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얻은 자의 감사! (신 30:15-20)
오늘은 한국교회가 다 함께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감사하며 사는 것은 축복입니다. ▶옛날에 어떤 할머니 한 분이 두 아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큰아들은 짚신 장사요, 작은 아들은 우산 장사를 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날마다 날씨 때문에 근심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날씨가 궂으면 즉 비가 오면 큰아들 짚신장사가 안 될까봐 걱정이요, 날씨가 좋으면 작은 아들 우산 장사가 안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마침내 병이 들고 말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그 병은 약으로는 못 고치는 마음의 병이므로 마음만 고쳐먹으면 깨끗하게 나을 수 있다고 가르쳐 줍니다. 그 다음부터 이 할머니는 날씨가 맑으면 큰아들의 장사가 잘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하고 비가 오는 날이면 작은 아들이 우산장사가 잘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하는 기도생활을 했더니 마음의 병도 깨끗이 낳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감사는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는 \'생각해보니 감사하고 돌이켜 보니 감사\'입니다. 감사는 \'마음의 샘 줄기\'라는 원어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 한번 생각해 보시고 돌이켜 보십시다.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선택해 주신 것이 감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신 것이 감사하고, 또 귀한 직분 주셔서 감당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아멘!/
▶하나님 앞에 감사할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①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 그 사랑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신32:10절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황무지나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는 인생살이에 어려움을 당한 고난의 때입니다. 우리가 고통 속에 있을 때 환경 때문에 조건 때문에 곤고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십니다.
어떻게 지키십니까?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켜주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만나주신다.\'는 말은 \'멀리 계시지 않고 가까이서 지키신다.\'는 뜻입니다.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는 \'전폭적으로 지키신다.\'는 뜻이요,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신다는 것\'은 \'완벽하게 지키신다.\'는 뜻입니다.
누가 우리를 이렇게 지켜 주십니까? 우리의 부모가, 우리의 형제가 이렇게 완벽하게 지켜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는데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지키십니다. 시121:4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8절에\"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할/
②날마다 삶 속에 이김을 주시니 감사해야 합니다. 고전15:5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죄와 죽음을 이길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김을 주시는\' 이 말은 현재 분사로써 한번만 이기게 해 주신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승리의 삶을 주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운동선수의 소망은 경기 때마다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소망일 뿐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라톤 선수는 경기 때마다 일등을 소원합니다. 야구 선수는 경기 때마다 홈런을 날리고 싶어합니다. 권투선수는 경기 때마다 상대방을 KO로 이기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소원한다고 해서 경기 때마다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고전 15:57절에서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안에 있으면 지는 것 같지만 이깁니다. 실패한 것 같지만 일어서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육신 적인 죽음으로 죽는 것 같지만 다시 부활의 새 생명을 얻게 됩니다. /할/ 이유는 하나님이 나에게 이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으로이길 수 있습니까? 믿음으로이길 수 있습니다. 요일5:4절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할/
③신앙에는 3단계가 있습니다. ⑴받는 단계가 있습니다. 구원을 받고, 은혜를 받고, 성령을 받고, 축복을 받고, 이 단계는 받기 위해 달라고 말합니다. \'주시옵소서!\'라는 기도가 주종을 이루는 단계입니다. ⑵감사의 단계입니다. 받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는 단계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 감사하고 받은바 은혜와 축복이 감사해서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와 찬송을 드리게 됩니다. ⑶드리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감사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단계입니다. 감사하기 때문에 생명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재물을 드리고 재능을 드리고 이 단계야말로 헌신의 단계이며 성숙한 성도의 단계입니다. 천국 백성들의 구호가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믿/
④하나님은 감사를 기쁘게 보시고 채워주십니다. 시50:14-15절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여러분 중에 삶에 곤고하고 어려운 자가 있습니까? 어려울 때 더욱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환난 때에 더 큰 감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는 우리를 풍요롭게 합니다. 요6장의 오병이어의 기적도 감사의 능력입니다.
