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1월 다섯째날 (월)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아프리카 어느 지역의 원숭이를 잡는 방법은 매우 독특합니다.

손이 겨우 들어갈 정도의 단지 속에 땅콩을 넣어 원숭이들이 다니는 길목에 놓아두면, 그것을 본 원숭이가 단지 속에 손을 넣어 땅콩을 움켜쥡니다.

손을 넣을 때는 쉽게 들어가지만 빼내려고 하면 땅콩을 쥔 주먹 때문에 빠지지 않고 어쩔 줄 모르다가 사람에게 잡히고 마는 것입니다.

손을 펴서 땅콩을 놓기만 하면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놓지 못해 붙잡히는 이 원숭이처럼 몇 잔의 술과 그로 인해 얻어지는 작은 쾌락 때문에 인간 관계와 인격과 나아가 전 인생을 그리치는 사람을 우리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전 10:31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행동 방향을 제시해 주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생활,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진면목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