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홍하의 이름을 자랑 하리로다

여호와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여호와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마4:1-11 예수님을 찾아와서 먹는 문제, 소위 물질 문제에 대해 시험을 했다가 실패한 사단은 예수님을 데리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가서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 예수님을 세우고 한번 뛰어내려보라고 두 번째 시험하였습니다. 이 두 번째 시험은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기 과시욕, 또한 자랑하고 싶은 욕구, 또 명예에 대한 욕구, 이런 것에 대한 시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는 예수님에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고 하면서 거기에 단서 조항을 붙였습니다. 6절을 보면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안전장치를 다 해 놓으셨기 때문에 뛰어내리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로 이루어졌을 때 어떤 일이 생길까요? 예수님께서 \'그래 네가 뛰어내리라고 하면 내가 못 뛰어내릴 것 같으냐? 내가 더 멋있게 고공 낙하를 하듯이 몸을 돌리면서 뛰어내릴 수 있다\'라고 하지 않고 사단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높은 곳에서 그냥 뛰어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만 있다면 남들이 보는 앞에서 한 번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가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뛰어내리면 다리를 다치니까 못 뛰어내릴 뿐이지,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는 예루살렘에서 제일 높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항상 드나들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엇인가 보여보라는 사단의 요구였던 것입니다.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많은 군중들 앞에서 네가 무엇인가를 보이라고 시험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사람들 앞에서 자기를 보이고 자기를 과시하고 자랑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구원자로 오셨던 것이지 사람들 앞에서 쇼맨십을 발휘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할 때도 이런 자기과시욕, 자랑하고 싶은 욕구, 이름을 나타내고 싶은 욕구에 집착을 하다보면 우리의 신앙의 본질이 왜곡되어지는 그런 경우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거룩한 성에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 높은 곳에 세웠습니다. 높은 곳은 바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곳입니다. 모든 사람의 눈에 드러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위험 부담이 커집니다. 그리고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떨어질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마음이 더 불안해 집니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은 떨어질 위험이 없지만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은 잘못하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 심리에 휩싸이게 됩니다.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사는 사람들, 예를 들어 연예인이나 정치가처럼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아주 불안한 상태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 스트레스를 말로다 할 수 없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서 사람들은 마리화나나 코가인, 마약을 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완전히 망가지는 경우를 우리는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려 보라 하나님께서 그 천사를 보내서 네 발이 땅에 닿기 전에 사뿐히 받아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사단은 예수님을 미혹했습니다. 어쩌면 마귀의 이런 유혹 앞에 한번 뛰어내려서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싶은 감정적인 충동이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유혹에도 거뜬하게 말씀으로 이기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7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말라\" 마귀의 시험을 당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있으면 쉽게 마귀의 유혹 앞에 노출되고 마귀의 유혹 앞에 넘어가게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자기를 과시하고 싶은 욕구, 자기를 자랑하고 싶은 욕구, 드러내고 싶은 욕구와 같은 것들 때문에 넘어지고 자빠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성경에는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허탄한 자랑을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자랑은 허탄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을 보면 자랑 거리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삼층천을 갔다온 사람입니다. 많은 은사를 가지고 능력을 행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다 감추고 하나님 말씀만 드러냈던 그런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수많은 체험이 있었고 사람 앞에 드러내고 과시할 수 있는 것을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부득둘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해서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자기의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자기에게 머물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내게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십자가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사도 바울은 단정적으로 말합니다. 시편 20편 7절에 보면 \"혹은 병거를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하나님 이름만 자랑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 욕구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항상 마귀의 유혹 앞에 노출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는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는, 아무 것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 그런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