고후9:6절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고후9:8절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6: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할/ ▶감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시50: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아멘!/
⑤감사의 가장 큰 이유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돈도 귀하고 지위와 명예와 사랑도 귀하지만 생명 그 자체가 정말 더 귀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너희가 온 천하를 얻고도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하시면서 한 생명이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⑥감사하는 자는 태양과 같습니다. 태양은 어두움을 물리치고 밝게 합니다. 아침에 태양이 뜨면 따뜻하고 온화합니다. 몸을 움츠리게 하고 으스스하게 하는 분위기를 쫓아냅니다. 가정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집은 햇볕처럼 따뜻하고 온화합니다. 그러나 감사가 없고 불평만 있는 집안은 찬바람이 불고 냉랭합니다.
시84:11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은 비록 많이 소유하지 못했을지라도 따뜻합니다. 그래서 합3:17절에는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⑦감사하는 자는 단비와 같습니다. 오래도록 비가 오지 않으면 농작물이 시들어 말라죽습니다. 때를 따라 비가와야 곡식에도 과일에도 윤기가 흐릅니다. 비가 오면 뿌려놓은 씨앗이 싹을 틔우게 되고 자라서 줄기가 나고 꽃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가정에도 감사하는 자가 있어야 가정이 메마르지 않습니다. 감사는 단비와 같습니다. 감사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때문에 메마른 가정에 윤기를 더해 줍니다. /아멘!/
⑧감사하는 자는 향기와 같습니다. 감사하는 집안에는 영적인 향기가 풍겨납니다. 고후2:15절에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했습니다. 항상 감사하여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향기가 나기를 바랍니다.
⑨감사하는 자는 양약과 같습니다. 잠3:7-8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감사는 양약입니다. 양약은 병을 치료할 뿐 아니라 몸을 보호해 줍니다. 감사하는 것은 보약 같고 양약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가정은 언어도 생각도 마음도 건전합니다. 그러나 감사가 없는 가정은 생활 전반이 병들어 있습니다. 불평만 가득하고 신경질과 짜증만 늡니다. 감사의 양약을 드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 ◀제목소개!▶
본문은 생명으로 가는 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9절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영원한 생명이 주님께 있습니다. 요14: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생명의 나라에 아무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으로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잘 믿는 길입니다. 또 참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믿/ 요11:25-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 인간의 가는 길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 모세가 40년 간 자신의 백성을 광야를 통하여 인도한 후, 마지막 모압 평지까지 이르러 멀리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를 바라보면서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지금 모세는 임종을 눈앞에 두고 고별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5경중 마지막 성경인 신명기의 기본 주제는 약속의 갱신입니다. 구세대들 즉 출애굽 당시의 사람들과 맺어진 약속을 1.5세대, 2세대들에게 가르쳐주어 저들 스스로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한 것입니다.
오늘 읽은 성경은 분명히 인간의 삶의 두 문제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15절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9절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생과 사, 복과 화의 문제이며, 하나님이 인간 앞에 두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은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동산을 모두 지으신 후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동산은 생명과 복만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한 후에 하나님은 화와 저주와 죽음을 이 땅에 주셨습니다. 아담에게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시며 두루 도는 화엄검으로 생명나무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었습니다. 즉 인간의 범죄 후에 화와 죽음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 이후에 인간은 생사화복(삶과 죽음, 축복과 저주) 아래 살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에게는 \'생명과 복의 길, 사망과 저주의 길\' 단 두길 밖에 없습니다. 생명과 사망과 화와 복, 즉 생사화복이 항상 우리 앞에 놓여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운명적으로 또는 팔자소관으로 행불행을 타고 난 것이 아니라 행복을 누릴 수도, 불행의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스스로 경외하도록 하였고, 그렇게 경외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길로 행하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면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은 자신이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복은 하늘이 내린다\'고 했습니다.
2.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19)
바른 선택이 생명 길로 갑니다. 지금 모세는 그의 마지막 사명 길에 온 힘을 다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강론하기를 \'이스라엘의 생사 문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에 달려있음을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명령이 아니라 자유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므로 축복을 받든지 불순종하므로 멸망을 받든지 선택 여하에 따라 그 결과는 나타납니다.
사람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택의 자유는 결국 책임이 따릅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지 그 결과는 반드시 따릅니다. 따라서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이 선택 여하에 달려있습니다. 선택을 잘 하면 성공과 행복이 자연히 따라오지만, 선택을 잘못하면 실패와 불행이 반드시 따라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똑같은 칼이라도 의사에 손에 있으면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도구가 되어지고, 흉악한 강도의 손에 잡히면 사람을 죽이는 살인도구로 쓰여집니다.
