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기도

히스기야의 기도


히스기야의 기도 열왕기하 20장 1-7절


이 땅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여러 가지 인생의 어려운 문제를 만납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에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는 지극히 정상이고 당연한 일입니다.


왜? 나만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느냐? 누구나 다 겪는 세상을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어려움을 절망을 대처하고 극복하느냐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히스기야가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극복하였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으로 말하면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이긴 역사적 실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했느냐? 우리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1절“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그 때에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 왔을 때,,히스기야가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하룻밤 사이에 진멸시켰던 바로 그 때에.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히스기야가 왕이 된지 14년 되는 해. 나이 39세 되었을 때.


39세면 한창 일할 청춘.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히스기야는 병이 들어 고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 이사야를 통해서 기가 막힌 말씀을 전달하십니다.


“네 병은 죽을병이다. 나을 생각 하지 말라. 이제 모든 것 다 정리하고 죽을 준비하라.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이 너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무슨 병에 걸렸는지는 잘 모릅니다.


히스기아야! 너의 병은 반드시 죽을 병이다.


이제는 살 생각은 하지 말고 재산 정리해서 교회헌금하고 장례식이나 잘 준비하여라.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상황은 정말 절망입니다.


그런데 히스기야 왕이 그때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더 이상 방법이 없구나.


병원에 가 봐야 의사도 고칠 수가 없는데.


그래서 살아갈 소망을 포기합니다.


유서도 쓰고 재산을 정리합니다.


믿음 있는 사람은 십일조와 교회건축헌금도 하고 감사헌금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합니다.


2절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낯을 벽으로 향하고...”


히스기야는 이제 세상을 미련을 버립니다.


벽을 향하여 기도합니다.


벽을 향한다는 것은 세상에 그 무엇도 생각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히스기야의 기도가 우리가 본받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다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넘을 수 없는 험난한 장벽을 만납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그 상황에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어렵다 보니 실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가장은 가족을 모두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었습니다.


히스기야는 그 벽을 정면으로 마주 앉아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3절 말씀에 히스기야의 기도가 나옵니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로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심히 통곡하니라” 대성통곡하며~ 울면서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주 점잖은 말로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히스기야왕의 기도는 정말 실감이 나는 기도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잘못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실하게 행한 것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병들어 죽게 되었으니 이 백성들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하나님 외치며 통곡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셨습니까?


5절 “너는 돌아가서 이스라엘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고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의 기도를 들었다. 15년 생명을 더 연장해 주겠으니. 15년 동안 잘 한 번 살아보아라.”


히스기야는 보통사람들과는 무엇인가 달랐습니다.


신앙은 보통사람처럼 믿어서는 주님 만날 수가 없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의사의 진단에 의기소침해서 죽음을 준비합니다.


히스기야는 인간의 생사를 주관하는 하나님의 진단에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결정을 바꾸려는 믿음의 의지가 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감동케 했고 하늘의 축복의 문을 열고야 말았습니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고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라~!”


여러분 이것은 우리들도 얼마든지 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극복할 수 있는 영적인 장벽인줄로 믿습니다.


사방이 다 막혀 절망의 장벽 만났을 때 우리들에게는 하늘 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문만 열어 주시면 죽을 생명도 살 수 있습니다.


건강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늘 문만 열어주시면 사업의 문도 열려 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이 하늘 문을 여느냐에 있습니다.


하늘 문만 열리면 형통하고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길 원하신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축복의 보물창고 하늘 문을 여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에 보면 자동으로 하늘 문이 열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동으로 하늘 문이 열렸을 때는 좋지 않았습니다.


창6장11절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노아 때에 인간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하늘의 창문이 열려서 홍수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노아와 그 가족 여덟 명만 남고 모두 다 죽었습니다.


하늘 문이 저절로 열릴 때는 별로 반갑지 않은 것이 쏟아져 내립니다.


인간의 죄 때문에 심판의 용도로 사용되어 집니다.


계 16장 진노의 일곱 대접이 땅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대접들이 쏟아질 때 강물에 피가 질병이 유황도 쏟아지고 큰 지진도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 축복의 하늘 문을 열려면 우리가 무엇인가 해야만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가 있습니다. 메세지가 무엇입니까?


하늘 문을 여는 권세가 누구에게 있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계3장 7절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예수그리스도는 천국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큰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권세의 문을 열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성도들입니다.


하늘 문의 열쇠는 오직 예수님이 가지고 계시고 사탄의 권세가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권세의 문을 열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성도들입니다,


결국 우리도 하늘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16장19절 예수님께서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하나 복사해서 주셨습니다.


18절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도 열쇠를 가지고 한 번 열면 닫을 사람이 없다 말씀했는데 베드로에게도 열쇠를 주시면서 한 번 열고 닫으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7장 24절“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시편 18편 2절“여호와는 나의 반석”


예수그리스도의 반석위에 교회를 짓는 자는 음부의 권세 사망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도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망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 교회에게 하늘 문 여는 열쇠 주셨고 열고 닫을 권세까지 주셨습니다.. 한 마디로 축복의 문 하늘 문을 여는 권세를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계3장 20절“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마음의 문을 여는 권세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믿음으로 열면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네 믿음대로 될 찌어다.” 하셨습니다.


히스기야가 병으로 죽을 목숨도 눈물로 간구함으로 15년이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종과 주인의 관계로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로봇 같이 무조건 명령을 따라 복종하는 주종관계가 아니라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아버지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신 분입니다.


무조건적으로 기계적으로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히스기야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죽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결정이었고 선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엎드려 하나님 정하신 뜻을 바꾸어 달라 요청했습니다. 기도는 단순했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 나 죽기 싫습니다. 더 살고 싶습니다.”였습니다.


그는 단순히 아들이 아버지에게 조르듯이 슬피 울며 살려달라고 구한 것 밖에 없습니다.


야곱도 무조건 대 놓고 천사의 옷자락을 붙들고 늘어진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살리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히스기야 같은 믿음 야곱과 같은 믿음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운명은 결단코 정해 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장벽은 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결코 포기하고 돌아서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나약한 행동입니다.


용기와 배짱을 가지시고 큰 꿈과 비젼을 가슴에 품으시고~아버지 앞에 엎드려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인생역전의 축복을 경험하시는 복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