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19:30
다 이루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한 말은 특별하고 엄숙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었던지가 표면에 분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사회계약설로 유명한 토마스 홉스는 1588년 영국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홉스가 16세 되던 해에 아버지는 술주정뱅이로 전락하였고 가족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런 중에 홉스는 다행하게도 1603년 옥스포드 대학의 청교도적 학풍을 자랑하는 단과대학에 입학해서 공부했고, 사상가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홉스는 그가 무신론자였는지 아닌지 등의 개인적 신앙이 의심을 받곤 했습니다. 홉스의 종교관은 그 시대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적인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토마스 홉스는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만일 내가 온 세상을 가졌다 할지라도 단 하루를 더 살게 된다면 그 모든 것을 포기하겠다.”
불란서의 사상가 볼테르는 자기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았소. 만일 6개월만 더 살게 해 준다면 내가 소유한 것의 절반이라도 주겠소.”
성경에 보면, 선지자와 하나님이 택한 종이었다가 교만 등으로 버림받은 사람들이 소개됩니다. 엘리 제사장, 사울 등 많이 있습니다. 사울을 보십시오. 만신창이가 됩니다. 마지막에는 점장이 마저 찾아갑니다. 지독하게 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마지막이 특히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스데반 순교자입니다. 사도행전 7장 59절~60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예수님을 보았고 이를 증거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스데반은 던지는 돌을 피하려고 도망가거나, 살려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죽습니다. 어떻게 살아 볼까 고민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순교자의 모습입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거룩한 모습입니다.
사람이 믿음이 있든지 없든지. 죽을 때, 죽음이 임박할 때 어떻게 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의 진면목이 정직하게 드러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은 7가지 입니다. 이것을 가상칠언이라고 합니다.
이 일곱가지 말씀 중에서 여섯번째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지 약 6시간이 지나갈 무렵 예수님은 짧은 한마디를 외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숨을 거두셨습니다. 마태나 마가는 “크게 소리지르시고 운명하셨다.”고만 기록하고 있지 소리 지른 내용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크게 소리 지른 내용이 바로 “다 이루었다”라는 것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요한이 그렇게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었을까요? 본문을 보면, 그 이유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다 겁이 나서 멀찍이 궁중 속에 숨어 숨죽이고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요한은 대담하게도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주님 바로 곁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함께 핏방울이 툭툭 떨어지고 신음하시는 주님의 그 음성이 들리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마지막 호흡을 가다듬어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닐곱 시간을 진액이 빠지도록 고통과 싸우고 이제 초죽음이 되어 마지막 호흡을 몰아 쉬기 직전에 처한 사람이 소리를 지르면 얼마나 크게 지르겠습니까? 주변 사람들이 놀랄 만큼 소리를 크게 지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가까이에 있었던 요한은 그 소리를 분명히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힘을 다하여 말씀하신 한마디 말씀에는 굉장한 힘이 있었습니다.세상에서도 한마디의 말이 모든 진리를 대변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간결한 문장 하나가 복잡하고 심오한 어떤 사상을 전부 함축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사람을 움직이고 역사를 흔들어 놓을 정도로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의 “다 이루었다”는 두마디로 번역되었지만, 헬라어로 ‘테텔레스타이’ 라는 한마디 말입니다. 이 말은 짧은 한마디이지만 그 안에 엄청난 하나님의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십자가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이 한마디는 죽어가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지르는 외마디 비명처럼 들렸을지 모릅니다. 한 맺힌 절규처럼 들렸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있어서 그것은 승리의 외침이었습니다.
주님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남기신 곳은 십자가 위에서였습니다. 사실 십자가에서 죽어가시는 그 모습은 마땅히 할 일을 마치지 못하고 실패함으로 죽으시는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하신 시기는 당신의 생애 중에서 기적과 이적을 창조하실 때가 아니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인 벳세다의 광야도 아니었고, 나사로의 무덤이나 폭풍을 잠재우고 바다 위를 걸으신 갈리리 바다도 아니었습니다. 또한, 성전을 청결하게 할 때도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던 입성행렬을 기억해 보십시오. 얼마나 장관이었습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노래를 부르며 영광을 찬양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때에 다 이루었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가장 처절하게 고통을 당하시고 마지막에 실패라고 할만할 때에 십자가에서 마지막을 보내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온 땅에 어두움이 깃들고 마지막 숨을 거두시는 순간이 임박해 왔을 때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한 모든 일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죽어가시면서 하신 이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다. 무엇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입니까?
