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이 멋진 순간들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 있습니다. 햇빛과 소나기, 아름다운 꽃, 노래하는 새, 열매맺은 나무 이런 근사한 것들로 나날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해집니다. 같이 있고 싶은 사람들,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 아름다운 추억의 일들 이런 아름다운 축복으로 나날이 우리의 삶은 더욱 밝아집니다. 하늘의 수많은 별처럼, 바다의 수많은 파도처럼, 우리 주변에 넘치는 선물들,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변에 이런 멋진 세계를 펼쳐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그속에 파묻힌 수많은 보물들, 하나님의 선물들을 캐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입술에는 감사의 열매들이 맺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그 많은 축복 속에서도 당신은 여전히 불행한 사람인가?
당신의 눈을 열어 축복들을 바라보라
(시 65:9).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1. 또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년초에 계획하신 계획을 다시한번 점검하시면서 위해 힘써 기도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2. 경제 침체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간절히 무뤂굶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손길로 한국교회가 나아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3. 회원의 90%가 목회자인 카페에서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님들을 위한 기도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위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 기도가 개개인의 사역에 있어서 엄청난 역사로 함께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회원이 카페의 회원들을 위한 기도하는 운동에 동참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카페지기의 교회설립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 (본문:살전5:18)
감사는 성도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감사만큼 성도의 신앙 성숙도를 가름하는 잣대로 없을 것입니다. 감사할 만한 상황에서 감사하기는 쉬워도 감사할 수 없는 상태에서 감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도의 감사는 후자의 감사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은 언제든지 무슨 일에든지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며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물을 떠난 물고기는 혹 존재할 수 있을지 몰라도 감사를 잃은 성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감사에 대해 알아봄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는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임마누엘 하나님께 대한 감사(마1:23)
1)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구약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이 태어날 것을 이미 오래 전에 예언하였으며, 태어날 구세주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전해 주었습니다(사7:14). 임마누엘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이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만군의 주이시며 세상을 구속하신 구속주이시며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이십니다(빌2:11;계9:16). 온 천하를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든다면 그 어느 누구도 감사의 삶을 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은 임마누엘이십니다. 이를 확신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저절로 감사가 나올 것입니다.
2) 우리의 모든 사정과 수고를 아십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궤뚫어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계2:23). 그분 앞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불신자들에게는 두려움과 위협이 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도리어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환난을 두려워할 필요도, 어려움을 불평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난과 어려움을 모두 아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우리의 수고도 아십니다(계3:9,10). 우리의 수고를 알아주는 분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수고함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감사 존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2.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시34:6-10)
1) 우리의 나아갈 바를 인도하십니다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양자택일을 해야만 하는 기로에 서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한 기로에 설 때마다 갈등하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종종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갈등과 고민을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겪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지만(창12:4) 구체적으로 어디로 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자기 친족과 아비의 집이 있는 고향을 떠난다는 것은 위험이 따르는, 상당히 불안한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발을 내딛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그때그때 아브라함에게 나아갈 바를 가르치셨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방법으로 나아갈 바를 지시하십니다. 그 길은 축복의 길이며 영광의 길입니다.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우리는 감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모든 어려움에서 건지십니다 이스라엘은 모세의 영도 하에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고, 이에 지나온 일을 회고하면서 다시 한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론한 것이 바로 신명기서입니다. 모세는 이 신명기서에서 하나님을 독수리에 비유하고 있습니다(신32:9-14). 모세는 독수리가 새끼를 공중에서 떨어뜨리나 땅에 닿기 직전에 다시 받아 보호하는 것을 하나님의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비유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독수리와 같이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인들을 어려움 가운데 훈련시키시지만 결코 외면하거나 주의를 소홀히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도리어 눈동자와 같이 지켜보시고 보호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를 깨달을 때 우리는 마음에 평정을 되찾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3. 감사는 훈련입니다(시100:4)
1) 성도는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교회의 감사 헌금 때문에 그랬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언젠가부터 그리스도인들은 감사를 선택 사항 정도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삶 속에 드러나야만 하는 표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하였으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살전5:18). 감사가 필수인 것은 모든 것을 지켜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2) 성도는 감사함으로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매사를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끝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며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설사 그것이 고난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고난을 통해서 놀라운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고난은 그리스도인을 향한 영광과 존귀와 축복입니다(벧전1:7). 그러기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합당하신 뜻대로 일을 마무리져 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늘 감사함으로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됨의 증거이며 건강한 성도의 표지입니다.
결론 그리스도인됨의 표시이며 건강한 성도의 증거는 바로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알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고 지켜보시며 독수리와 같이 훈련시키는 가운데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기뻐할 때나 슬플 때나 고난 당할 때조차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를 확신한다면 그리스도인은 범사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기도 임마누엘의 하나님, 우리와 늘 함께 해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우리의 모든 사정과 수고를 아시고 인정해 주실 뿐만 아니라 보호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늘 당신을 기억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관 주]
1. 임마누엘 하나님께 대한 감사
1)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 ①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마1:23) ②주님은 세상 끝까지 항상 함께 하심(마28:20) ③두려워하지 않아야 함(수1:9)
2) 우리의 모든 사정과 수고를 아심 ①우리의 상황을 다 아심(마6:8) ②성령은 우리의 빌 바까지 다 아심(롬8:26) ③우리의사정을 잘 아시는 주님께 의뢰해야 함(딤후1:12)
2.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1) 우리의 나아갈 바를 인도하심 ①앞 길을 인도해 주심(잠16:9) ②의의 길로 인도해 주심(시23:3) ③생명샘으로 인도해 주심(계7:17)
2) 모든 어려움에서 건지심 ①위험에서 건져주심(고후11:26) ②환난 가운데서 건져주심(시34:17) ③죄의 상태에서 해방시켜 주심(롬6: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