사람이 똑같은 혀를 가지고도 그 혀를 잘 놀리면 남을 위로하고, 칭찬하고, 축복하는 말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남을 저주하고, 탓하고, 원망하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양편에 강도가 있었습니다. 좌편에 있는 강도는 \"네가 남을 구원하고 어찌 너는 구원하지 못하느냐?\"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우편 강도는 \'주여 당신의 나라가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사 나로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간청합니다. 죽음 일보직전에 두 강도에게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좌편강도는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선택이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죄악으로 눈이 어두워 멸망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①성경에는 잘못 선택한 자와, 선택을 바로 한 자들이 소개됩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 문제를 놓고 하나님의 명령을 선택할 것인가? 사탄의 달콤한 말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마귀를 좇았습니다. 그 결과 에덴을 잃어버리고 엉겅퀴와 가시덤불 속으로 달려가는 저주받은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야곱과 에서를 보세요! 에서는 어느 날 사냥에서 돌아오는 길에 몹시 배가 고파서 야곱이 끓이는 팥죽에 군침을 삼켰습니다. 팥죽 한 그릇을 청하는 에서는 장자 권과 바꾸자는 야곱의 제안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에서는 팥죽이냐? 장자 권이냐?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에서는 지금 당장 배고파 죽겠는데 보이지 않는 장자 권이 무슨 소용인가? 지금 보이는 팥죽을 선택합니다. 그런 결과 그는 영원히 저주받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바로의 왕자 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선택했고, 여리고 성의 라합은 정탐꾼을 밀고해서 왕과 나라에 충성하여 상금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들켜서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고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숨겨두느냐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그는 담대히 왕을 속였고, 자신의 백성을 배반하였으나,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여호와만이 참 신 인줄 알았고,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줄 땅임을 믿었기에 담대히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숨겨주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여리고 성이 함락되는 날 그녀의 가족과 일가친척이 구원받는 축복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 후 유다 지파의 살몬과 결혼하여 그의 자손 중에서 다윗이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합니다. 기생 라합의 순간의 선택을 바로 해서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할/
여러분! 순간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한다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좋은 친구 선택하는 것, 좋은 스승, 좋은 직장, 좋은 배필을 선택하는 것은 정말로 귀합니다. 그러나 더 귀한 것은 바른 종교의 선택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바른 종교를 선택했다는 사실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오래 전에 10대 뉴스에 끼었던 잘못된 종말론에 넘어가 가정도 재산도 다 버리고 비참한 모습이 보도되었습니다. 오래 전에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던 사람이 죽었는데 그가 바로 박태선입니다. 이 박태선에게 유혹을 받아 신앙촌에 들어가 재산을 다 빼앗기고 가정이 파괴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지금은 문선명에게 영혼을 빼앗긴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또 이단 사이비 종파에 재산과 영혼을 빼앗긴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잘못된 종교의 선택은 파멸로 끝나버립니다. 19절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참 종교요 참 진리입니다. /믿/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할/
②선택은 중요합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들은 감사하게도 주님의 은총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권세를 받았으며 주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로 통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선택입니까?
3. 생명과 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①16절에 보면 우리가 행할 일이 세 가지가 나옵니다. ⑴하나님을 사랑하고, ⑵말씀대로 행하고, ⑶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일입니다. 즉 \'사랑하고, 행하고, 지키는 것\', 이 셋을 중요하게 여기면 복은 하나님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복을 다 주시겠다고 성경은 약속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삼박자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행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어디에 있습니까? 어떤 과학, 어떤 철학에도, 어떤 종교에도 없고 오직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삶을 풍성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근원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요10: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할/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선택한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 안에 생명이 있고,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멘!/
②17절에 \'사망과 저주의 길은 가는 사람들의 특징 두 가지\'가 나옵니다.
⑴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순종치 않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죽음(흙에서 왔으니 흙으로)과 저주(땅이 엉겅퀴와 가시덩굴을 내고 땀흘려도 제대로 거두지 못함)이 왔습니다.
