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자

카테고리 설교본문
제목 \" 하나님을 경洑舅?\"(말3:13-18)
작성자 권 다니엘 목사
작성일자 2009-02-06

2009년2월 1일 말씀사경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나님을 경외하자 (말3:13-18)

 

 

 

 

지난 주간 교회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동네사람을 만났는데...악수를 했는데..

얼마나 반가와 하며..두 손을 잡고 힘을 줘서 인사를 가지고 하는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며칠 간 좋은 기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악수가 그렇게 힘이 된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그렇게 좋아보이더라구요... 악수하는데 돈이 듭니까? 악수를 잘하면 상대방에게 기분을 좋게 하기도 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손은 제 2의 표정이고 악수는 신뢰의 표현입니다.

맥 빠진 손을 잡으면 마음도 맥이 빠집니다.

반면에 힘이 느껴지는 악수는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 힘도 없이.. 시선도 마주하지 않고 악수를 한다면, \"저분은 내게 관심도 없고 반갑지도 않는구나\"하고 썰렁한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악수를 하십니까?

여러분!  처음 만나는 사람이든지, 아는 사람을 만나든지...

악수할 때에는 반갑게 하세요! 

시선을 마주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반갑게 악수하세요! 

서로가 기분이 좋아지게 하시고 만날 때마다 신뢰가 쌓게 되기를 바랍니다.

 

악수를 할 때 꼭 이 말을 하세요,

\"축복합니다!\"  

아주 좋은 사람은 만나시면 꼬옥 껴안아 주시면서 “축복합니다!”하세요.

싫음 말구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을 반갑게 웃으면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성경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A. 강론/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

-“ 하나님을 비판하지 말고 경외하는 사람이 되라.”

 

1. 먼저 하나님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3절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를 높입니다.

14-15절 “(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

 

2.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6절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그래서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17-18절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오늘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 중에도 하나님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와 하나님을 믿는 유신론자가 있습니다.

지난 1월7일에 영국에서 \"아마도 신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 걱정은 그만하고 인생을 즐기세요(There\'s probably no god. Now stop worrying and enjoy your life)\"라는 광고판을 부착한 \'무신론자 버스\'가 등장했습니다.

지금은 유럽으로..세계적으로 이 운동이 퍼져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는 유신론자들의 반대에 무신론자들의 광고는 달지 못한답니다. 그대신 유신론자들의 광고가 버스에 붙여서 다닌다고 합니다.

 \"신은 분명 존재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을 즐기세요\"

 \"모두가 당신을 저버릴 때에도 신은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비판하는 사람과 경외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지난 2004년, 영국의 세계적인 무신론 학자 앤터니 플류 박사(84)가 유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앤터니 플류는 세계적인 무신론자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신은 존재한다-세계에서 가장 악명높던 무신론자가 변심한 사연>란 책으로 하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무신론자였던 이어령 교수가 세례를 받아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인본주의의 탑을 쌓아오던 세계적인 학자들이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증거인 것 입니다.

 

이 어령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도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고, 그러기 이전에 그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깊이 묻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령 교수가 일본 교토에서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월간중앙 2004년 4월호 이어령의 교토일기 중에서 발표를 했는데요...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부만 여러분에게 소개를 합니다.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1에 보면...

“하나님/ 나는 당신의 제단에/ 꽃 한 송이 촛불 하나도 올린 적이 없으니

날 기억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좀 더 가까이 가도 되겠습니까 하나님./

당신의 발끝을 가린 성스러운 옷자락을/

때 묻은 이 손으로 조금 만져 봐도 되겠습니까./

 

계속해서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2에 가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닙니다./ 어렴풋이 보이고 멀리에서 들려옵니다.

 

어둠의 벼랑 앞에서/ 내 당신을 부르면

기척도 없이 다가서시며/ \"네가 거기 있었느냐\"/

\"네가 그 동안 거기 있었느냐\"고/ 물으시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하나님을 찾느냐? 찾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을 비판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제 아내가 한 번은 감기가 걸렸습니다. 마땅히 기도를 해 주어야 하는데...기도 대신에 제 마음에는 ‘쌤통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두꺼운 옷을 입고 가라는데도 멋을 내려고 얇은 옷을 입고 나가더니...감기가 걸렸지...내 말을 듣지 않더니..결국엔 감기가 걸리는 거야! 정죄를 하고 비판을 하는데...무슨 기도를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사랑하셨습니다. 병을 낫게 하셨습니다.

