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삼가라 (12;13-30)
서론
신12장엔 삼가라는 말이 네 번이나 있다.
이제 그 하나 하나를 살펴보자. 주의하다. 경히 여기지 말라
본론
1.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에 있어서 삼가라. (13)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든지 번제를 드리지 말고 여호와의 택하신 그 것에서 번제를 드리고”
즉 하나님께 예배하는 데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대로 해야지 아무렇게나 인간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려 받으실 수 있는 곳은 오직 한곳 뿐이다.
그 곳은 하나님이 정하신 곳인데 십자가 아래뿐이다.
우리는 그곳에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가져가서 예배드리며 또 그곳에 우리의 예물을 드려야 한다.
본장엔 제물은 하나님의 택하신 곳에서 드릴 것이 거듭 명해졌다. (5, 11, 14, 18, 26...)
고로 우리가 십자가의 피로 사신 제단에 성물과 서원 물을 가져다 바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 성전 봉사에 있어서 삼가라 (19)
“너는 삼가서 네 땅에 거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레위인은 성전 봉사자들이다. 즉 교역자를 말한다. 그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는다.
3. 생명취급에 있어서 삼가라 (23)
피를 먹지 말라는 말씀이 16, 23, 25 등에 있는데 그 이유는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다.
23절에서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 라고 하였다.
4. 속화를 삼가라 (30)
우리는 앞서 실패한 사람들처럼 실패하지 않도록 항상 삼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항상 세속생활을 경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의 실패를 연상시키면서
너희는 우상숭배하는 자가 되지말자.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우리는 저희와 같이 주를 시험하지 말자.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10;7-10) 하였다.
앞서 실패한 사람들은 우리의 거울이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 삼가 살아야 한다.
결론
1) 예배드림에 있어서 삼가고
2) 교역자 봉사에 있어서 삼가고
3) 생명 취급에 있어서 삼가고
4) 속화될까 삼가 살 것이다.
이는 25절에서
\"네가 이같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 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