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여호와의 원수 (31:1-8, 13-18, 48-54)
내용
1-12 하나님이 명하심으로 미디안을 쳐서 이김
13-20 이스라엘을 유혹한 미디안 여자를 죽이라 함
21-23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결례를 명함
24-47 하나님의 명으로 전리품을 분배함
48-54 군대장관들이 금장식을 취한 것을 가져옴
서론
본장은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쳐서 이긴 것을 기록한 장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한 것이다. 25:17 “미디안 인들을 박해하며 그들을 치라”고 하신 명령을 실행한 것이다.
본론
1.하나님은 선민을 범죄케 한 자들을 원수로 여기시고 멸하신다는 것이다.
선민을 범죄케 한 자는 1)이스라엘의 원수이고 2)여호와의 원수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에 의해서 갚게 되었다.
본장에 미디안 인들은 이스라엘을 대적한 죄 때문에 진멸 당하고 여자들은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한 죄 때문이다.
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은 발람도 칼에 죽었다.(8)
선민을 대적한 남자, 유혹한 여자, 올무를 놓은 선지자 등이 다 하나님의 원수로서 멸망을 받았다.
하나님은 이처럼 선민을 사랑하시고 이처럼 선민을 범죄케 한 자들을 미워하시고 멸하신다.
2.선민은 하나님의 심정으로 원수를 멸해야 한다.
미디안 인들은 범죄케 한 사단의 상징이다. 여자들이 그렇고 올무를 놓은 발람이 역시 사단의 도구였다.
선민은 이 사단의 침투와 궤계를 하나님의 심정으로 여지없이 멸해야 한다.
사람의 값싼 동정이나 그릇된 주관적 견해는 필요없다.
우리를 대적하고 범죄케 유혹하고 우리 앞에 올무를 놓는 자를 어떻게 동정하고 용납할 수 있겠는가?
주님은 베드로가 간할 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 도다”라고 하셨다. (마 16:23 )
모세는 죄를 벌함에 있어서 조금도 용서하지 않았다. (16-17)
그는 평소에는 온유함이 지면에서 모든 사람보다 승했다. 그러나 죄에 대해서는 매우 엄했다.
우리는 불의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정이 되어야 한다.
3.선민은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
매 지파의 택한 군인 12,000명은 한 사람도 죽지 아니하고 살아왔다.
주님은 내게 오는 자는 내가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요6:37)하셨다.
속함을 입은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고로 그들은 감사제물을 드렸다. 그것은 각인이 얻은바 금패물 이었다.(49-50)
우리가 망하지 않게 되었다면 진실로 감사함이 당연하다.
그것은 말만이 아니라 가장 값있는 것을 드림으로 나타나야 한다.
결론
우리 하나님은 선민을 범죄케 하는 자를 대적으로 여겨서 멸하신다.
우리도 하나님의 심정으로 우리를 범죄케 하는 자를 멸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군인으로서 한 사람도 축나지 않을 것이다.
고로 참다운 감사가 있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