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과 싸울자

22.  대적과 싸울 자 (20:1-9)

 

서론

 

욥 7:1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14:14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인생은 평생을 싸우면서 살아가는 존재다. 바울은 우리의 싸움의 성격을 이렇게 말해주었 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고 하였다.

본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족속들과 싸우는 것은 신자가 죄악과 사단으로 더불어 싸우는 모형이다.

그것들과 싸울 자가 대비할 것은 무엇인가?

 

본론

 

1. 두려워 말 것

 

1절 “병거와 민중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라” 고 하셨다.

전쟁터에 나선 사람이 두려워한다면 그는 벌써 실패할 장본인이다.

우리는 죄와 사탄과 싸움에 있어서 두려워 말아야 한다.

 

두려워 말아야 할 이유는

1)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느니라”

즉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두려워 할 것이 없다.

하나님은 애굽같은 강국에서도 이스라엘을 구원해 내셨다. 폭군 바로에게서와 그 육백병거에서도 건져 내셨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함께 계시니 두려울 것 없다.(요16:33)

세상을 이기신 주님은 죄도 죽음도 다 이기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으리라고 확언하셨다. 3절“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놀라지 말라”

2)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적과 싸워주시기 때문이다.

4절“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여호와는 항상 싸워 주셨다.

애굽인과 아말렉인 등을 다 치시고 이스라엘은 구원하셨다.(출14:14)

 

2. 마음에 끌리는 것을 끊어버릴 것

5- 새집,  6- 포도원,  7- 약혼한 여자 등에 끌려서는 대적과 싸울 수가 없다.

눅 8:62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다. 안일한 물질이나 향락 따위에 마음이 매여있는 자는 죄와 싸울 수 없다. (눅 14:26)

베드로는 주님을 따름에 있어서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다. (마 4:19)

나로하여금 주님을 따라서 죄와 사망과 싸워이기는 영적 전쟁에서 오금을 못펴도록 사로밥는 것이 무엇인가?

안일인가?

물질인가?

향락인가?

그리스도인은 정과 욕을 다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우리는 두려워 말자. 마음에 끌리는 것을 끊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