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 하는자의복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 (잠 14:26-27/시 115:13)

 

  여러분! 인생의 행복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돈입니까? 권력입니까? 명예입니까? 몰론 이런 것들도 행복의 조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보다 근본적인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⑴건강이 행복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출세하였어도 건강을 잃어버리고 병실에 누워 있으면 행복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단잠을 잘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시127:2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악몽에 시달리며 10분자다 깨고, 20분 자다가 일어나면 밤이 괴롭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물질을 잃어버린 것은 조금 잃어버린 것이고, 인격을 잃어버린 것은 많이 잃어버린 것이고, 건강을 잃어버린 것은 다 잃어버린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관리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⑵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정신 없이 즐겁게 할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목회가 즐겁습니다.\' 이런 목회자는 행복한 목회자입니다. 그런데 \'목회를 누가 하고 싶어서 합니까? 십자가니까? 사명이니까? 하나님께서 명하시니까?\' 한다는 목회자는 불행한 목회자입니다. 여러분들도 주의 일을 기쁘게 즐겁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세계의 재벌 \'카네기\' 회사는 우리 정부보다 큰 규모랍니다. 그런 카네기 회사의 한 공장에 공장장이 공석이 생기자 후계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후계자를 물색하고 있을 때 그 공장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는 인부가 눈에 띄었습니다. 얼마나 성실한 지 카네기는 그를 공장장으로 임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우리 공장에 공장장이 되어 달라\'고 하자, 그는 당황하며 말하기를 \'회장님! 나는 평생 이 곳에서 땜장이 일만 해 왔습니다. 땜질이라면 나는 누구보다 잘 합니다. 그러나 공장장이 되어 이 공장을 경영하라고 하면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경영은 전문가에게 맡겨 주십시오. 나는 내게 익숙한 일만 즐겁게 하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카네기는 \'우리 회사가 잘 되는 것은 이렇게 명예도 버리고 욕심을 내지 않고 숨어서 열심히 일하는 이런 사람들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정말 기쁩니다. 당신은 평생 이 곳에서 이 일을 잘 해 주세요, 대신에 당신 월급은 대통령 월급과 같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미국 대통령 봉급만큼 주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⑶웃고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웃을 일이 있을 때 웃는 것이야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웃을 일이 없을 때에도 항상 웃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의 조건입니다. \'굿 윈\'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웃을 수 있다면 그는 가난하지 않다. 내가 웃을 때 온 세상이 나와 함께 웃는다.\'고 했습니다. 
  ⑷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도 행복하지만 사랑을 주는 사람은 더욱 행복합니다. 식물도 사랑을 먹고 자라면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기쁨\'이도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애완용 죠이 푸들).
  솔로몬은 잠15:17절에서 말하기를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낳다\'고 했습니다.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행복의 비결은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간디\'는 이 세상에 인간을 파괴하는 것이 7가지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일하지 않고 얻은 재산, 양심이 결여된 쾌락, 성품이 결여된 지식, 도덕이 결여된 사업, 인간성이 결여된 과학, 원칙이 없는 정치, 그리고 사랑이 없는 종교\'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면 행복합니다. 우리 총회 인사는 \'사랑합니다!\'라는 표어입니다.
  ⑸믿음과 소망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믿음만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사람은 항상 낙천적입니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 박물관에는 그가 늘 한 말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할/ 꿈꾸는 남편과 기도하는 아내가 있는 가정은 정말 행복한 가정입니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가 대기업을 크게 이루고 고향에 내려가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었습니다. 그 집은 대기업 총수가 살기에는 매우 작고 평범한 집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와서 \'이건 너무 초라하지 않냐?\'고 하자, 그는 \'가정은 건물이 아닙니다. 비록 작고 초라하더라도 예수님의 사랑이 넘친다면 그곳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집\'이라고 했답니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 아닙니까? \'헨리 포드\'는 노년에 그 집에서 아내와 늘 소망을 불태우며 더 연구하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할/
  ⑹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며 사는 자가 행복합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보세요! 잠14:26-2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할/ 또 시115:13절에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아멘!/
  잠1:7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모든 것의 근본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야 그것이 참 인간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이 시대를 보십시오. 이 시대의 특징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없는 세상입니다. 부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선생님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른을 두려워하다 않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별의 별일이 다 일어나는 것입니다. 무서울 것이 없는 세상은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이렇게 \'거칠어졌고, 포악해졌고, 삭막해진\'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의 제일신조는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야 이 세상을 경건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요셉을 보세요! 요셉이 보디발 부인의 온갖 유혹을 뿌리칩니다. 나중에는 집요한 유혹을 뿌리치며 하는 말이 \'내가 어찌 죄를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하고 말합니다.
  요셉이 집요한 유혹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의지가 주는 힘도 아니고, 양심이 주는 힘도 아닌 \'여호와를 경외하는 근본을 아는 힘\' 때문이었습니다. /믿/ 그래서 성경은 이것을 \'지식의 근본\' 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 교육이고 실천하며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할/
  88서울올림픽 때 금 매달을 따 \'세계에서 가장 발이 빠른 여자\'라는 \'그리피스 조이너\'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달려갈 때 무슨 생각을 하느냐?\'라는 질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달린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멋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할/ ◀제목소개!▶

