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을 삼가라

24.  혼잡을 삼가라  (22;9-11)

 

본문에는 세가지 혼잡을 금하신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은 문학적으로 취하는 것보다. 영적교훈면에서 취하는 것이 은혜롭다.

 

1.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9)

 

성경에 있어서 씨는 말씀 곧 교훈을 의미한다.

성경은 좋은 씨이고 세상교훈은 가라지 같이 나쁜 씨이다.

 이것을 섞어서 뿌리면 그 결과는 감수가 되고 만다.

지도자가 주의할 것은 씨 뿌림에 있어서 혼잡하지 말것이다.

교회학교 고사들이 성경을 가르침에 있어서 세상적인것과 섞어서 가르치지 말것이다.

인간의 철학, 과학이 아무리 좋다해도 성경에다 혼합하면 그 결과는 좋지 않다.

고전 2;4  “내 말과 내 지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후 4;1-2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치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가운데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우리의 참 스승이신 주님께서도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아오며”  (요17;8)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요12;49) 라고 하셨다.

고로 우리의말, 교훈, 지도가 다 하나님의 말씀중심이어야 한다.

 

2.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말라  (10)

 

소는 정결한 짐승 나귀는 부정한 짐승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결혼, 사업, 혹 어떤일이든지 불신자와 결합해서 할것이 아니다.

고후 6;14-16 “너희는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뤼며

그리스도와 밸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자와 믿지않는자가 어찌 조화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되리요” 라고 하셨다.

신자가 신자와 사뤼고 일하기를 싫어하고 불신자와 짝하고 동거하는 것은 분명코 정상이 아니다.

 

3.  양털과 베실로 석어 짠 것을 입지말라 (11)

 

옷은 성경에 있어서 행위를 말한다.

섞어서 짜면 그 색이 불투명 해진다. 성도의 행위는 불투명해서는 안된다.

께끗하고 맑은 행실이어야 한다. 정결하고 또 진실하지 않으면 안된다.

계 19;8절에 그리스도의 신부들의 옷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었는데 그것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고 하였다.

우리는 행실로서 하나님게 영광돌아가게 해야한다.

 

결론

하나님은 혼잡을 싫어 하신다.

우리는 교훈을 혼잡케 말것이며

불신자와 동거하지 말것이고

부도덕한 행위를 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