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 일일예화말씀묵상 2008년 12월 23일 (화)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봅은 서른이 넘어서도 넝마주이를 하며 삶을 연명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의 하루 일과는 골목골목의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이었습니다.

그가 처음 이 일을 하게 된 것은 어릴 적에 길에서 지폐 한 장을 줍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그 뒤로 그는 머리속에 지폐만을 그리며 땅을 살피게 되었고, 결국 쓰레기통까지 뒤지는 신세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는 아직 들에 핀 꽃 한 송이를 보고 감탄해 보지도 못했고, 허리 펴고 푸른 하늘 한 번 제대로 쳐다보지를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 넝마주이 봅에게 손가락질하며 비웃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엄숙히 자신을 성찰해 본다면 우리가 그보다 조금도 낫지 않음을 발견케 될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는 영생이 있고 소망이 있고 영원히 깨지지 않는 행복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비하면 이 땅의 권력이나 성공은 곧 닮아 없어져 쓰레기통에 처박힐 넝마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땅의 것을 구하는 어리석은 넝마주이가 되지 맙시다.

 




5.. 회원 목회자님들이 은혜속에 교회를 세워가실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6. 전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선교사님들이 환율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낮아져서 무척 어려운 모양입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조그만 공간에서의 카페지기의 교회개척이 임박해 있습니다.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