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씨 소망교회 출석

박 전 대통령 아들 지만 씨 소망교회 출석
부인(서향희)도 전도해 같이 출석...컴패션 통해 제3세계 아동 입양 후원
 
김철영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 씨가 소망교회(담임목사)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박지만 씨     © 뉴스파워

 
박 씨가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은 박 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지금까지 정신적 후견인 역할을 하고 있는 박태준 전 포철회장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준 전 회장도 소망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박 씨를 잘 알고 있는 한 인사에 따르면 \"박 씨는 부인 서향희 씨(변호사)도 전도해 같이 소망교회를 출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구호단체 컴패션(한국대표 서정인 목사)을 통해 제3세계 어린이를 입양 후원하고 있는 박지만 씨 부부는 지난해 12월 4일 잠실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컴패션 후원의 밤\'에 참석했다.박 씨는 \"이웃집에 사는 차인표· 신애라 씨 부부의 소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도 장신대 대학원에 한 학기 수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장신대 학장을 했던 이종성 박사(현 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는 2007년 4월 21일 뉴스파워와의 전화 통화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기독교교육대학원 한 학기를 다닌 적이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 이 박사는 “박 전 대통령 서거 2년 후로 기억한다”며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입학) 의사를 타진해 왔고, 박 전 대표의 종교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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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1/27 [00:54]  최종편집: ⓒ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