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여로의 기록 (33:1-4, 48-56)
내용
1-49 출애굽 이 후 노정과 진 쳤던 곳
50-56 가나안에 들어간 후 거민을 추방하고 우상을 훼파하며 제비 뽑아 토지를 기업으로 삼으라 하심
서론
본장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후 40년 간 광야의 노정기 특히 진 쳤던 곳을 기록하고 이제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게 될 것에 대한 말씀이다. 그들이 진을 친 곳은 41개 처나 된다.
본론
1.이 기록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극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을 보여 준다.
그들은 애굽의 고역에서 괴로워하여 형편없이 망하고 말 것인데 “애굽 모든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3) 하나님의 지극한 은혜였다.
하나님이 우리를 애굽 같은 세상에서 크신 권능으로 구원하신 것은 하나님의 지극한 은혜이다. 생각해 보라. 우리가 이 괴롬과 죄만 있고 갈수록 고난과 역경뿐인 세상에서 영원한 영광의 하늘나라를 바라보게 된 것이 나의 능력이었던가? 연구였던가? 우리가 신령한 가나안을 알게 된 것은 그리고 그곳을 향하여 출애굽하게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권능에 의한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2.이 기록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루라도 떠나지 아니하셨음을 보여 준다.
그들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40년간 여리고 맞은 편 모압 평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하루라도 떠나지 않으셨다.
그들이 홍해를 건널 때, 쓴물을 만났을 때, 물이 전혀 없었을 때, 대적에게 길이 막히는 때, 원망 불평하는 때, 회개하고 은혜를 구하던 때 등등 모든 경우 모든 처소에서 하나님은 매일 함께하셨다. 그것은 마치 목자와 양 같았고 젖먹이는 어머니와 아기 같았다.
하나님은 그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매일의 필요를 채워주셨다.
우리는 나그네 인생이다. 이스라엘 앞에 홍해도, 반석도, 아말렉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듯이 우리에게도 있었고 또 남은 인생 동안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매일 함께하사 해결해 주신다. 생각해 보라. 이스라엘이 당한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한 때가 있었는가?
홍해는 육지가 되고 쓴물은 달게 변하고 아말렉은 무너지고 말았다.
3.이 기록은 하나님의 백성 앞에 가나안이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 준다.
그들은 광야 길을 한 발 한 발 가므로 어느덧 모압평지에 이르게 되었고 그들 앞에는 이제 가나안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앞에는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그래서 사35: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른다 하였고 그 머리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들어간다”고 하였으며 슬픔과 탄식은 전혀 없으리라고 하였다.
우리 앞에 천국이 기다리고 있음을 생각할 때 어떻게 기쁜지 말로다 형용할 수 없다.
마치 잘 사는 집에 시집가는 처녀의 심정 이상이다.
4.이 기록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꼭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나님은 이 목적으로 오늘까지 우리를 인도하셨다.
우리는 죄악과 타협하지 않고 확신 중에 거할 것이다.
결론
이 여로의 기록들은 1.지극하신 은혜, 2.하루도 떠나지 않으심 3.가나안이 기다리고 있음
4.꼭 들어가게 하심을 보여 준다.
우리의 처지를 행복으로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확신 중에 더욱 거하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