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왕의 반역

16.  고라왕의 반역  (16:1-11, 31-35, 41-50)

 

내용:

 

1-3 고라왕의 반역4-7 모세의 답변

8-11 모세가 고라를 책망함 12-19 다단과 아비람이 반역함

20-30 하나님이 경고하심 31-35 땅이 열어 반역자를 삼킴

36-40 반역자의 화로로 재단을 싸서 헌물의 기념물로 삼음

41-50 백성의 원망과 형벌인 염병과 아론의 중보기도

 

서론:

 

본 장은 고라왕의 반역을 기록한 것으로 우리에게 크게 경계와 교훈을 준다.

 

본론:

 

1. 반역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1)고라의 반역은 종교적인 것이다. 고라는 레위족으로서 아론이 제사장 인 것을 불만하여 반역했다.

(2)다단과 아비람 아몬의 반역은 정치적인 것이다. 그들은 르우벤지파로서 모세의 지배권에 반역했다.

(3)250의 족장의 반역 역시 정치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이다. 그들은 지은급에 있으면서 선동을 받아 모세와 아론의 종교적 정치적 지도에 반역한 것이다.

고로 종교인은 종교적으로 반역하기 쉽고 정치인은 그 방면에서 반역하기 쉽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2. 반역이란 하나님의 임명과 주권에 반항하는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에 의해서 세워진 권위였지 자칭이 아니었다. 그런데 반역자는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위에 스스로 높이느뇨”3- 라고 하였다. 모세나 아론은 스스로 높이는 것이 결코 아니었다. 12:3에 “모세는 온휴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능하더라”고 하였다. 백성이 범죄하여 하나님이 백성을 멸망시키려고 할때도 땅에 엎드려 기도하던 모세였다. 그런 사람을 스스로 높인다고 반역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 아닐수 없다. 하나님게서 세우신 권위에 거역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께 거역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칫하면 반항하기 쉽지만(자녀가 부모에게 젊은이가 어른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백성이 지도자에게 교인이 몰자에게) 그것이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거역이라고 생각한데 두려운일이다. 고전 7 :24-

 

3. 반역의 결과는 언제나 하나님의 진노다. 31-33

 

고라당은 땅이 그 입을 열어 산채로 삼켜서 그들은 음부에 빠지고 성희롱에서 영원히 망했다.(31-33)

우리는 여기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반역하는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게 된다.

구약의 기술은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을 경계하는 말씀이다. 고전 10:11, 고전 10:6

오늘날 하나님의 벌이 갑자기 임하지 않는다고 반역을 예사로이 한다든가 하나님의 공의를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자비하시나 또한 벌하심도 잊어서는 안된다 (롬 11:22)

 

4. 반역은 받은 모세와 아론은 반역자에게 변명하지 않고 하나님께 엎드렸다.

 

곤란사가 있으면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렸다.

오직 기도했다. 본 장에 세 번이나 했다. (4,22,45) 다른 경우에도 그랬다 (14:5,20:6)

 

결론

 

우리가 하나님께 부복할줄 안다면 짐도 난재도 억울함도 타개 할수 있으리라.

기도는 우리 마음을 동요되지 않게 지켜주고

사건을 선히 해결해 준다. (시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