 

  잠19:23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을 바로 경외하여 생명의 복을 받고 재앙을 절대 만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29:1-2절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시128:1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여기 \'경배\'는 \'절하다. 무릎 끓다. 스스로 머리를 숙이다. 스스로 엎드리다. 스스로 예배하다\'라는 의미이고, \'경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섬긴다. 높이다. 믿는다.\'는 뜻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 받는 비결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높이고, 섬기고, 믿는 것이 복 받는 비결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경외하느냐? 그 자세, 태도가 중요합니다. 자세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자세, 학생이 공부하는 자세, 성도가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자세 등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자세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드렸느냐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드리는 자의 마음의 자세입니다. 바울은 살전2:13절에서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어떻게 경외할 것인가? 섬기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①예배드리는 자세가 바로 되어야 복을 받습니다.
  교회의 목적은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교회의 설립은 인간 창조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창조에 대해서는 두 가지 주장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 행복설\'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 영광 설\'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 영광을 주장합니다.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 바로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인간은 피조물로서 영광을 받을 대상이 아닙니다. 영광을 올려야 할 대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바로 그 일을 위해서 인간은 만물 중에 으뜸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하나님의 속성을 드높이는 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로 표현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교회는 예배를 잘 드리도록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나 갈수록 예배가 인간중심이 되고 관심을 사람들에게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교회에 나와야 하는가? 예배하기 위해 와야 합니다. 예배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장로교의 창시자 칼빈은 \'벌에 쏘여도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하나님 중심이 되라는 것입니다.
  우선 예배의 태도가 변해야 합니다. 졸거나 발을 꼬거나 장난질을 쳐서는 안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다!\' 이런 \'신전의식\'의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 그분의 도움과 응답을 받기 위해, 그분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그분에게 마음과 정성을 쏟아 바쳐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성전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배하는 시간은 바로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마18:22절에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사6장에 보면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중에 ⑴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체험했습니다(1절). 높은 보좌 위에 계신 주님은 지금도 온 우주만물과 인류를 통치하고 계십니다. ⑵거룩한 영광으로 임재하신 주님을 체험했습니다(3절). ⑶임재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8절). 웃시야 왕의 죽음으로 인하여 남 유다 백성들은 낙심과 슬픔 속에 빠져 있었지만, 성전에서 하나님께 경배한 이사야 선지자는 크신 영광으로 성전 안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큰 권세와 능력으로 남 유다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교제의 시간입니다. 친한 사람일수록, 가까운 사람일수록 만나는 횟수가 많아집니다. 그러다가 정말 친해지면 한집에서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예배를 멀리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 하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예배에는 ⑴축복을 받는 예배가 있고, ⑵드리나 마나한 예배가 있는가 하면, ⑶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예배도 성경에는 있습니다(사1:10-20).
