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이스라엘의 승리, 은혜에 의한 승리 (9:1-8)
서론
신9:5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라고 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 벡성 자체의 그 무엇 때문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본론
1.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은혜에 의한 승리”라는 것이다.
신 9:1-2절을 보면
“가나안의 성읍은 크고 그 성벽은 견고”했으며
가나안 백성들은 그 누구도 당해낼 수 없을 만큼 장대한 거인들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7:7“ 모든 민족들 중에 가장 적은” 민족이었다.
그들 자신이 생각하기를 가나안 사람앞에서 메뚜기 작은 존재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가나안의 7족속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
2. 신 9:3 “오늘날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라고 하였다.
이스라엘이 승리한 것은 하나님께서
“맹렬한 불 같이” 가나안을 향하여 전진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은 죄가 관영한 가나안을 징벌하시기 위한 것이었다.
3. 이스라엘이 승리를 얻었다고 해서 교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4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스라엘이 승리했어도 교만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로움이나 정직함이 결코아니었다.
오히려 그들은
1) 목이 곧은 백성이었다.
2) 광야에서 여호와를 격노케 했고,
3) 늘 여호와를 거역했고
4) 스스로 부패하였고
5) 하나님의 명한 도를 속히 떠났고
6)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었다.
결론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를 얻어서 살아가게 되었다.
그렇다고 자랑하고 교만해서는 안된다.
참으로 우리자신을 볼 때
우리에게 의가 있는가?
정직이 있는가?
우리는 깊이 자성하여 아무런 의도, 정직도, 공로도 없는 자들이요
오히려 불의하고 부정한 우리들인데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장대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은혜로써 승리하게 하신 것을 알고
더욱 겸손하게 감사하며 새롭게 충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