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압 여자들과 음행함

26.  모압 여자들과 음행함  (25:1-18)

 

내용

 

1-2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여자와 음행하고 우상에 절함

3-5 이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진노를 명하심

6-9 제사장 비느하스가 간음한 자를 죽이자 염병이 그침

10-15 하나님께서 비느하스에게 평화의 언약을 하심

16-18 모세에게 미디안을 치도록 명하심

 

서론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여행의 종점 가까운 요단강 동편 싯딤에 머물게 되었는데 뜻밖에 슬픈 사건이 일어났다.

그것은 모압 여자들의 우상숭배에 유혹되어 음행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염병으로 임하여 24,000명이나 죽게 되었다.

본장에서 우리가 교훈과 경계를 삼아야 할 것은

 

본론

 

1.사단의 간계이다.

 

1)사단은 이스라엘을 종교적으로 저주하고자 했다.(22장-24장)

그러나 그 점에 있어서 실패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취한 것이다.

2)둘째 방법을 쓴 것이 향락적 수법으로 유혹한 것이다.

사단은 이점에 있어서 성공했다.

우리는 마귀의 간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것은 종교적 공격이 아니면 세상적 향락의 유혹이란 것이다. 즉 종교를 포기하게 공격해 오든지 육적 향락에 빠져서 범죄하게 하든지 이 두가지 방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종교적 공격이 아니라 세속적 향락의 유혹의 때이다. 많은 사람이 세상과 짝하여 즐김으로써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한다. 그것은 마치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압 여인과 얼싸안고 우상 앞에서 먹고 놀고 음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2.하나님의 질투적인 사랑이다.

 

제2계명에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이라고 하셨다. 이스라엘이 세속적 향락에 빠져 있을 때 즉 하나님 보다 육적 향락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은 질투하셨다.

1)하나님의 질투는 사랑 때문이다.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의 불륜이나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불륜을 묵인하고 있을 수 없다.

거기에는 질투가 일어나게 되고 비탄과 분쟁이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벌하시는 것은 사랑하는 자의 불륜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서 때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전적으로 다신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조금도 다른 것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한다.

2)하나님의 질투는 거룩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거룩하기를 요구하신다. 레위기의 주제는 바로 거룩이다.

그런데 그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세상과 짝하여 더러워질 때 참지 못하신다.

그래서 징계하신다. 우리는 세속주의를 극력 경계해야 한다.

 

3.비느하스가 받은 평화의 언약이다.

 

비느하스는 제사장 아론의 자손인데 이스라엘 남자와 미디안 여자의 통간자를 죽였다.

그래서 염병을 그치게 했다. 하나님은 그에게 평화의 언약으로서 그 후손에게까지 제사장직분을 주신 것이다.

1)비느하스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냈다.

2)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심판을 나타냈다.

이로 인해서 자손까지 축복된 언약을 받은 것이다.

 

결론

 

1. 마귀의 간계를 알라 -공격과 유혹이다.

2. 하나님의 질투를 알라 - 사랑과 거룩 때문이다.

3. 비느하스의 평화의 언약을 알라 - 죄를 미워하고 죄를 벌한 것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