  ⑴그렇다면 예배란 무엇입니까? 간혹 성도들에게 예배를 잘 드렸느냐고 물으면 재미있는 대답이 나옵니다. \'오늘 성가대의 음정이 틀려서 예배를 제대로 못 드렸어요, 애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집중을 못했어요! 교회 안이 너무 더워서, 너무 추워서, 어떻게 예배를 드렸는지 모르겠어요, 목사님이 설교를 잘못해서 예배가 지루했어요\'
  그러나 이러한 대답은 모두 예배의 핵심을 잘못 이해해서 생긴 것입니다. 예배를 잘 드렸느냐, 못 드렸느냐는 결코 설교의 문제도, 성가대의 문제도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찬양을 제대로 했는가? 내 죄를 하나님 앞에 제대로 고백했는가?\'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선 내가 하나님 앞에서 예배에 합당한 마음이 준비되었는가? 더 쉽게 표현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바른 예배의 자세를 가졌는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믿/
  은혜로운 예배는 바로 예배드리는 성도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누구나 참된 예배를 드리기 위한 마음의 준비만 되어 있으면 그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됩니다.
  다윗은 평생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에 충실했습니다. 다윗처럼 예배를 중요시했던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시27:4절을 보면 다윗이 고백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윗의 시를 보면 구구절절이 성전에 대한 그리움, 사모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윗은 그렇게 평생을 하나님으로 인하여 행복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사울로부터 쫓겨다니는 삶을 살면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점점 강성하여지고 사울은 점점 쇠하여 갔습니다. /할/
  ⑵바른 예배자가 되려면 경건의 훈련이 있어야 합니다. ▶한 마리의 나비가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빨기까지에는 반드시 거쳐야 할 네 단계가 있습니다.
  첫 단계는 애벌레가 영양분을 얻을 수 있는 나무나 잎에 알을 낳은 단계입니다.
  둘째 단계는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나 식물의 잎사귀를 먹으며 자라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셋째 단계는 애벌레가 가는 잎사귀나 나무에 달라붙어 비단실이 될 액체를 만들고 그 액체로 실을 뽑아 자기 몸을 감싸고 번데기가 되는 단계입니다.
  넷째 단계는 성숙한 나비로 자라나 단단한 번데기 껍질을 깨고 나비가 되어 공중으로 훨훨 날아 아름다운 세계를 바라보는 단계입니다. 이와 같이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까지 계속적으로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새롭게 변화해 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며 살기 위해서는 경건한 삶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경건한 생활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극히 마땅한 생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경건한 생활을 연습하라고 합니다.
  딤전4:7절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여기 \'연습\'이라는 동사는 원래 \'벗는다\'는 말에서 나왔는데 이는 운동하기 위해서 \'옷을 벗는다\'는 뜻입니다. 옛 희랍시대에는 올림픽이나 이스무스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서 혹독한 훈련을 거쳐야 했고, 때로는 가혹한 훈련으로 죽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기 연단이 필요한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믿음 생활입니다.
  경건은 그리스도인의 생활 전체를 말하는 중요한 덕목입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는 기독교의 덕목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을 경건이라고 했습니다. 이 경건이 바로 이루어져야 비로소 하나님을 하나님처럼 경외하게 되고 바른 예배자로 살수가 있습니다. /믿/

 