첫째로, 그리스도의 고난입니다
수세기 전에 이사야는 주님에 대해서 이렇게 썼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사 53:3)”
주님은 목마르고 굶주리셨습니다. 3년동안 머리 둘 곳이 없이 일하셨습니다. 조소를 받고 송사를 받고 매를 맞고 십자가의 공포와 모욕을 치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늘 보좌 위에 앉으셔서 그 원수들의 발등상 되기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아무도 그를 멸시할수 없고 구세주의 생애 속에 충만했던 그 고난이 다 끝마쳤다니 우리는 얼마나 기쁩니까?
둘째로, 예수님의 사역입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그 일을 하라고 부르심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이 일은 속죄가 중심이었습니다. 우리는 단숨에 그 중심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것보다 더 한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그의 전체 삶, 아버지께 전적으로 순종함으로 바쳐지고, 가르침과 선행으로 충만한 삶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그리스도 앞에 부단히 존재했었습니다.
주님은 요한복음 17장 4절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생애 전체를 통해서 그 일을 염두에 두셨고, 그 일을 하는데 전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이제 그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는 만족하게 다 이루었다라고 지시합니다. 우리 중 그 어는 누구도 우리의 일을 온전히 다 이루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을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셋째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는 순간, 아무도 접근할 수 없게 막아두었던 지성소의 휘장이 둘러 갈라졌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넷째로,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예언들입니다. 시편 69: 21은 메시야께서 죽어가시면서 목마르실 때 신 포도주를 받으실 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것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것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주목하시고, “내가 목마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으로써 군인들이 황급히 신 포도주를 탄 것을 예수님께 드렸을 때 그 예언의 성취를 보신 것입니다. 그 뒤에 즉각, 우리는, “예수께서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을 읽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야를 증거한 기록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증거가 예수님으로 인해 전부 실현되었습니다. 약속이 성취된 것입니다.
메시야가 인간 아버지를 통하지 않고 여자에게서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사 7:14). 이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삼하 7:12,13).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셔야 할 것도 예언되었습니다(미 5:2).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엘리야 같은 사람이 나타나신 후에 이루어질 것도 예고되었습니다(말 3:1). 세례 요한이 이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이적들이 예고되었습니다. “그때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될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사 35:5,6),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이적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예수살렘을 승리로운 자세로 입성하실 것도 예고되었습니다(슥 9:9). 또 미움을 받으실 것(시 69:4), 자기 백성들에게 거절을 받으실 것(사 8:14)도 예언되었습니다. 또한 한 친구가 배반할 것도 미리 말해졌습니다(사 41:9). 또한 범법자와 함께 취급받게 되어 있었습니다(사 53:12). 또한 손과 발이 찢겨져야 했습니다(시 2:16). 군인들이 속옷을 나누며 겉옷을 제비뽑아야 했습니다(시 2:18). 이 모든 것이 성취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8:3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루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로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여기서 응라리라고 하신 말씀이 본문의 이루었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22:37.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바 저는 불법자의 동료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 감이니라.”
사도행전 13:29. “성경이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확실히 말해서, 메시야의 생애와 사역에 있어서 이루어지지 않은 채 예수님안에 부족한 채 남아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는 메시야이십니다.
이 모든 것을 말한 후에, 우리는 이 말이 가리키는 가장 우선적인 것은 속죄임을 덧붙여야 합니다.
