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메세지


신년 메세지/눅10:30-37


우리가 예수님을 닮는 것은 성도로써 당연한 진리라고 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모범이 되십니다. 그 분은 기도의 모범이 되시고, 헌신의 모범이 되시고, 충성의 모범이 되십니다.

이러한 모범들 가운데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신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셨다고 성경은 말 합니다. 요한일서 4장 10절에 보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죄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의 모범을 보이셨고, 또 우리를 향해서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사마리아 사람은 예수님의 그림자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강도 만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제사장도 아니었고, 레위인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유대인들이 멸시하고 유대인들이 저주스럽게 생각하는 이 사마리아인이 강도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었다는겁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치 사마리아 사람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천대를 받고, 고난을 당하시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대단히 초라한 모습으로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사야서 53장2-3절에 보면 \"그는 주안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들에게 버림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 사마리아 사람의 친절은 율법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보다 훨씬 짙은 것이었습니다. 자기도 강도를 만날 그런 위험이 그에게 있었지만,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강도만난 사람을 치료하기 위하여 응급조치로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주었고, 또 그를 데리고 주막에 가서는 두 데나리온을 주막주인에게 줍니다.

이 두 데나리온은 그때당시로 두 달이상을 간호할 수 있는, 두달 이상을 주막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정도의 돈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큰 상처를 받았어도 한 두주 아니면 한 달이면 고침 받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마리아 사람은 도에 지나칠 정도로 친절을 베풀고 사랑을 베풀었던 것을 우리가 봅니다.

더구나 혹시라도 그것 가지고 안돼면 나중에 돌아올 때 더 갚겠다고 그렇게 까지 친절을 베푼사람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그 생명까지 버려 주신 줄 믿습니다.

이 사마리아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모형이요. 예수님의 그림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결론이 뭡니까?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이 사랑을 실천할 것을 주님은 말씀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랑을 베푸셨습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사랑했고 무엇을 사랑했습니까?



첫째로 예수님의 사랑을 보면 말씀을 철저하게 사랑하신 사랑입니다.

누가복음 24장에 보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기록이 나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그들이 가까이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당신을 보여주시면서 내가 바로 부활한 예수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그렇게 하지를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당신 자신에 대해서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 가르쳤습니다. 누가복음 24장 27절입니다.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게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당신이 부활한 예수라고 말하면 되지요.

당신이 부활하신 예수라고 보여주면 되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모세와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말씀하시면서 그 말씀을 풀어서 그들에게 가르치실 때에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어요. 예수님은 이렇게 이적과 능력을 보여주시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말씀을 통해서 당신을 증명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 만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 말씀을 뜨겁게 사랑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또 한가지 보면 마태복음 26장 52-5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유대병정들에게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화가난 베드로가 칼을 들어서 사람들을 쳤습니다.

다행히 말고라는 사람의 귀만 잘라지게 됐습니다. 그때 예수님 하시는 말씀이 \"검을 집에다가 도로 넣어라 검을 사용하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주시는 말씀이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이건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충분이 열두영되는 천사를 얼마든지 동원하여 십자가를 피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십자가의 죽음을 면할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안 진다고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인간을 구원하리라고 약속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당신이 십자가를 지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자기를 포기하고 하나님말씀을 순종해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뜨겁게 사랑했어요.



또 보면은요. 요한복음 19장 28절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일곱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을 우리가 가상칠언 이라고 말하지요. 그 일곱 번 말씀하신 것 가운데 하나가 \"내가 목마르다.\"그런 말입니다.

그런데 물론 실제로 예수님 목마르기 때문에 목마르다고도 말씀했겠지만 성경은 이렇게 기록을 합니다.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일이 이미 이룬줄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하사 무엇을 응하게 하려하사 성경을 응하게 하려하사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예수님이 그냥 목마르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목마르다 그렇게 말씀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올 한 해를 살아가면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철저하게 말씀을 사랑하는 한 해가 될 수있기를 축복합니다.

시편 119편 14절은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 하였나이다.\" 재물을 즐거워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였다는 겁니다.

시편119편16절은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아니하리이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 했다는 내용으로 기록을 합니다.