약 5장에 보면 병든 자를 위하여 기도를 하되...서로 죄를 고백하며 병 낫기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병든 자만 회개하면 됐지...기도해 주는 사람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왜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정죄하고 비판을 하기 때문입니다. 비판하는 사람이 기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요? 이미 하나님의 뜻은 ‘고생 좀 해 봐라’라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내를 정죄한 것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찾지 않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B. 묵상/ 본문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생활을 하려면..

 

1.모든 상황을 받아 들여라....입니다.

16절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롬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욥42:1-2,4“...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창50:19-20“...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저는 길을 가다가 모르면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아무나 붙잡고 묻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곳은 여기인데..어떻게 가면 될까요? 그러면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가르쳐 주고 도움을 줍니다. 자세히 가르쳐 주는 분도 있고 몰라서 미안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 되고 행복합니다.

모를 때...모른다고 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그리고 잘못되었을 때 내 발못이라고 시인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묻지 않고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이 부끄럽고...잘못을 해 놓고도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 것이 창피스러운 일입니다.

부족한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비결은 자신의 부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움을 청하거나 잘못을 인정할 때...인격과 삶이 더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더 애쉬’라는 흑인 테니스선수를 아십니까?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더애쉬가 테니스를 시작할 60년대에는 흑인은 법으로 테니스를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 외에는 유명한 흑인선수가 없을 정도인데 아더애쉬는  68년 US오픈, 70년 호주오픈, 75년 윔블던에서 우승하여 ‘윔블던의 영웅’이란 별명도 가졌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88년 심장수술을 하다 수혈을 잘못 받아 에이즈에 감염됐습니다.

아더 애쉬가 원치않게 에이즈에 걸렸을 때 많은 사람으로부터 위로의 편지를 받았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이 에이즈에 감염된 것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느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아더애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전 세계에 5억명의 어린이가 테니스를 배우고, 5000만명이 테니스 경기를 하며, 50만명이 프로 선수이고, 5000명이 그랜드 슬램 대회에 출전해보고, 50명이 윔블던에 출전하고, 단 2명이 결승전에 오른다. 그리고 나는 윔블던에서 우승했습니다.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들었을 때 \'하나님, 왜 하필 나입니까\'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 고통의 순간에도 \'하나님, 왜 하필 나입니까\'라고 묻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신앙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사도바울은 롬9:20에서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하면서 사람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에이즈에 걸린 이후 아더애쉬는 새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에이즈퇴치운동, 남아프리카의 인종문제와 아이티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 등 민권운동가로 활동을 하다가 결국에는 에이즈로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죽었을 때 온 미국인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성대하게 추모행사를 했습니다. 미국의 각 TV에서 그의 장례식을 소개했으며 NBC TV에서는 30여 분간 특집으로 그의 생애를 다루었고 뉴욕 시장 잭슨 목사, 상원의원 등 저명인사들이 앞 다투어 고인을 추모하는 조사를 할 정도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어떤 상황이 오든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믿고 쓰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높이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고난은 힘든 것입니다.

고난이 힘든 이유 가운데 하나는 원망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보통 때 말로 인해 넘어지지 않던 사람도 고난 중에는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하다 넘어지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아더 애쉬는 고난이라는 상황을 원망이기 보다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라고 믿고 그대로 받아 들였습니다.

 

욥은 모든 상황을 받아들일 때..친구들과의 논쟁과 갈등이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축복할 때 하나님은 과거 보다 배의 복을 주신 것입니다.

 

요셉도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는 사람이었기에..노예로 살아도...억울하게 죄수가 되어도 원망이나 불평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믿었기에... 자기를 팔아먹은 죄로 인해 죽음을 두려워하는 형제들을 용서했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마음의 상태를 밝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망과 저주의 태도에서 감사와 긍정의 태도로 삶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내가 모든 상황을 받아들일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을 맞든지 간에...내가 원하는 일이든 원치 않는 일이든..비판하지 않고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2009년에는 교회가 새롭게 부흥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상황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십시오. 