  ②말씀을 받는 신앙의 자세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월버 체프만\'이라는 대학생이 무디 목사님의 부흥회에 갔는데 그 날 구원에 대한 설교를 들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무디 목사님이 그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체프만,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없습니다.\' \'자네 예수님을 믿는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래 그러면 요5:24절을 보게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무디 목사님이 체프만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가?\' \'예 믿습니다.\' \'그러면 그대에게 영생이 있다고 믿는가?\' \'글쎄요!\' 무디는 그에게 다시 한 번 그 구절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디 목사님이 다시 물었습니다.
  \'체프만 이 말씀을 믿는가?\' \'제가 믿는다고 여러 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자꾸 묻지 마십시오,\' 그런데 또 무디 목사님은 \'자네에게 영생이 있는 것을 믿는가?\' \'글쎄요, 그것은 잘 모르겠는데요\' \'자네 이 말씀을 믿는다고 했지,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다는 그 말씀을 믿는다고 했지, 그런데 자네는 왜 예수 믿는다고 말하면서 영생을 믿느냐고 물으면 왜 글쎄요만 하는가? 자네의 믿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야! 자네가 무엇이 잘나서 하나님이 영생이 있다고 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하면 없는 것이지 교만하게 왜 영생을 못 믿는가?\' 하고 책망을 했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그 청년은 믿음이 없는 것을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 청년은 그 후로 크게 회개하고 신학을 공부해서 무디 목사님이 은퇴하신 후에 그 교회 담임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설교를 계속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세가 바로 되었다고 칭찬했습니다. 살전2:13절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할/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말씀을 귀로만 들은 것이 아니라 마치 생명을 얻듯이, 보배를 얻듯이 말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에 그 속에서 역사하는 능력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설교를 듣는 자나 전하는 자나 사람의 말로 전하거나 사람의 말로 받아 드린다면  아무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물을 먹어도 양이 먹으면 젖을 만들어 내고, 뱀이 먹으면 독을 만들듯이 우리가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면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지혜가 되고 능력이 되지만, 반면에 인간의 생각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면 때때로 그 말씀이 나를 올무에 걸리게 하는 시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에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깨닫고 받아들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멘/
  어느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다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마음에 가책을 받고 꼭 저 설교는 나 자신에게 주는 말씀으로 받고 고통과 괴로움을 주어서 회개하게 말들 때가 많습니다. 또 어느 때는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가슴이 벅차서 너무 감격스러울 때가 있고, 어느 때는 나의 삶을 다 깨뜨려 헌신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것은 사람이 주는 감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서 성령을 통하여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믿는 자 속에서만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왜 그토록 우리에게 소중합니까? 히4: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성경 글자가 살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하신 분이 살아 계시기에 그 말씀을 믿는 자마다 살아 역사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은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에 우리에게 약속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에 영생을 얻으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병든 자는 치료함을 받고, 약한 자는 승리의 능력을 얻게 됩니다. /할/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기억할 것은 \'성경은 우리 주님이 나에게 준 사랑의 편지\'로 읽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너무 기뻐서 편지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심정으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꿀 송이처럼 달아서 \'그 말씀이 어찌 그리 단지요!\' 고백이 실감나도록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는 것으로 안 되면 외우십시오, 암송하시면 더 큰 은혜가 됩니다. 말씀을 암송하면 주께서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큰 능력을 주십니다.
  요8: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여기 \'듣는다\'는 말은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순종은 그대로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그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순종의 몇 가지 자세가 있습니다. ㉠힘들어도 순종, ㉡손해가 되더라도 순종, ㉢억지로라도 순종,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을 언어로 표현한 것이 \'아멘\'입니다. 아멘은 곧 인정하고 순종하겠다는 외적 표현이며 고백입니다. /믿/

 

