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본장의 교훈 (21:1-21
1. 살인죄를 사함 받을 것 (1-9)
피살당한 시체가 들에 있으나 살인범을 알지 못하는 때에는 멍에 매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해서 목을 꺾어서 사함을 받으라고 하셨다.
살인은 두 종류인데 타살과 자살이다. 미워함도 살인이다.
이 죄를 사함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불가인 이다. (계21:8)
본장에는 살인범을 위하여 짐승이 대신 죽임을 당했다.
이는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요1:27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
우리는 형제를 미워하고 사랑하지 못한 죄를 십자가의 주님앞에 회개하여 사유의 은혜를 받을 것이다.
2. 포로의 옷을 벗을 것 (10-14)
포로 된 여자로서 이스라엘 남자의 아내가 될 경우 포로의 옷을 벗고 그 집에 동거했다.
우리도 사탄의 포로되었던 자로서 그리스도의 아내가 되었다.
고로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자. (엡 4:22, 골 3:8)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구습을 벗고 세마포 새옷으로 단장해야 한다.
계 19:8에는 그리스도의 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었는데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였다.
3. 가정에서 편애하지 말 것 (15-17)
가정불화, 형제 반목의 원인이 부모의 편애에 있다.
이삭과 리브가의 편애가 야곱과 에서의 반목을 가져왔고 야곱의 편애가 요셉의 고생을 가져왔다.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고 하셨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를 고루 사랑하여 허물을 덮고 교인으로서 서로 사랑하며 허물을 덮어나가자.
주님은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셨다.
내게 사랑할 만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악인과 선인에게 해와 비를 주신다.
4. 불효의 죄를 회개할 것 (18-21)
부모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징책해도 듣지 아니하면서, 오히려 방탕하고 술에 잠긴 자는 성읍 모든 사람들이 돌로 쳐죽이라고 하였다.
불효의 죄는 이렇게 무섭게 벌을 받을 죄이다.
우리는 부모에게 불효한 죄가 없는가?
방탕하고 술취한 죄는 없는가?
부모의 속을 태운 우리들은 참으로 회개로써 사함 받아 죽음을 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