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교훈

26.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교훈 (24;1-21)

 

서론

 

본문에선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비로우신가를 세밀하게 보여준다.

본 장에는

이혼 당한 부인에 대한 말,

신혼자에 대한말,

맷돌을 저당잡는 일에 대한 말,

사람을 후려낸자에 대한 말,

문둥병자에 대한 말,

물건을 꾸어주는 일에 대한 말,

가난한자의 품삯에 대한 말,

객이나 고아의 송사에 대한 말,

객과 과부와 고아에 대한 말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저 하는 자에게 빛나는 거울이 되는 말씀이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는 자에게는 지나친 간섭이요 감당키 어려운 조항들이 될 것이다.

우리는 본문에서 특별히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교훈을 터들하고 실천하면서 살것이다.

 

본론

 

1.  곤고한자나 가난한자를 동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6- “사람이 맷돌의 전부나 그 윗짝만이나 전집하지 말지니” 라 했다.

10- “무릇 네 이웃에게 꾸어 줄 때에 네가 그 집에 들어가서 전집물을 취하지 말고”

12- “그가 가난한자여든 그의 전집물을 가지고 자지말고”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고리대금 업자나

횡포한 자본가처럼 인정도 사정도 피도 눈물도 없이 물질만 아는자여서는 안된다.

아무리 내가 받을 것이 있더라도 상대가 참으로 곤고하고 가난한 형편이면 동정하는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함이 13-

(1)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라 하셨고

(2)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의로움이 되리라“ 하셨다.

 

2.  어떤 사람이거나 학대하거나 억울하게 말라는 것이다.

 

7- 사람을 후려다가 부리지 말라

14- 품군을 학대하지 말라

17- 객이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하게 말라고 하셨다.

그런일이 있는자는 “죽일지니”라 하셨고  “죄가 네게로 돌아 갈까 하노라”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사람을 괴롭히거나 억울하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누가 나 때문에 고민을 당하여서도 안되겠고 원한을 품고 있어도 안되겠다.

 

3.  객이나 고아나 과부에게 까지라도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19- 밭에서 곡식을 밸때

20- 감람나무 열매를 떨떼

21- 포도원의 열매를 딸 때

객, 고아, 과부를 위하라고 하셨다.

그렇게 하면  19-“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고 하셨다.

고로 고아나 과부를 돌보는 것은 고아원이나 모자원 양로원 경영자만의 일이 아니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이란 것이다.

약 1;27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는자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이 된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동정과 자비와 친절을 교훈하시는가?

1)  하나님의 속성 때문이다. (시 103;8)

2)  우리의 축복을 위해서다. (마 7;7)

3)  과거에 자신도 고통받았던 자이기 때문이다. (18,22)

“사람이 애굽에서 학대받고 광야에서 나그네되던때를 기억하면 평안한 지금에 더웍 동정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