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사방 지경을 정해 주심

36. 가나안 사방지경을 정해 주심  (34:1-15)

 

내용

1-12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의 땅의 사방국경 기록

13-15 아홉 지파 반에게 주라 하심

16-29 분할 위원을 명하심

 

서론

본장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가나안을 기업으로 누리게 될 때 사방의 경계를 정해주신 것이다.

동 - 요단, 서 - 대해, 남 - 신광야, 북 - 하맛 어귀까지의 광대한 지역이었다.

이것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다. 아홉지파 반은 이 땅을 얻게 되었고 두 지파 반은 얻지 못하였다.

 

본론

1.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살 곳을 정해 주신다는 것이다.

광야에서 40년간을 고생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 지경을 정해 주셨다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었다.

1)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무한정 고생시키지 않는다. 평안하게 살 곳을 정해 주신다.

2)이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우리에게는 고생도 위로가 되고 오히려 감사와 찬송이 있는 것 이다.(찬송가 514장 2절)

 

2.하나님께서 주신 분수를 넘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경계를 정하여 주신 것은 그 이상을 넘지 말라는 것이다. 잠22:28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만큼만 내 것으로 알고 살아야 한다.

분수에 지나면 그것이 죄가 된다. 자기 위치를 잘 지키고 자기 신분에 알맞게 살아야 한다.

남의 땅을 차지하지 말 것이고 남의 생을 위협하지 말 것이다. 남의 재산을 손대지 말며 남의 지위를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각자가 받은 은사에서 충성되기만을 요구하신다.

 

3.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신앙으로 다 점령할 것을 보여준다.

경계선을 정해 주신 것은 그것을 넘지 말라는 뜻도 되지만 주신 것을 잃지 않고 완전히 소유하라는 뜻도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다 선하고 아름답다. 고로 주신 것은 감사함으로 모두 점령해서 누려야 한다.

어떤 자는 물질을 악하게 무용하게 본다.

어떤 자는 육체를 악하게 보고 괴롭힌다.

어떤 자는 결혼제도를 속된 것으로 본다.

어떤 자는 세상직업을 속된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것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인간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 곧 육적인 것이나 영적인 것이나 모두 신앙으로 소유해야 한다.

이것이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고전10:31)

사람이 불신앙적으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점령하는데 있어서 실패하는 것이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랬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 소유하도록 믿음으로 하자.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잃지 않도록 하자.

 

결론

1.하나님이 살 곳을 주신다. 염려 말고 전진하자.

2.분수에 넘지 않게 하라.

3.주신 것을 다 잃지 않도록 신앙으로 점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