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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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시선 -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1월 31일 (토)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채찍으로 몰아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비난의 화살을 던지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랑을 부르짖던 예수께서 폭력을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본질은 폭력이 아니라 악을 미워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악을 누구보다도 미워하셨기 때문에 성전을 정화시키시고, 이 세상에서 죄악을 도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악을 미워하지 못하는 자는 선을 사랑할 수 없으며 죄를 증오하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가는 곳마다 사랑을 전파했던 바울이지만 죄를 버리지 못하는 고린도 교인들을 보고는 무섭게 책망했습니다.

당신이 죄를 증오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증오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