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ly회원님(자비량 이스라엘 선교사, 여 42세)이 국내에 들어와 계십니다. 1월 6일 출국을 앞두고 후원의 손길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회원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중보기도실에 선교사님들의 기도요청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한번씩 확인해 주세요
3.. 회원 목회자님들이 은혜속에 교회를 세워가실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 전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선교사님들이 환율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낮아져서 무척 어려운 모양입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조그만 공간에서의 카페지기의 교회개척이 임박해 있습니다.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세요
열매를 얻기까지 (본문:요15:16)
W. 휘트먼은 말하기를 \'농부가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것을 보면 마치 우리의 삶을 보는 것 같다. 우리 삶은 농부의 경작과도 같다\'고 했습니다.
사실 성도의 삶의 내용은 본문의 말씀처럼 귀하고 좋은 열매를 맺는 데 그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경은 빛과 소금으로서의 의로운 행위의 열매, 전도의 열매, 성령의 열매, 그리고 종국에는 영생의 열매까지 맺을 것을 요구합니다. 그와 같은 귀한 열매들은 성도의 삶의 보람과 의미요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근거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와 같은 열매들을 우리의 삶 속에서 얻을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봄으로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좋은 것으로 심어야 합니다(갈6:7,8)
1)좋은 씨와 밭을 골라야 함 무슨 일이든지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그 시작과 동기가 중요합니다. 성도들이 모든 일에 열매를 바란다면 시작부터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좋은 씨와 합당한 밭을 선택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천국 농부의 비유\'에서 주님은 귀한 교훈을 들려주십니다(마13:1-7). 복음의 씨앗을 뿌리되 길가, 가시밭, 돌밭에서는 실패하지만, 좋은 밭에서는 좋은 열매를 얻게 된다는 교훈입니다. 씨가 좋아도 밭이 좋지 못하면 기대한 열매를 얻을 수 없으며, 밭은 좋은데 씨가 나쁜 것도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모든 일의 시초와 동기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삶의 내용과 운명을 분별하고 선택하는 지혜입니다. 하나님 말씀과 인륜과 자기 양심에 합당한 일인지, 또 자기 재능을 실현시킬 만한 합당한 곳인지를 잘 분별하고 선택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불의한 세계, 불의한 일, 불의한 사람들과는 애초부터 멍에를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처사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불의한 동기와 목적으로 일을 시작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것이 곧 좋은 씨와 좋은 밭을 분별하는 일입니다.
2)심고 뿌려야 함 그 다음 모든 것에 합당한 일이라면 열심과 성의를 다해 심고 뿌려야 합니다. 주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고 교훈 하셨습니다. 사람이 좋은 이상을 품고 있다고 해서 저절로 그 이상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귀한 재능과 거룩한 의지를 지니고 있다 한들 그것을 실현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삶에 귀한 열매는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생의 귀한 열매를 바라는 사람은 우선 심고 뿌리는 일에 열중해야 마땅합니다. 고후9:6에는 적게 심는 자는 적게,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둘 것이라고 말씀하며, 본문에서도 심은 대로 거둘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요즈음 사람들의 사고방식중 그릇된 것은 자신이 심지도 않고 거두기를 바라는 것이며, 적게 심고 많은 것을 바라는 사행심이 큰 문제입니다. 주님을 보십시오. 천국을 떠나 이 추한 세상에 자신의 눈물과 땀과 생명을 십자가를 통해 심으셨기에 풍성히 하나님 나라에 열매들을 거두게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성도들은 결과를 바라기 전에 모든 일에 주님처럼 희생과 열심과 전심으로 자신의 은사인 재능과 땀과 마음을 심고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직장, 교회,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진리와 의를 심고 뿌릴 때 언젠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2. 성실하게 가꿔야 합니다(눅13:8)