  ③하나님을 섬기는 자세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봉사를 해도 축복되게 봉사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행위 이전에 마음에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바울 서신을 보면 바울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를 두 가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⑴\'하나님을 생명의 주인으로 섬겼노라\'고 고백했습니다. 항상 바울은 자신을 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종이란 하인이란 말입니다. 종의 특징은 소유권이 없는 사람입니다. 주인의 소유를 관리하는 사람일뿐입니다. 바울은 생명도, 나의 건강도, 시간도, 재물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청지기의 사명은 충성입니다. 바울은 고전4:2절에서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2:10절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하십니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이 말씀 속에 몇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던 충성을 더 하라\'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충성을 했어도 그것으로 만족하거나 자족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더욱 더 힘써서 충성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충성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작은 일에 충성된 자는 큰일에도 충성되고 작은 일에 불의한 자는 큰일에도 불의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일을 나 혼자 다 맡아서 할 수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맡은 일에는 관심이 없고, 맡지 않은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잘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하나님이 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아멘\'입니까?/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은 \'죽음을 각오하고 죽을힘을 다해 순교정신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항상 주님을 생명의 주인으로 자기를 종으로 알았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건강, 시간, 물질이나 생명까지도 내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이 내 것이라면 천년만년 살지 왜 죽습니까? 시간이 내 것이라면 하루에 25시간이나 30시간을 만들어 살지 왜 그렇게 사용하지 못합니까? 건강이 내 것이라면 왜 병들고 고통스러워합니까?
  이 모든 것이 이 땅에서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기간 동안 맡겨 주신대로 관리하고 있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언젠가 주인 되신 하나님이 찾으실 때는 우리의 생명까지도 반납을 해야 합니다.
  바쁘다고 하나님마저 잃어버리고 분주하게 뛰지만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부르면 몽땅 내어놓고 이유 없이 떠나야 할 존재가 바로 인간입니다. 우리도 사도바울처럼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살아가는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⑵바울은 \'하나님을 섬기되 눈물로 섬겼다\'고 했습니다. 억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너무 감사하고, 감격해서 눈물로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눈물은 거짓이 없습니다. 눈물은 진실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섬겼습니다. 바울이 흘린 눈물은 세상 사람들이 흘리는 눈물과 전혀 달랐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한숨과 후회와 절망으로 흘리는 눈물이라면 바울이 흘린 눈물은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또 주어질 사명이 너무 감격해서 흘리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바로 이런 눈물을 경험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 생명을 주신 은혜, 구원을 주신 은혜, 사명을 주신 은혜, 생각하면서 감사 감격의 눈물을 흘릴 때, 그 눈물 뒤에는 생명의 싹이 나고, 평강의 샘이 솟고 어디서 왔는지 모를 기쁨이 마음속에 가득 차 오르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하나님이 가장 아름답게 받으시는 것이 눈물\'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 가운데 이런 하나님의 은혜의 눈물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구원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감사의 마음은 드리시기 바랍니다.

 

  ④성도는 기도하는 자세가 바로 될 때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도는 신앙인의 무기입니다. 초대교회 교부 \'크리스톰\'은 기도의 정의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는 파선 당한 자에게 항구이며, 물에 빠져 죽어 가는 자에게 생명줄이며, 넘어지는 자에게는 지팡이가 되고, 가난한 자에게는 보석 광이 되며, 병든 자에게는 의사이며, 환난 당하는 자에게는 방패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좌에 앉아 있어도 기도할 줄 모르는 자는 가장 불행한 자이며, 가난하고 어려워서 한숨쉬면서도 기도하는 자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라고 말했습니다.
  배가 고프면 제일 먼저 먹을 것이 생각나듯 그리스도인들은 무슨 일을 만나든 먼저 하나님이 생각이 나고, 기도할 생각이 나야 합니다. 기도를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도의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는 \'구하라!\'입니다. 마7:7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는 \'믿으라!\'입니다. 막11:2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할/
  셋째는 \'받은 것으로 주장하라\'입니다. 막11:24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 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멘!/
  그런데 응답되지 않는 기도도 있습니다. 외식하는 기도, 회개치 않는 기도 응답이 없습니다. 시66:18절에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약4:3절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바른 기도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요일5:14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또 요15: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902년 9월에 개원할 현대식 병원 세브란스는 기도의 응답으로 주신 선물입니다. 1892년에 내한한 의료 선교사 \'에비슨\'은 연희전문학교와 남대문 교회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한국에 필요한 것은 일시적 활동보다는 현대식 시설을 갖춘 병원이라고 판단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고오돈\'이라는 건축가에게 설계를 부탁하고 모금활동을 본국에서 시작했습니다. 그가 카네기 홀에서 예배를 인도하면서 한국에 병원을 세워야겠다고 하자 거기 참석했던 세브란스라는 젊은 청년이 감동을 받고 설립비용을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에비슨\' 목사가 세브란스를 만나 \'나는 병원 건축을 위해 1년 반 동안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고, 당신을 만나게 해주셨다\'고 하자 세브란스 역시 저도 일 년 동안 병원 세울 곳을 위해 기도했는데 당신의 설교를 듣고 결정을 내렸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기적의 통로입니다. 기도는 축복입니다. /할/