⑵다른 신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며(우상숭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 지 그에게는 질투의 모습까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은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라야 할 백성이 다른 헛된 것(우상)을 섬기는 것을 용납지 아니하십니다. 그래서 10계명의 1번과 2번이 바로 그 내용입니다.
▶이들의 결과는 심판이고 저주입니다. 18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4. 생명을 선택한 자들에게 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20).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생명을 택한 백성들에게 세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⑴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⑵그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라. ⑶하나님과 날마다 연합을 이루라. 그러면서 이 말씀대로 살아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소개하시면서 그들에게 주신 복을 주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이 말씀대로 하나님을 잘 섬기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받은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믿/아멘!/
①하나님을 사랑하라!
주님 당시 유대인들이 사용했던 헬라 문화권에서 네 종류의 사랑을 얘기합니다.
⑴에로스사랑(남녀간의 사랑): 얼마나 뜨겁습니까? 그런데 불이 꺼지면 배신하고 이용해버리는 사랑입니다.
⑵스톨케 사랑(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에로스 사랑은 불을 건널 수 없지만 스톨케 사랑은 불을 뛰어 넘어 자식의 생명을 건져줍니다. 위대한 사랑입니다.
⑶필레오 사랑(우정적인 사랑): 친구의 사랑, 이 사랑은 멋있는 사랑입니다. 다윗과 요나단 같은 우정이 있는가 하면, 어떤 친구들은 우정이 원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⑷아가페 사랑(하나님의 사랑, 신의 사랑): 목숨을 버리면서 사랑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사랑이 바로 아가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사랑을 몸소 우리에게 주셨던 주님이 요13: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지 않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파스칼은 \'믿음과 사랑은 다르다\'고 했습니다. 사실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많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약2:19절에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귀신들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떱니다. 세상 불신자들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다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는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믿고 사랑해야 합니다. /믿/ 부활하신 주님은 갈리리 바다에서 시몬 베드로에게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이나 다짐하며 묻고 사명을 맡겼습니다.
모세는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으라!\'가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까?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엡2:4-5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롬5:8절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멘!/
사랑의 사도 요한의 외침을 들어보겠습니다. 요일4:7-8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진노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요, 우리의 삶에 간섭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귀한 것입니다. 그보다 더한 가치는 없습니다. 부부간에도 사실 사랑 하나만 확신하고 모든 것을 맡기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사랑을 언제나 확인하십니다. 솔로몬은 잠8:17절에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부부간에 관계는 사랑의 관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왜 문제가 됩니까? 사랑이 식으면 문제가 됩니다. 사랑이 그대로 있으면 다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시험해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시험해 보십니다.
사랑하는 사이는 아까운 것이 없습니다. 주고도 또 줄 것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감사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창22장에서 하나님이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불렀습니다. 무슨 시험입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를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이삭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100세에 얻은 아들은 다를 아들보다 다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독자 아들, 이삭에게 몸 바쳐서 자식 사랑하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해서 시험하십니다.
창22:2절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누구라도 자식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는데 순순히 드릴 사람이 있습니까?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묵묵히 그 말씀대로 행하였습니다.
어떤 학자는 말하기를 \'사랑에는 맹수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그 아들, 이삭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모리아 산 정상에서 번제 단에 아들을 올려놓고 아브라함은 칼날을 높이 쳐들었습니다.
이때 급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급했던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두 번을 부릅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고 하시면서 \'내가 네게 큰복을 주리라\'고 하십니다.
창22:17-18절 \"내가 네게 큰복을 주고 네 씨로 그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아브라함이 받은 복이 어떤 복입니까? 여기 큰복은 \'복의 근원, 즉 샘 줄기의 복, 퍼주고, 퍼주어도 고갈이 없는 그런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아브라함의 복을 받으시기 원하신다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까?
신6: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요일5: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잠8: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세상 적인 사람은 변하는 사람입니다.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릅니다. 친구의 사랑도 변합니다. 부부의 사랑도 변합니다. 자식간의 사랑도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출20: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잠8:21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시91:1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롬8: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것은 복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더 큰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복, 샘 줄기의 복을 받는 통로입니다. /믿/
②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가 있습니다. 순서가 사랑이 먼저요, 그 다음이 순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 자는 순종하지 말라고 해도 기쁜 마음으로 순종합니다. 순종 속에는 희생, 헌신, 열심, 충성, 봉사, 모든 것이 다 들어갑니다. 순종도 축복의 비결입니다.