119편 113절에서도 \"내가 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그랬어요. 우리도 한번 합시다.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믿습니까?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또 119편 165절은 \"주의 법을 사랑하는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로다.\"

여러분 말씀을 사랑하면 우리 마음에 큰 평안이 있을 줄 믿습니다.

우리 인생에 모든 장애물을 주님의 말씀이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왜그런가 하면 하나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올 한 해동안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뜨겁게 사랑해서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일에 힘써 하나님 앞에 영육간에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번째,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셨어요.

어느정도로 교회를 사랑하셨는가하면 에베소서 5장 25절에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남편들에게 권면하면서 아내를 사랑하는 데 어느정도로 사랑해야 되는가 하면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셔서 당신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예수님은 교회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자기 자신을 교회를 위해서 내 주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떤 것을 위해서 여러분 자신을 내 놓을 수 있다고 하면 그 일은 귀한 것이고 그 일은 소중한 것이고 그 일은 여러분이 가장 최고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교회를 가장 최고로 사랑하셨기 때문에, 가장 아끼고 가장 귀하게 여겼기 때문에 당신 자신을 교회를 위해서 내 줄 수있었던 겁니다. 아멘

교회는 이처럼 귀한겁니다. 그 옛날에 김구선생은 경찰서를 열 개 세우는 것 보다 교회를 한 개 세우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경찰서 필요합니다. 그러나 경찰서 에서는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힘들어요. 물론 죄를 짓지 않도록 묶어 놓을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인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새롭게 만들고, 하나님께 대한 모든 사람에 대한 변화된 모습으로 설 수 있는 그 길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이기 때문에 교회를 통해서만 가능한 줄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교회를 그 피로 세웠다고 그랬어요. 사도행전 20장 28절입니다.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에 모든 주님의 관심이 있게되고 주님은 교회를 그렇게 뜨겁게 사랑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많이 닮았던 사도 바울은 그래서 골로새 교회에 편지하면서 골로새서 1장 24절에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내 육체에 채우노라.\" 교회를 위한 고난이 바로 예수님의 고난으로 알았어요.

교회를 위해서 당하는 핍박이 예수님을 위한 것이라고 그는 인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가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물론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만은 교회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는 사람이 교회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될 줄 믿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오늘 화산교회를 위해서 기도 하십시오.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전 세계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왜그런고 하면 교회는 만민에 기도하는 집이기 때문이예요. 여기 교회는 돈있는 사람이 지식있는 사람이 명예나 권력있는 사람이 대우받는 것이 아니고 기도를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이 대우 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왜 그런고 하면 기도를 많이 한다는 것은 그만큼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는 교회가 만든 계획이나 규칙을 잘 지키고, 교회에 봉사하고 헌신하고 자기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는 그 일이 바로 교회를 사랑한다는 사실임을 기억해야 됩니다.

내게 맡겨진 사명 내게 주어진 그 직분을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는 것 이것이 바로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교회를 부정적으로 본다든지, 교회를 비판적으로 본다든지, 교회를 비방하는 행위는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해야될 것은 아닙니다.

허물이 있으면 덮어주고 잘못이 있을 때 용서해 주고 안아주고 감싸주고 치유해 주는 이런 것이 바로 교회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뜨겁게 사랑해서 하나님 앞에 영육간에 큰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은 교회를 사랑하셨어요. 우리도 교회를 사랑해야 돼요.



셋째로, 예수님은 죽어가는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은 물론 구원받은 성도들도 포함되지만은 아직도 구원 받지 못한 물신자들, 아직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 아직도 예수님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관심을 잘 표현 한 것이 바로 누가복음 15장에 나타난 비유입니다.

거기보면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잃은 양 비유가 나오고, 잃은 드라크마 비유가 나오고,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 세가지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위해서 도전하시는 ,한 영혼의 구원을 애타게 기다리시는, 그 예수님의 심장을 우리에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그랬어요.

누가복음 15장 10절에도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기쁨이 되느니라.\"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누가복음 15장 24절은 돌아온 탕자를 안고 아버지가 하는 말이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이거 모두가 다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지극히 적은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심장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올 해 우리는 불신 영혼들을 가슴에 끌어안고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사람들에게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담대하게 증거 할 수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이렇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합니다.

