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낫세 지파의 두령들

38.  므낫세 지파의 두령들  (36:1-13)

 

내용

1-4 므낫세 자손의 두령들이 여자의 기업과 시집가는 경우에 대하여 질문함

5-9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모세가 대답함

10-13 슬로보앗의 딸들이 므낫세 지파에게 시집 감

 

서론

본장은 므낫세 지파의 두령들이 여자의 상속문제에 대해서 모세에게 질문하여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것이다.

즉 므낫세 지파에는 슬로보앗이란 이가 아들이 없이 딸 5형제에게 기업을 주고 죽었는데 그들이 시집을 가는 경우 그 기업을 어떻게 할 거인가? 만약 시집가면서 그 기업을 가지고 간다면 그것은 므낫세 지파로서는 조상의 기업에서 아주 멸소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거기에 대해서 모세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답변하기를 슬로보앗의 딸들이 마음대로 시집갈 수 있으나 오직 그 조상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게만 시집가게 하셨다.

그래서 므낫세 지파는 그 기업을 하나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므낫세 지파의 두령들에게서 귀한 것을 배우게 된다.

 

본론

1.그들은 기업을 중시하여 잃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슬로보앗의 딸들이 시집가면서 그들의 기업을 갖고 가면 므낫세 지파의 기업은 손실되는 것으로 알고 그것을 잃지 않고자 미리 서두른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기업은 구원이요 영생이요 천국이다.

우리는 이것을 잃지 않도록 중시하여야 한다.

누가 이 구원과 영생과 천국을 손상시킬까봐 늘 그것에 마음을 써야 한다.

구원과 영생은 믿음으로 소유하고 천국은 힘씀으로 얻는다.

고로 믿음을 잃지 않도록 할 것이다.

 

2.그들은 실정을 아룀으로 기업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므낫세 지파의 두령들은 모세와 이스라엘의 족장들에게 자기네 지파의 실정을 말했었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선하신 지시를 받아서 슬로 보핫의 딸들이 므낫세 지파에게만 결혼함으로써 그들의 기업은 하나도 축나지 않았다.

우리가 실정을 아뢴다는 것 즉 기도한다는 것은 우리의 기업을 잃지 않을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리가 아는 많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영적기업을 잃고 있는 것은 그들이 기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동안은 우리의 기업은 잃지 않는다.

야곱은 침상머리에서도 기도했고 주님은 십자가상에서도 기도하셨다.

 

3.그들은 책임을 다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두령들로서 자기 지파에 대해서 책임이 있었다.

그것은 조상의 기업을 보존하는 일이었다.

그것을 잃는 것은 두령된 그들의 큰 책임문제였다.

그들은 그것을 잃지 않으려고 평소에 마음에 쓰고 있었고, 염려하고 있었고, 지도자에게 문의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 그들은 책임수행을 잘한 것이다.

우리들의 책임도 두령들보다 못하지 않으니 다 하도록 나의 책임을 늘 마음에 두고 미리 연구하고 또 선배나 지도자에게 교시를 받아서 잘 수행하자.

 

결론

1.기업을 중시하자. 2.실정을 아뢰자 3.책임을 다하자.

그러면 구원과 영생과 최고 상급은 우리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