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만족

3.  두 가지 만족  (3:12-13,  21-29)

 

내용

 

1-11  바산 왕 옥을 쳐부숨

12-20  두 지파 반에게 요단 서편을 줌

21-22  여호수아를 격려함

23-29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구했으나 응답되지 않음

 

서론

 

본장에는 두 가지 대조적인 만족을 보여 준다.

1.  두 지파 반이 누린 만족(저급한 만족)

2.  모세가 누린 만족(고상한 만족)

이 사실은 지금도 모든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만족이다. 우리도 이 둘 중에 어느 하나의 만족을 누리고 있다.

 

본론

 

1. 두 지파 반은 요단 강 동편에 있는 것으로 만족했다.

 

민32:1-5에 보면 요단강 동편은 가축을 키우는데 적합한 곳이었다.

그래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그 땅을 요구한 것이다.

즉 그들은 하나님께서 언약해주신 가나안 땅 보다도 자기들의 눈에 좋아보이는 요단강 동편을 구한 것이다.

두 지파 반은 그 후에 때때로 외적의 침입을 받았으며 가나안에 들어간 동포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되었다.

지금도 하나님의 언약이 아닌 것으로 다만 눈에 좋아보이는 것으로 만족하려는 저급한 사람들이 있다.

기억할 것은 요단 동편을 구한 두 지파 반에게는 그것을 허락해 버리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나 언약을 귀중히 여기지 않고 스스로 저급한 것을 택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그대로 버리신다는 것이다.

(롬1:28)

하나님은 강제적으로 좋은 것을 주시지 않는다.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무엇을 원할 것인가?

 

2. 모세는 요단강 건너편 땅의 것으로 만족했다. (25)

 

두 지파 반은 요단강을 건너가는 것을 원치 않았으나 모세는 요단강을 건너가는 것을 원했다.

거기에 그의 참 만족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원하는 기도는 들어주지 않으셨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에게 만족을 주셨다. (26)

그는 몸으로 요단강을 건너가지는 못했으나 하나님이 그에게 족하게 해 주셨다.

비스가 산꼭대기에서 보게하시고 후계자 여호수아를 담대하고 강하게 세우게 하셨다.

모세는 그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하나님의 뜻에 복종함으로 만족하는 것이 고상한 만족이다.

 

결론

 

가나안을 향해가는 갈에는 언제나 두 가지 만족이 놓여 있다

두  지파반의 저급한 만족과 모세의 고상한 만족이다.

그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선택은 자유이지만 그 책임은 영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