본문의 이삭은 순종의 대표잡니다. 모리아 산의 번제물이 되어 드러누워서도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한 번도 반항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늙은이였고 이삭은 한참 피어나는 청년입니다. 청년의 힘으로 얼마든지 그 위기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아브라함의 말씀에 순종을 합니다. 주의 종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주의 종을 잘 섬기는 자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습니다.
▶이삭은 죽음까지도 순종했더니 하나님이 그에게 큰복을 주셨습니다. 어떤 복입니까? 창26:12-14절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이삭이 받았던 100배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라고 하는 것은 하는 것이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쉽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을 바로 믿으면 됩니다. 기도하라고 하셨으니 깨어 기도하면 됩니다. 충성하라고 하셨으니 죽도록 충성하면 됩니다.
순종하면 우리가 수지맞습니다. 행5:32절에 보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렘26:13절에 보면 \'재앙이 물러\'갑니다. 눅5장의 \'만선의 축복\'이 임합니다. 요2장에 \'돌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주님이 말씀하시자 그 하인들이 순종했더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순종하면 물 같은 내 인생이 변하여 포도주 같은 맛을 내는 축복된 인생이 됩니다.
③그에게 부종하라!
여기 부종하라의 원 뜻은 \'다바크\'로 \'굳게 연합하라, 착 달라붙다, 밀접히 결합하다\'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안에 들어 오라, 연합을 이루라, 하나님과 함께 하라, 하나님을 따르라\' 즉 하나님과 일치, 연합을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누가 가장 강한 자입니까? 대통령을 따르는 사람입니까? 재벌을 따르는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했더니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높여 주셨습니다.
본문의 야곱은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장자의 복이란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릴 수 있는 축복 권이 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복을 받으려고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또 얍복강 가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시지 않으면 절대로 당신을 놔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때 천사가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 승리자로 바꾸어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승리합니다. 순서 상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을 순종할 수 있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순종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이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과 떨어져서는 살 수 없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죽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죽습니다. 여기서 죽음은 영혼의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과 꼭 밀착해 있어야 합니다. 틈이 멀어지면 사탄이 들어오고 틈이 멀어지면 애정이 식어집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 비유에서 포도나무와 가지가 붙어있어 연합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무디 목사님은 \'믿음의 생활은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는 기차를 타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일등 칸도 있고, 이등 칸도 있고, 삼 등 칸도 있습니다. 천국을 향하여 가는 기차는 어떤 사람은 일등 칸에 타고 평안하게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삼 등 칸에 타고 고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일등 칸에 타고 가는데 어떤 사람은 불편하게 삼 등 칸을 탈 수 밖에 없느냐는 말입니다.
일등 칸을 탈 수 있는 비결이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길이요, 하나님과 떨어지지 않는 연합체의 삶을 살기만 하면, 우리 모두 천국행 기차를 타고 일등 칸에서 모든 염려 근심 걱정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아멘!/
5. 하나님을 선택한 자들이 누리는 축복은 무엇입니까?(20)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성도들에게 본문 20절 하반 절에 결론을 줍니다.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할/
①생명을 주십니다. 이 생명은 영원히 사는 생명입니다. 요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②또 이 땅에서 장수의 복을 주십니다. 시21:4절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③그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은 퍼주고 나누어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샘 줄기의 복을 받았으며, 이삭은 100배의 결실을 맺는 축복을 받았으며, 야곱은 하늘의 신령한 복과 이 땅의 기름진 복과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는 그 복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복은 그들이 차지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입니다. 가나안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우리는 저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들입니다. 천당가는 축복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이 복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아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어느 우물을 잘 파는 업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실패한 자리도 가서 우물을 잘 파기로 소문난 사람입니다. 그에게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물을 잘 팝니까?\' 그에 대답은 간단합니다. \'예! 나는 아무 곳이나 파는 데 물 나올 때까지 팝니다\'
러시아 속담에 \'병사여, 인내하라. 곧 장군이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온통 불경기라고 아우성 속에 있지만 예수 안에 참 생명과 참 부요가 있습니다. 이제 올해도 45일 남았습니다. 남은 세월도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할/ (2008년 추수감사절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