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 일일예화말씀묵상 2008년 12월 2일(목)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어느 추운 겨울, 함박눈이 몹시 내리는 성탄절 날이었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남편을 따라 성탄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며 아내는 계속 의심을 토해 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실 수 있지? 난 아무리 믿으려 해도 믿을 수가 없어요!\" 
 

남편은 의심하는 아내에게 계속 설명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집문 앞에 이르러 이상한 광경이 시야에 들어 왔습니다.

참새들이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먹이를 얻지 못해 집 문 앞에 비실비실 대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얼른 집으로 들어가 먹이를 가져와서는 새들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그러나 새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푸드득 하며 날아 가 버렸습니다.

남편은 실망하여 \"새들아! 난 너희들을 해하려는 것이 아니야, 이것을 먹지 않으면 너희들은 굶어서 얼어죽는다구.\"

새들이 사람의 말을 들을 리가 없었습니다.

남편은 날아가는 새들의 뒷모습을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뜻을 어떻게 너희에게 전할 수 있겠니? 내가 새가 되지 않고서는....\" 
 

이 말을 듣고 있던 아내의 뇌리에 번쩍 무엇인가 스쳐 갔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인간에게 계속 사랑을 베풀었지만 인간들은 하나님 품을 떠났던 거야.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야. 그리고 그 사랑을 십자가로 표현하셨던 거야.\"

아내는 고개를 떨구고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모습을 입고 이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던 사실은 우리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신비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분의 이름이 오늘까지 전세계에 알려져 그 목적을 분명히 이루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분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하는 뜻깊은 성탄절을 보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5.. 회원 목회자님들이 은혜속에 교회를 세워가실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6. 전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선교사님들이 환율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낮아져서 무척 어려운 모양입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조그만 공간에서의 카페지기의 교회개척이 임박해 있습니다.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