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의 싹난 지팡이

17.  아론의 싹난 지팡이  (17:1-13)

 

내용:

 

1-11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맺임으로서 그 권위기 증명됨.

12-13  백성들의 슬픔.

 

서론:

 

본 장은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대한 증명으로 지팡이에 싹이 나고 열매가 맺게하신 것이다.

이로서 아론의 제사장직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증거하게 되었다.

 

 

본론:

 

1.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표한 것이다.

 

마른 아론의 지팡이에 움 돋고 꽃되고 열매 맺은 것은 하나님의 이적적 권능에 대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여주는데 부활하신 주님 안에는 생명이 있고 미가 있고 양식이 있다.

하나님은 아론의 지팡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신의 생명과 꽃같은 미와 열매 같은 좋은 양식을 보여 주신 것이다.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에게서 이것을 본다.

과연 주님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미와 영생하는 양식이 있는 것이다.

 

2.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언제나 성막안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길동무가 되었다.

 

히 9:3-4을보면 지성소 안에 언약궤가 있었는데

그 안에는 만나을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10계명 비석이 있었다.

이 언약궤는 이스라엘이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입국할 때까지 동행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나님 앞에 계시고 우리가 세상지날 동안 이 광야 같은 길에서 우리들과 함께 계신 것을 보여준다.

부활하신 주님이 대제사장으로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한편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니

우리는 그 생명과 미와 양식을 얼마든지 누릴수가 있는 것이다.

 

3. 우리는 생명의 지팡이 되신 그리스도 만을 의지할 때 이 세상과 광야를 안전하게 통과하여 하늘의 가나안으로 인도 된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생명의 지팡이되신 그리스도는 힘이 없고 연약하여 쓰러지기 쉬운 나를 지탱하여 줄 뿐아니라

사나운 길을 해쳐나가는 길잡이요,

많은 위험을 막을수 있는 무기인 것이다.

우리가 이 생명의 지팡이를 붙잡고 의지 할수 있게 된 것을 생각할수록 감격스러운 일이다.

 

결론:

 

1. 우리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본다.

2. 이스라엘이 싹난 지팡이와 함께 광야를 갔듯이 우리는 주님과 함께 이 세상 광야를 지나가는 것이다.

3. 우리가 생명의 지팡이신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면 안전하게 하늘의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다.

생명의 지팡이를 짚으라,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생명의 지팡이를 들라, 앞길을 해쳐나갈수 있으리라.

생명의 지팡이를 휘둘러라, 대적을 이길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