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의 행복

24.  하나님의 백성의 행복  (23:13-26)

 

서론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발람을 청해 온 발락 왕은 생각밖에 발람의 입에서 저주가 아니라 축복의 말을 듣고 심히 불쾌하여 자리를 바꾸어서 다시 제단을 만들고 제물을 바치고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해 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심으로 발람은 받은 말씀대로만 발락에게 대해 주었는데 그 말씀이 노래로 나타났다.

이 노래 중에 하나님의 백성의 행복한 형편이 드러나 있다.

우리가 이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 좀 더 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행복감을 가지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본론

 

1.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은 행복하다.

 

19절에 인생이 아니신 하나님은

1)식언치 않으시고

2)후회가 없으시고

3)말씀하신 바를 실행하신다. 고 하셨다.

이 점에 우리의 행복이 있는 것이다.

우리 신앙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거짓이 있을 수 있다든지 실수가 있어 후회 한다든지 큰 소리만 쳐놓고 뒷감당도 못하는 인간과 같다면 믿고 안심할 수가 없을 것이다.

지상에는 많은 종교와 정당과 단체가 있는데 그들의 중심세력은 언제나 인간이다.

불교의 석가, 유교의 공자, 철학의 소크라테스, 공산주의의 막스 레닌 등등

인간은 거짓이 있고 후회가 있고 부실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거짓이 없고 후회가 없으시고 말씀하신 대로 다 실행하시는

진실무망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의 백성 된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

 

2. 하나님이 그 백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니 행복하다.

 

21절 “하나님은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는 선민에게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죄를 죄대로 보고 벌하지 아니하신다는 것이다.

곧 죄를 사하시고 없는 것으로 여겨주신다는 것이다.

렘 50: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때에는 이스라엘의 죄를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발견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은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

우리는 우리 자녀가 100% 착하고 의로워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 자녀의 부족이나 실수나 죄를 많이 보아 너무나 잘 안다.

그러나 내 자식인 고로 그것을 사랑으로 다 덮어버리고 없는 듯이 상대해 주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백성의 행복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사하시려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희생시켜 그 피로 우리를 사하시고 우리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허물대로 보시면 우리는 심판을 받고 말겠지만

하나님이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니 오히려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3.하나님이 그 백성과 함께 계시니 행복하다.

 

21중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출 29: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라고 하셨다.

우리가 행복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다.

1) 사도 바울의 개선가는 여기에서 나왔다.

롬 8:31-35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1)누가 우리를 대적 하리요

(2)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를 송사하리요

(3)누가 정죄하리요

(4)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이랴”

2) 다윗은 대적들에게 쫓기는 광야에서 하루 밤을 자고 이렇게 노래 할 만큼 여유가 있었다.

시 3:5-6 “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 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수 1:5)

4)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마 28:19-20)

우리가 사명이 중하고 앞길이 요원해도 행복한 것은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고아가 아니다. 대적에 쫓기는 무력한 패잔병이 아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종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는 행복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결론적인 행복을 열거해 보자.

 

1.하나님이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행복하다.(22)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에 의한 구원이다.

그 무서운 애굽의 고난 중에서 구원을 받았으니 얼마나 큰 행복인가?

애굽은 죄악세상의 모형이다.

2. 이스라엘을 해할 것이 없으니 행복하다. (23)

세상의 그 무엇이 날뛰고 들어붙어도 하나님의 백성은 해하지 못한다. (롬 8:31-35, 시 3:5-6)

모압 왕 발락이 여러 번 이스라엘을 저주하고자 했으나 하지 못했다.

3.  기필코 승리하고야 마니 행복하다.(24)

본문의 암사자 수사자는 백수의 왕이다.

사자는 지는 법이 없다.

하나님의 백성은 땅위에서도 자기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긴다.

하나님나라에서는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된다고 하였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세상에서는 환난를 당하나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담대하라”

 

결론

 

하나님의 백성만큼 행복한 사람은 없다.

1.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행복하다.

2. 하나님은 그 백성의 허물을 보지 않으시니 행복하다.

3. 하나님은 그 백성과 함께 하시니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