 

2. 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까?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①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잠1:7절과 9:10절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창조의 근본이시며, 본체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서는 참다운 지혜자가 되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②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악에서 떠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잠16:6절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솔로몬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③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잠14:2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악에서 떠나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할 뿐 아니라 우리를 영원한 생명의 물가로 인도하므로 생명의 샘이 됩니다.
  예수님은 요7:37절 이하에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생수의 강은 우리가 받을 성령입니다.
  ④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기 때문입니다.
  전12:13절 이하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라고 삶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⑤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우리의 보배이기 때문입니다.
  사33:6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우리에게 있어서 왜 보배가 되는가? 그것은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구원하시고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를 채워 주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서 보배가 되며 보화가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후4:7절 이하에서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⑥여호와를 바르게 경외 할 때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34:9-10절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⑦여호와를 바르게 경외할 때 족하게 되고 재앙을 만나지 않습니다.
  잠19:23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⑧여호와를 바르게 경외하면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시145:19절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⑨진정한 행복이 여기에 있기에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신10:12-13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⑩우리가 경외해야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⑴하나님은 돋보기를 쓰시고 작은 충성도 크게 보십니다.
  ⑵하나님은 돋보기를 쓰시고 작은 죄도 크게 보십니다.
  하나님 앞에는 큰 죄, 작은 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죄가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죄도 돋보기를 쓰고 크게 보시는 분이십니다. 아이성 전투에서 아간의 작은 죄를 크게 보시고 이스라엘을 패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돋보기를 쓰시고 작은 죄도 다 찾아내시는 분이십니다. 다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만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돋보기를 쓰시고 작은 죄도 다 찾아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⑶하나님은 돋보기를 쓰시고 작은 사랑도 크게 보십니다.
  ⑷하나님은 돋보기를 쓰시고 작은 헌금도 크게 보십니다.
  ▶미국의 백만장자 A. A. 하이디의 간증입니다. 사업이 기울고 빚더미 위에 앉아 있을 때 그가 기도원에 올라가 큰 은혜체험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하나님을 잘 섬기기로 어려움 가운데 작정했습니다. 그런 그가 기도하는 중에 그 동안에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십일조를 안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물질을 도둑질한 것이라고 말3장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십일조 도둑놈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그 동안에 못 바친 십일조를 계산하여 하나님께 드리라고 명령하자, 그 직원이 \'사장님! 이는 경제원칙에 어긋납니다. 어떻게 빚지고 있는 데 빚을 더 얻어서 헌금을 드리라고 하십니까? 한 푼이라고 갚아서 이자 지출을 줄여야 할 때입니다.\' 이 때 하이디가 \'빚 갚는 것보다 도둑질한 물건을 갚는 것이 우선이다.\' \'사장님이 언제 도둑질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물질을 도둑질한 것은 사람의 물질을 도둑질한 것보다 더 큰 도둑놈이다. 나는 그 동안에 하나님의 물질을 도둑질하였다.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다.\' 그리고 빚을 내어 그 동안 밀린 십일조를 다 드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엄청나게 축복하셔서 하이디는 미국의 재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돋보기를 쓰시고 작은 헌금을 크게 보시고 크게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할/          (2007년 10월 28일 대예배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