울 것은

 

본론:

 

1. 말을 조심하자는 것이다.

 

(1) 여호와 들으시기에 악한 말을 할까 조심하고

(2) 여호와 들으시기에 원망하는 말을 할까 조심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 3계의 여호와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는 악담을 한 듯 한데 그것은 불사름이란 극형을 받았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지 하나님은 들으신다. 그리고 심문하신다. 마12:36-37 특별히 조심할 것은 영도자를 원망하여 괴롭게 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란 것이다. 백성은 걸핏하면 원망하여 모세를 괴롭게하였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많은 벌을 당한 것이다. 생각하면 애굽에서 구원하여 해방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하고 애굽의 모든 퓽?버리고 그들을 영도 해주는 모세가 얼마나 고맙는가 감사도 부정할 것인데 원망이 될말인가. 우리는 하나님께 조금치도 원망할 것이 없고 진실한 지도자들에게 괴롬을 줄 이유가 없는 것이다.

 

2. 탐욕을 품지말자는 것이다.

 

(1) 섞여 사는 무리의 탐욕을 품지말 것이다.

섞여 사는 우리는 애굽인으로 이스라엘을 따라 나온 사람들이니 곧 애굽의 근성을 버리지 못한 자들이다. 그들은 육욕만 안다 교회 다니기는 해도 아직 세상 습성을 못 벗은 자들의 탐욕을 품어서는 안된다.

(2) 세상 욕심을 품지 말 것이다.

이스라엘은 애굽에 있을때를 그리워 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만나에는 감사치 아니했다. 만나는 진주같고 꿀섞은 과자 같았는데 감사치 아니 한 것은 그들이 애굽을 사모하여 탐욕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하였다. 고로 하나님은 무덤의 진노를 내리셨다. 그들의 탐욕이 이루어졌을때는 이어서 무덤이 온 것이다. 세인은 욕심으로 살다가 무덤으로 간다. 우리는 탐욕의 무덤이 될까 두려워 할 것이다.

 

결론:

 

본 장의 두가지 사건은 우리가 흔히 빠지기 쉬운 사건이니 심히 경계해야 한다.

말을 조심하자. 탐욕을 품지 말자.

다위처럼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고 바울처럼 정과욕을 십자가에 못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