스스로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생활을 하려면...

2.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의지하고 계십니까?

 

16절“...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신뢰하는 것입니다.

 

시33: 18-19“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께 소망을 갖는 것이기도 합니다.

 

필립 얀시의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에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믿음을 버리는 겁니까!

밝은 태양 아래 있는 사람들은 믿음을 선택적으로 가질 수 있지만,

저와 같이 슬픔의 그늘 아래 있는 사람은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믿음마저 없다면 정말 우리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신앙의 선조들은 어려울 때 일수록 더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붙잡혀 죽을 정도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의지합니다.

행16:24-26에 보면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어려움이 있을 때..원망이나 불평이 아니라 찬송과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기적은 일어나게 됩니다. 제발, 부탁하는데요...하나님의 사랑하고 신뢰하는 믿음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미국에서 에너다임 다메섹교회에서 목회를 하시다가 은퇴를 하신 정영수 목사님의 회고록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정영철집사님의 사촌형님)

 1972년 중곡동교회(조병식목사)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데 당시 중곡동교회는 교회 건축을 하고나서 빚이 50만원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집회를 인도하는 중에 은혜받은 분들중에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헌금을 해 달라고 했더니...정영자라는 여자 분이 50만원을 헌금하겠다고 손을 들더랍니다.

예배 후 이 여인이 당회장실로 찾아 와서는 내일 헌금을 바치겠다고 하더랍니다...그 행색이 도저히 50만원을 헌금하실 분 같지 않아 의아해 했더니..

이 여인이 하는 말이 저는 대구로 시집을 갔으나 남편이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자 이혼을 당하고 친정에 와 있던 중이랍니다. 이혼위자료로  50만원을 받았는데..자기는 받지 않은 셈치고 하나님의 교회 건축을 위해 바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살길이 막막한데 헌금을 다하면 어떻게 하냐고 극구 만류했지만 정영자라는 분은 굳이 다음 날 수표로 헌금을 했답니다.

정영수 목사님은 이 여인에게 감동을 받아 얼마 후 미아리의 한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 가운데 정영자씨의 이야기를 했더니...예배가 끝나고 당회실에 있는데 한 남자분이 찾아 와서 하는 말이 자기는 동대문 교회 안수집사로 종로2가에서 주물공장을 하는 사장인데 지나가다 부흥회에 참석을 했답니다. 이 동대문교회 안수집사님은 3년 전에 상처를 하고 이내 결혼할 생각은 갖지 않았는데 오늘 정영자씨의 이야기를 듣는 중에 하나님께서 믿음이 좋은 여인과 결혼을 하면 어린 아이들을 믿음으로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을 주시더랍니다. 그러니 정영자씨와 결혼을 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이런 분과 결혼을 해야 됩니까? 하지 말아야 합니까? 당연히 해야 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 목사님이 주례로 결혼을 함으로 정영자씨는 졸지에 주물공장 사장부인이 되었고 신앙좋은 남편과 아이들의 단란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고 지금은 교회에서 장로님되고 권사님되어 봉사를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일까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자신의 몸이 하나님에게 쓰임 받게 되었으니 \"나는 복있다 \"라고 했습니다. 

요즘 시대는 모든 것을 물질적인 것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런 시대에서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것을 가장 귀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것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은 한 여집사님이...남편이 너무 힘들게 해서 빨리 죽어 천당 가고 싶다고 했습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이..하나님의 상급을 받을 자신이 있냐고 했더니...글쎄요? 합니다. 하늘나라가서 남들 상받을 때...부끄러워서 그 때 열심히 해봐야 상급은 없다! 그러니 이 땅에서 하나님의 쓰임받는 종으로...상을 많아 쌓아야 한다!고 했더니..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봉사하면서...하나님의 기적도 경험을 합디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세상의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더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일꾼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복 받는 성도가 된다.

17,18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마25:21“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

 

마지막으로 한경직 목사님께서 하신 설교말씀 중에 기억나는 구절이 있습니다. “죽은 물고기는  물에 떠내려 가지만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하나님을 경외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C. 기도/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삶을 위한 간구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2. 우리 자신과 교회가 부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