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표 장신대 다닌적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장신대 다닌 적 있다”
박 전 대표 \"기록 있다\" ..이종성 당시 학장 \"1980년 초 한학기 다녔다\"
 
김성원
“박근혜 대표는 귀한 분 통해 하나님께 인도함 받아 기독교에 귀의하였다”
▲ 홍재철 목사가 박근혜 전 대표에게 독도 사랑 기념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뉴스 파워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부천시 기념대회에서 대표대회장인 홍재철 목사(부천 경서교회 담임목사)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소개한 대목이다. 박 전 대표를 기독교인으로 소개한 것이다. 그러자 부천실내체육관은 “우와~”하는 함성과 박수 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홍 목사는 또 “영국의 대처 수상보다 더 위대한 분”이라며 “어머니는 공산군의 총탄에, 아버지는 배신자의 총탄에 잃고 눈물어린 세월을 보냈다”고 박 전 대표를 소개하고 “고독과 외로움과 싸우면서 슬픔과 절망에도 쓰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표가 장신대에 입학했고, 이종성 학장을 만나 기독교에 귀의했다고 설명했다.
 
홍재철 목사는 또 박 전 대표가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들어 나라 사랑 독도 사랑을 기념하는 ‘독도는 우리 땅’ 기념뱃지를 박 전 대표에게 달아주기도 했다.
▲ 박 전 대표에게 뭔가를 설명하고 있는 홍재철 목사. 홍 목사는 집회 내내 박 전 대표에게 뭔가를 열심히 설명해 줬다.     ©뉴스 파워

 
박 전 대표는 축사에서 “믿음의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백년 전 우리 민족이 좌절과 절명에 빠져 가고 있을 때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잠을 깨우고, 오늘날 천 만 성도들이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년 한 해, 평양100주년 대회 기념 감사예배가 부천에서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퍼져나가 100년 전 평양부흥의 영적인 축복이 오늘 우리 민족에게도 재현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예배를 마치고 떠나기 전 “장신대에 입학한 사실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을 받고 “사실이다. 기록에 있다”고 말했다.
▲ 홍건표 부천시장(왼쪽)과 홍재철 목사(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대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     ©뉴스 파워

 
당시 장신대 학장을 했던 이종성 박사(현 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는 뉴스파워와의 전화 통화에서 “기독교교육대학원 한 학기를 다닌 적이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 이 박사는 “박 전 대통령 서거 2년 후로 기억한다”며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입학) 의사를 타진해 왔고, 박 전 대표의 종교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표가 기독교 귀의했다”는 홍재철 목사의 주장에 대해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한나라당조찬기도회 회장)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독교에 귀의했다는 말은 오늘 처음 듣는다”며 “지난 주말 인천의 목회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도 (박 전 대표가) 목사님처럼 하나님 말씀에 대해 많이 알더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귀의’라는 표현은 불교 용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옆에서 이 의원의 말을 듣고 있던 같은 당 허태열 의원은 “박 전 대표는 기독교인은 아니다”고 말했다. “영세 받은 적은 있지만 기독교인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 홍건표 부천시장과 함께 찬송을 부르고 있는 박근헤 전 대표     ©뉴스 파워

 
박근혜 의원 캠프의 이정현 공보부대표도 “박 전 대표가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가톨릭 학교를 나왔다”며 “따라서 영세는 받았을지 몰라도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주일학교(구미 상모교회)를 다녔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박근혜 전 대표가 신학대를 다녔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려진 것이다. 하지만, “박 전 대표가 기독교에 귀의했다”는 홍재철 목사의 주장은 오버인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홍 목사의 지나친 박 전 대표 칭찬이 순수한 기독교 행사의 취지와는 달리 너무 대선을 의식한 행보 아니냐는 비판의 여지가 많다고 하겠다. 한 대회 참석자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완전히 박근혜 띄워주기 대회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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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4/21 [19:30]  최종편집: ⓒ 뉴스파워
 
장신 07/04/21 [21:33] 수정 삭제  
  같이 사진찍고 참석한 사람들 몇표는 얻을런지 몰라도 그만큼 교횡에 반감을 가진사람들도 요즘은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하고요.
특히 삭발파 신학교와 교단을 더욱 조심하셔야 표를 손해 보지 않습니다.
여고시대 07/04/22 [15:34] 수정 삭제  
  뜻박이네! 어니 열심히 신앙생활 해 여자 장로님 됑!!!^^
얼장 어닝 홧팅!!^^
삭박교단 07/04/23 [00:50] 수정 삭제  
  홍 목사는 또 “영국의 대처 수상보다 더 위대한 분”이라며 “어머니는 공산군의 총탄에, 아버지는 배신자의 총탄에 잃고 눈물어린 세월을 보냈다”고 박 전 대표를 소개하고 “고독과 외로움과 싸우면서 슬픔과 절망에도 쓰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표가 장신대에 입학했고, 이종성 학장을 만나 기독교에 귀의했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는 4월4일 천태종 제2 사찰로 불리는 부산 삼광사를 방문 \"구름뒤에 가려있는 있는 둥근 달을 마음의 눈으로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전대표는 점등 법화에서 \"부처님께서 \"형상을 집착하지 말라고 하셨다\"며 합장기도했다

그녀는 서강대 재학시절 가톨릭세례(영세명 율리아나)를 받았지만 성당은 다니지 않고 있으며 2005년 동화사 주지로 부터 신라 27대 선덕여왕과 같은 \'선덕화\'라는 법명을 받았다.

홍재철목사를 비롯해 행사를 주도하는 소위 기독교 지도자라는 자들이여
도대체 기독교를 대권주자 (그것도 불교에 가서는 불상에 합장하고 법명까지 받고 불교도로 카톨릭가서는 영세명까지받고 카톡릭 신도로 그때 그때 세상적인 자신의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유익의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을 기독교 대회에서는 성찬에 까지 참예시키고)라고 목사들이 앞다퉈 어떤 근거라도 찾아서 기독교 신자라고 치켜세우기에 여념이 없으니 기가막힐 일이다

그러니 어디 불교에서나 쓰는 용어로 \"기독교에 귀의 했다\"는 말이 서슴없이 나온다는 것도 무리가 아닌가 싶다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
\"서방정토에서 극락 왕생하소서\"라며 불상에 절합장하는 장로를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는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 지도자들....

아니 저자들이 기독교지도자들인지 기독교 불교 카톨릭 연합지도자 들인지 그 정체를 밝혀야 할것이다

더이상 기독교를 정치선전장으로 전락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짓들을 그만하라
대다수 건전한 기독교인들 까지 당신들 같이 기막힌 사이비 기독교인으로 세상사람들이 오해하지 않고 욕하지 않게하라

더이상 그런 부끄러운 짓들 그만하라
그러고도 그입에서 AGAIN 1907이라는 말이 감히 나오는가

그 어처구니 없는 짓들이나 어게인 하지 말라
동행 07/04/25 [14:17] 수정 삭제  
  복음을 이렇게 팔아 먹어도 되는 건가?
지난날 무엇을 했던 무슨 상관인가?
그래서 그를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지금 이렇게 해서 무슨 영리를 얻겠다는 것인가 본데...
정말 우리 이러지 맙시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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