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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8장, 아하스 등으로 보는 교훈
지난학기. 오경과 설교, 창세기 강론을 수강했는데, 우연하게 같은 주제가 설명되었다. 요지를 정리해 본다.
남북 이스라엘 시대. 유다의 왕 아하스는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 악한 왕으로 설명되고 있다(735-719 /16년).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그럼에도 아람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여기서 이렇게 악한 왕이면 그냥 죽게 만들면 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들수 있는데, 그러면 아람왕이 유다백성에게 피해를 가하기기 때문에 부득이 악한 왕이지만 견디게 해 주신 것이라 것이다(열왕기하 16장, 역대하 28장).
야곱의 아들로서 레아 태생인 시므온과 레위는 그들의 동생인 디나가 당한 폭행을 보복하기 위해 히위 족속을 할례받으라고 속인후 그들이 고통속에 있다가 히위 족속 남자들을 모두 죽이고 재물을 빼았고 물건을 노략하였다. 하나님이 이렇게 피의 보복을 하도록 하게 두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히위족속과 합칠 가능성이 있어서 방지하기 위해 그런 것이다. 그렇지만 이 악역을 한 시므온과 레위는 심판을 받아야 했다. 야곱의 입을 통해서.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았다. 그런데 예수님을 파는 제자가 있어야 했고, 그 중에서 가롯유다가 선택된 것이라고 하면서 가롯유다를 동정한다면, 제대로 된 것이겠는가. 더욱이 가롯유다는 회개가 없었고 결국 스스로 죽게되었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시키신 것인가.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으나, 진심으로 회개하였고 이로인해 행함으로 노력하여 예수님의 수석 제자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언급하고 있다
사울은 사사시대를 끝내면서 이스라엘의 최초의 왕으로 등극하였고 열심으로 하기는 했으나, 교만으로 구제불능이 되자 하나님이 그를 버리시고 다윗을 다시 왕으로 택하셨다. 그리고 사울을 두번이나 다윗에세 넘겨주었으나, 다윗은 사울을 살려준다. 그러니 하나님은 결국 사울에게 악의 영을 보내시고 불러셋과 싸우다 죽게 하신 것이 아닌가. 사울의 악한 행위 하나하나를 하나님이 시키신 것이 아니다.
이렇듯이 하나님은 기회를 주시고 가르쳐 주시지만, 인간이 알아듣지 못하고 거절하여 버림을 당하게 된다. 이들의 악함의 공통점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과 교만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첫말씀이 \"회개하라\" 이다. 같은 맥락이다.
하나님이 악한 자도 이용하시지만, 그 악함이 사면받는 것은 아니고. 심판을 받게 된다. 악을 행하고 정당화하지 말라.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여야 한다. 성경에서 계속되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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