1)관심과 열심으로 가꿈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좋은 씨와 좋은 밭 뿐만 아니라 돌보고 가꾸는 열성이 중요합니다. 정성을 드려 가꾼 만큼의 결실을 얻는 법입니다. 그래서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딤후2:6)고 했습니다. 성도들은 모든 일에 있어 처음 시작했던 마음을 변치 말고 그 일에 관심과 열심을 가지고 일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L. B 존슨은 \'밭의 가장 좋은 비료는 땅 주인인 농부의 발자국이다\'라고 했습니다. 변함없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지니고 열심히 하는 일은 발전하기 마련이며 번영할 수밖에 없고, 종내 땀 흘린 대로 좋은 결실을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이 땅에 심으셨을 뿐만 아니라 교회를 이끌어 나갈 종들을 육성시키시고 끊임없이 성령님을 통해 교회를 돌보시고 가꾸고 계십니다. 성도들도 모든 일에 그와 같은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열심을 품고 주님과 교회를 섬기고 열심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롬12:11;벧전4:8). 직장과 교회에서 자기가 맡은 일, 시작한 일을 온 정성을 다해 돌보고, 가꾸고, 육성시키는 자세를 지닐 때 참된 결과를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2)인내와 희망을 품고 가꿈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즉시로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 모든 일에 필히 어려운 일, 예상치 않았던 역경이 수반됩니다. 농사에도 재해가 있고 신앙 생활에도 시련과 핍박이 있으며, 가정 생활에도 근심과 염려가 뒤따르며, 사회 생활 역시 이웃의 오해와 시기로 인해 위기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남보다 훌륭한 일, 보람된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문제가 더 심도 있고 빈번하게 따릅니다. 마치 잡초나 들풀의 열매는 쉽게 구할 수 있으나, 귀한 열매를 얻는 일은 힘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모든 일에 있어 문제와 난관과 어려움이 발생할 때 인내와 희망을 잃지 말고 그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가라지를 없애겠다고 뽑아 버리다가 알곡까지 상하게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마3:26-30). 모든 일은 주님의 의롭고 선하신 판결에 맡기고 내가 주 안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심은 것은 기필코 거둘 수 있도록 주님께서 섭리해 주실 것을 믿고 초지일관해야 합니다. 농부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려 열매를 수확하는 것처럼 모든 삶에 인내와 희망으로 대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약5:7-11)
3. 참되게 거두어야 합니다(시126:5)
1)겸손과 감사로 거둠 모든 일에 있어 시작하고 육성하는 과정과 더불어 결산하는 일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심고 가꾸는 일보다 사실 더 중한 일이 거두는 일인 것입니다. 거두는 일을 잘못하면 결국 모든 과정의 의미를 망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무엇보다 우선 좋은 결과가 열매로 주어졌을 때 겸손과 감사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차 가나안 입성에 승리한 후 부와 명예의 열매를 얻었을 때 교만과 자만으로 인해 하나님을 망각하고 우상을 섬기게 될 일을 우려하시고 이를 경계할 것을 명하셨습니다(신8:16-19). 그와 같이 우리는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마치 내 힘만으로 된 것처럼 우쭐대거나 자만해서는 어리석다 할 것입니다. 내가 수고했으나 결과는 하나님의 은혜로 얻게 된 것임을 고백하고(고전15:10), 그 결과를 위해 헌신하고 협조해 주고 도와준 이웃의 수고에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은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후에도 처음 시작할 때처럼 겸손한 마음과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교만과 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귀한 삶의 열매를 얻은 후 만일 자만과 교만에 취한다면 그 열매는 그 사람의 삶에 오히려 해악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2)선용해야 함 진정한 추수의 의미는 열매를 내어 곡식이 창고에 쌓아 놓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웃과 나누는 데 있음을 성경은 가르칩니다(눅12:15-21). 만일 삶의 좋은 열매를 내 개인의 유익에만 사용한다면 그 열매의 가치와 의미는 찾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재가 거둔 것을 이웃과 나누도록 교훈 합니다. 그것이 곧 영생의 열매를 얻는 지름길이 됨을 가르치며(딤전6:17-19), 영원히 잃지 않고 천국 창고에 쌓아 놓는 안전한 추수가 됨을 교훈해 줍니다(마6:19). 성도의 삶은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열매들을 청지기 의식을 지니고 하나님 뜻대로 선용하는 성도만이 풍요로운 삶의 추수꾼이 될 것입니다.
결론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잠11:30)고 했습니다. 우리 삶의 참되고 귀한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결국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모본을 좇아 희생, 성실, 사랑, 인내, 겸손으로 모든 일을 행하는 것 외에는 왕도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의를 행한 결과로 삶의 귀한 열매를 얻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빕니다.
기도 의로우신 하나님, 우리의 생애가 이생에서는 빛의 열매, 그리고 종국에는 영생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어야 할 줄 압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 안에서 모든 일에 잘 심고 열심히 가꾸고 순리대로 인생의 지혜로운 농부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