이것은 그의 고난의 핵심이요, 그의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이었고, 예언의 제일되는 촛점이었습니다. 더구나 이것은 큰 교리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만일 속죄의 사역이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을 통해서 구원이 우리를 위해서 확보되었으며, 우리가 그것에 더 할 수 있는 것이나 더할 희망을 가질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 한다면, 그 어느 것도 보태려고 감히 애쓰지 않습니다. 이 점이 속죄의 요점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모두 만족께 하심으로 우리의 구속 역사를 다 이루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당신에게 허락되어진 세상 만민을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구원하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그리스도 예수의 넘치는 긍휼은 바로 이 십자가에서 나타났던 것입니다. 주님은 죄인들을 향하여 불길 같이 타오르던 하나님의 진노를 그치게 하고 심판을 용서로 바꾸고 저주를 구원으로 바꾼 그 위대한 역사를 오직 십자가 만이 이루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이 모든 일이 이루어 졌는데, 우리에게 하도록 남겨 두신 일은 무엇인가? 하고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구속의 사역에 더 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갈릴리 사람들이 보리떡 몇 개와 물고기로 수많은 사람들을 먹이실 때 그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님의 답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은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 6:28,29)”
우리가 행하였거나 행하거나 행할 그 어떤 일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진 그 만족에 가미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일은 완벽합니다. 속죄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에 자 그리스도께서 그 일을 끝내셨으니 손을 놓고 아무일도 하지 말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다소 사람 사울을 보십시오. 그 사람은 다메섹 도상에서 거꾸러졌을 때, 자기에게 당신을 계시해 주신 분이 누군지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질문을 합니다. “주여 뉘시오니이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니라” 그렇게 말씀하신 분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질문합니다.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행 9:5,6). 그리스도께서 그로 하게 하실 일이 있었습니다.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9:15)”
사울이 바울이 되어야 하는 이유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할 일이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에 의해서 이 세상에 나서, 아직 예수님과 함께 있기 위해서 본향에 가지 못했다면, 우리는 분명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마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계속해 나가십시오. 예수님께서 그 일을 마치셨습니까? 그러면 여러분과 저도 우리 일을 마쳐야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용기를 잃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거짓말하고 궤변에 능숙한 바리새인들이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고난도 있고 연약도 있고 낙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에 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해 나가 우리의 운명의 침대에서 바울처럼,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자에게니라(딤후 4:7-8)” 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까지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서 고난을 감수하시고 마침내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그렇게 감내할 수 있게 만든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은 강합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고통할 때 비명을 지를 수 있지만, 사랑없이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까무러칠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고통 당하는 사람은 까무러치지 않습니다. 어떤 학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달려 있게 한 것은 철 못이 아니라 사랑이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 놀라운 사랑을 우리에 게 알려주시는데 성공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신 것입니다. 숨이 끊어지는 마당에도
“아 이 죄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구나.” \" 이 죄인들이 드디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었구나\" \" 이 사랑 때문에 이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인정받게 되었구나.” 하는 마음에서 기쁨의 샘이 솟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 이 승리의 외침 때문에 엄청난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누가 당신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 놓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 당신에게서 장차 주님과 함께 누리게 될 그 영광을 빼았아 갈수 있겠습니까? 누가 당신의 입에서 그리스도의 찬송을 앗아갈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 이루었다”고 하는 이 외침 속에 하늘에 있는 모든 축복과 특권이 우리에게 다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십자가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우리가 십자가에 가까이 나가면 나갈수록 “다 이루었다”고 외치시는 주님의 음성이 도욱 분명하고 또렷하게 들리 것입니다. 주님의 그 힘찬 외침속에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 외침 속에 우리의 환상이 있습니다. 그 외침 속에 넘어지는 자 같으나 일어서는 힘이 있습니다. 그 외침 속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의 긍지와 만족이 있습니다.
날마다 다 이루었다고 하는 주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치십시오. 그 음성에 우리의 능력과 소망과 꿈이 있습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만이 십자가를 인하여 영원히 찬송받을지어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모진 고통을 당하시고 인류의 죄를 속죄하셨습니다.그리고,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머리 숙인 당신의 종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고, 보혈의 능력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수모를 당할 때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마귀와 죄와 싸워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