그 사마리아 여자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그에게 도전하십니다. 그러는 동안에 제자들이 먹을 것을 구해왔습니다.\"예수님 시장하신데 이제 좀 잡숫고 하십시오\" 그때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렇습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예수님의 양식은 하나님이 보내신 뜻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뜻이 무엇입니까?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건지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예수님 이땅에 보내신 줄 믿습니다. 그것을 하는 것이 바로 양식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요한복음 4장 35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곡식이 익어서 벨 때가 다 되면 희어집니다. 그때는 시간을 다투는 거예요. 그때는 그야말로 화급을 다투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주변을 보십시오. 아직도 하나님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영혼을 사랑해서 그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해야 할 줄 믿습니다.

이 사명 때문에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부르신거예요.

디모데후서 4장 2절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말씀하고 있고,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 언제 재림할까? 우리에게 말씀하는 가운데 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증거된 이후에 주님이 오시겠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니까 복음전도는 영혼을 살리는 일은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일이 된다는 사실이지요. 믿으시면 아멘하십시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야합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하나님 나로 하여금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나로 하여금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내 삶을 드리게 하옵소서.

바울은 육신적으로는 고민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빌립보서 4장에 의하면 그는 모든 것이 넉넉하다고 그런 고백을 합니다.

그런 바울에게 그치지 않는 고민과 염려와 근심이 있었어요.

로마서 9장 1-2절에 보면 그 근심은 바로 불신 친족들을 위한 것이랍니다.

자기 종족들 자기 친족들 자기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자기는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아도 그것을 감당하겠다고 바울은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 그런 심정으로 우리 복음의 뜨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은 바로 이웃입니다.

여기 사마리아 사람처럼 바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는 물론 복음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도 해야되지만은 엎드려 기도하고 성령충만도 받아야 되겠지만은 이제 우리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펴야될 줄 믿습니다.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 만난 사람은 모두가 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병든자가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께로부터 치료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죄인이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께로부터 용서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외되고 낙심하고 절망가운데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면 참 쉼과 안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만나는 자마다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주변에는 지금도 우리가 돌보지 않으면 안될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 복음만 가지고는 전도가 안되니까 떡과 복음이라고 그랬습니다. 떡과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 아프리카에 가서 전도를 하다보니까 그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다 죽어가고 있어요. 하루에도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이 굶어 죽고 있어요. 그들에게 예수 믿으라고 복음을 증거해 봐야 그들에게 당장 급한 것이 먹고 마시는 것이기 때문에 복음을 외면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떡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먹을 것을 제공하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복음이 필요한 자에게 우리는 복음을 주지만은 떡이 필요한 자에게는 또 떡을 나눠주면서 복음을 증거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지금 경제적으로 세상이 좀 어렵습니다. 실직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결식 아동들이 많고 그래서 노숙자들이 많습니다. 저희 교회도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어보면 하루에도 몇 사람씩 구제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왔다갑니다. 밤 11시에 교회를 와 보면 가끔씩 교회와서 잠을 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는 점점 더 많아 질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는 물론 복음을 전하고 물론 교회에 필요한 여러 가지 시설도 해야되겠지만은 그들을 돕는 일에 힘써야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결식 아동들을 돕고 노숙자들에게 따스한 밥이라도 우리가 해 먹이고 가능하면 그들이 거처할 수 있는 거처도 마련해 주어서 며칠이라도 몸을 편히 쉴 수 있도록 이렇게 주님의 일도 교회가 해야 되는 것이지요.

의탁할 곳이 없는 그런 노인들에게 우리는 또 사랑의 손길을 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가 해야할 세가지 일 하나는 선교, 봉사, 이것도 중요하지만은 구제하는 일에도 교회는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우리가 이번 성탄절때에 많은 사람들이 구제했어요. 우리 구제부에서 제게 40만원을 주면서 목사님 필요한 사람에게 구제 하세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가지고 구제를 하려고 알아보니까 얼마나 많은 자가 필요한지 몰라요. 제가 구제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남편이 사고를 내서 감옥에 들어가 있습니다. 모든 생활 수단이 남편이었었는데 그 남편이 감옥에 들어가니까 가족이 당장 먹을 것이 없어요. 쌀이 떨어져 굶고 있어요. 그런 가정에 쌀을 사주는 그런 구제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약간만 관심만 가지면 우리가 도와주어야 할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여러분이 좋은 음식 밥숫는 것 조금 덜하고 -

