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기름부으심 만으로
오직 성령의 기름부으심 만으로
구약 시대에 문둥병들었던 자가 나은 후에는 반드시 정결예식을 거쳐야 이스라엘 진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 예식에는 피와 기름이 사용되었습니다. 먼저 피를 우편 귓부리, 우편 엄지손가락, 우편 엄지발가락에 바릅니다. 그리고 그 위에 기름을 바릅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결예식이 성취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보혈을 덮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아버지의 약속이신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앞서 인도하되 안수하는 이러한 주님의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마음대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함으로 주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약속하신 것을 부어 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친히 요단강가에서 성령세례를 받으시므로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우리에게 지금도 기름붓고 계십니다(행2:33).
성령의 기름부으심만이 우리를 정결케 하실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만이 우리를 포로에서 자유케 하시고, 눌림에서 자유케 하시며, 진리 가운데서 볼 것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귀신이 떠나가고 질병이 치유되고, 모든 것이 회복 될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만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할 것입니다. 우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것으로 충만케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채워 주시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