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선교 초기에, 말라리아와 전염병으로 고생하던 원주민들을 불쌍히 여긴 선교사들이 좋은 약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사망자 수는 줄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이 자기네의 전통인 미신적 치료 방법만을 신뢰하여 선교사들이 가져다 준 약을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극한 고통과 죽음의 형벌을 받으시며 우리를 위해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구원은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받지 않는 사람에게 구원이 강제로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귀하고 신비로운 십자가의 구원 사역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효력이 없는 무의미한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가늠할 수 없이 크다 한들 당신에게 무슨 소용이겠는가?
당신이 믿지 않고 구하지 않는다면…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 2월의 첫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년초에 계획하신 2월의 계획을 다시한번 점검하시면서 위해 힘써 기도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2. 경제 침체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간절히 무뤂굶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손길로 한국교회가 나아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2. 회원의 90%가 목회자인 카페에서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님들을 위한 기도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위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 기도가 개개인의 사역에 있어서 엄청난 역사로 함께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회원이 카페의 회원들을 위한 기도하는 운동에 동참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카페지기의 교회설립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회복으로서의 구원 (본문:골1:20)
중증 암환자가 가장 소원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어서 이 고통에서 벗어나 죽는 것이겠습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처참한 상황 가운데서도 환자는 오히려 죽음의 순간까지 소생되고 회복되는 실낱 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인간에게는 삶에 대한 애착이 크고 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육체적인 생명에 관해서는 애착이 강한 데 비해 영적인 생명에 관해 매우 무신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착 인생에게 필요한 것은 육신의 생명보다 영적인 생명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영적 생명을 상실한 자는 살았으나 이미 죽은 존재요, 영멸할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이미 죽은 존재(엡2:1)인 우리가 회복되고 생명을 누리게 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 하나님은 이 일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1.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심(엡2:14,15)
1)원수되었던 관계를 청산하게 하심 인간이 당면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가 무엇입니까? 물론 의식주문제라든가, 산업의 발달이나 환경 문제 등이 인간이 해결해야 될 시급한 문제들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문제보다도 우선하여 해결해야 할 문제는, 하나님과의 벌어진 관계, 곧 적대적인 관계를 청산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행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요, 우리 인생들의 생명과 앞날을 주장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분과 적대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결국 멸망을 의미하고 죽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써는 하나님과의 적대 관계를 청산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노력하면 할수록 오히려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그르치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악행을 쌓을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와의 원수 관계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화해의 손을 내어미셨던 것입니다(요일4:10).
2)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하심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수 관계를 청산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당신과 더불어 날마다 대화하고 교제할 수 있도록 길을 여시고 우리의 심령을 감동시키고 계십니다. 사도 요한은 이같은 하나님의 간절한 심정에 대해 자신의 묵시록에 이렇게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하나님은 지금도 양같은 우리에게 목자가 되어 동행하시기를 원하시며, 외로운 인생은 날마다 천국 생활을 하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2.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을 얻게 하심(롬8:19,17)
1)죄악의 종의 신분에서 벗어나게 하심 인간은 원래부터 선한 존재라고 생각하여 맹자와 같이 성선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원래부터 악한 존재라 생각하여 순자와 같이 성악설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인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3:10-12)라는 사도 바울의 증거처럼 인간은 철저히 부패한 상태에 놓인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웁게도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죄에 오염되고 죄악의 종으로서 항상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인간을 돌아보시고 그 절망의 자리에서 건져내 주셨습니다.
2)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게 하심 하나님은 죄인들을 그 죄악의 자리에서 건져내신 이유는 그들로 하여금 당신의 영광스런 자녀되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인생들을 거듭나게 하시고 그들의 전인격을 수술하여 새로운 가치관, 거듭난 인생관을 가지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거룩한 자녀로서의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시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주께서는 사도 바울의 입술을 빌어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3,14).
3. 하늘 기업의 상속자가 되게 하심(벧전1:4)
1)이 땅의 것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심 하나님은 죄 중에 있던 우리를 구원하여 내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이 죄악 세상 중에 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이 땅의 유혹거리에 마음이 빼앗기거나 혹은 이 세상의 것에 소망을 두고 살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이 땅과 이 세상에 속한 정욕적인 것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모두 못박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갈2:20). 만약 시선을 이 땅에 머물러 두는 자는, 결국 이 땅이 멸망할 때에 함께 망하고 말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경건에 힘쓰며 거룩한 것을 좇을 것을 명하고 계시며, 또 그렇게 살아가도록 간섭하시고 인도하십니다.
2)하늘의 영광과 축복을 누리게 하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 눈을 저 영원하고 영광스런 하늘에 고정해두어야만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바울은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3:1-3). 진실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 복락의 처소인 천국을 약속하셨고, 마침내 그 나라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늘상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천국의 영광을 사모하며 매일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가야 하겠습니다.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멸망의 자리에서 탄식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시는 거룩한 열심을 통하여 우리를 멸망의 자리에서 회복시키시어 영원한 생명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게 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한시도 자고하거나 태만하지 말고 우리를 다시 살려 영광스런 존재로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을 위해 온 생애를 헌신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영광의 하나님, 저희 죽을 죄인들을 축복하시어 천국 시민으로 거듭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천국 시민의 신분에 합당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열심과 인격을 허락하여 천국 가는 그날까지 온전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 주]
1.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심
1)원수되었던 관계를 청산하게 하심 ①하나님과 화평함(롬5:1) ②하나님과 가까이 함(엡2:13) ③하나님과 화목케 함(고후5:18)
2)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하심 ①하나님과의 사귐(요일1:3) ②경건한 자를 만나주심(시32:6) ③마음에 합한 자와 교제하심(행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