저는 사실 그래서 옛날 한경직 목사님이 갈비탕이상은 안 잡숫는다고 그러는 데 그게 공감이 돼요. 어제도 영통쪽에 갔다오면서 많은 음식점들을 새로 지었더라구요. 어마어마하게 크게 지었어요. 아마 수십억을 들여서 지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보니까 어제 토요일이라 그런지 거기에 꽉차서 사람들이 음식을 먹더라구요.

여러분 갈비 한 대면 얼마입니까? 제가 본 수원 갈비 한번 따라가 보니까 세상에 일 인분이 일만 팔천원이더라구요.

여러분 중국 노동자들이요 한 달 봉급이 얼마인지 압니까? 우리나라돈 30,000원-40,000원입니다. 갈비 두 대 값이예요. 갈비 2인분 값이예요. 그걸 가지고 한 달을 살아요.

난 우리 한국사람들이 너무 사치하다고 보아요. 너무 허비를 많이 합니다. 여러분 쓰레기 나오는 것 보세요. 어마어마 합니다. 물론 그 영혼을 향한 뜨거움이 있어야 돼요. 그가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전도해야 돼요.

그러나 그가 육신적으로 필요한 것들 우리는 공급할 수 있어야 됩니다.



마태복음 25장을 읽어보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양과 염소로 나누시는 데 양과 염소로 나눈 그 기준이 무엇이냐면 굉장한 업적을 남기고 굉장한 헌신을 한 것 때문에 나눠지는 것이 아니예요.

어린 소자 하나를 돌보지 않은 것 그것 때문에 나눠진다는 거예요. 마태복음 25장 34절에 보면 엄청난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양으로 구분된 그 사람들에게 그 임금이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들 창세로부터 너희들을 위해서 예비한 영원한 나라를 상속 받아라.\"

왜 그런가 하면 \"너희들은 내가 주릴 때에 내게 음식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내게 물을 주었다. 내가 옷이 없어 고생할 때 내게 옷을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나를 돌아 보았느니라.\" 그래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깜짝 놀래요. 왜그런가 하면 자기들을 한 번도 예수님께 그렇게 해 본 적이 없거든요. \"예수님 그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언제 주님을 먹이고 우리가 언제 주님을 입히고 우리가 언제 주님이 감옥에 갖힌 것을 돌아보았나이까?\"

그때 임금님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중에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여러분 이들이 구제 했다고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이미 구제하기 전에 그들속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을 전제하고 이 말씀을 하시는 거지요.

분명한 사실은 어린소자에게 한 것이 바로 예수님께 한 것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해가 됩니까? 그런데 반대쪽에 있는 염소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너희는 내가 주릴 때 먹이지 않고 내가 목마를 때 물을 주지 않고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돌아보지 않았다. 내가 옷을 헐벗었을 때에 나를 입히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도 깜짝 놀래요.

\"우리가 언제 주님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언제 주님을 보기나 했습니까?\" 그때 예수님은 똑같은 말씀이예요. \"이 소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여러분 우리는 물론 세상 종교처럼 행위로 구원 받는 종교는 아닙니다.

여러분 예수 믿어야 구원받는 줄 믿습니다.분명히 예수 믿어야 구원 받아요.

그런데 주님은 구원 받은 우리를 향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2009년도에는 하나님 말씀을 뜨겁게 사랑해서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일에 힘써야 되겠고,

몸된 교회를 사랑해서 교회를 위해서 눈물 흘리고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교회를 위해서 내게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한 영혼의 가치를 알고 그 영혼 구원을 위해서 안타까워하며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정확하게 증거해서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나라 확장시키는 사업을 잘 감당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그들에게 구제하고 그들에게 나눠주는 일에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할 줄 믿습니다.

이렇게 할때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복 주실 것이고 이렇게 할때 여러분의 모든 삶 속에 하나님이 동행하는 증거가 나타날 줄 믿습니다. 한 해 동안 말씀순종해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