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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시고 싸매시는 하나님
시147:1∼5 오늘 우리는 과학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일찍이 상상할수 없었던 놀라운 첨단문명의 정보사회입니다. 초를 다투어 변화하는 극변화의 시대라 할수 있습니다. 그 급속한 발전의 영향으로 인하여 인간은 엄청난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인간의 삶에 더 심각한 문제가 찾아 왔습니다. 즉 사는 것은 전보다 나아졌는데 마음이 왠지 공허합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외로움을 느낍니다. 이와 같이 현대인의 한결 같은 고백은 왠지 모르는 외로움과 고독에 젖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것은 자신의 연약함과 더불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간은 내가 건강하지만 내일의 내가 과연 건강을 유지하며 살것인가? 지금의 나는 괞찮은 위치에 있지만 내가 과연 언제까지 이 자리에서 밀려나지 않고 지낼수 있을까? 지금 이 시간은 우리 가정에 아무 문제가 없지만 언제까지 우리 가정에 아무 문제가 없을까? 이러한 두려움과 염려는 우리 삶의 전반에 깊숙이 개입되어 생활에 대한 두려움, 주변환경에 대한 두려움, 건강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발전되어 나를 짖누릅니다. 이러한 현상은 어느 특정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바입니다. 현대인들은 이와 같이 너나없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여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남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살아갑니다. 이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삶에 지쳐 있습니다. 그러한 삶의 일상속에서 쉬임없는 생각과 갈등으로 남모르는 스트레스가 쌓여 무거운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생존 경쟁의 생활속에서 알게 모르게 부딧친 심령 곳곳에는 여러 가지 상처들이 나 있습니다. 그리하여 쓰리고 아픈 통증을 소유한체 남모르게 살아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사람들까지도 그 내면 속에는 아픔의 상처들이 빼곡히 차 있습니다. 그러기에 괜찮아 보이는 사람조차도 가까이 가보면 남모르는 고민이 있고, 괴로움이 있고, 아픔이 있습니다. 흔히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많습니다. 널려 있는게 사람입니다. 그런데 고독합니다. 보이는게 사람인데 많고 많은 사람속에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많지만... 함께 깊은속을 드러내며 얘기를 터놓을 사람, 진정 나를 이해하고 감싸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군중 속에 고독이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김대중 대통령이 박지원씨를 다시 청와대로 부른 일이 회자된적이 있었습니다. 왜 김대중 대통령이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하는대도 불구하고 그를 청와대로 다시 불렀는가? 이에 대해 청와대의 한 인사가 말하기를 \"대통령이 터놓고 얘기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극도의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최고의 권좌에 앉은 대통령도 외롭답니다. 그래서 너무도 외로워서 자신의 외로움을 해소하기위해서 자기의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그를불렀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 외로움과 고독은 그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인간이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목회를 하면서 많은 가정들을 심방하고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가운데 깨닫게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 사람은 너나 없이 누구에게나 다 말못할 고민이 있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일 없는 것 같고, 평화로운 것 같고, 잘 사는 것 같은데.... 깊이 들어가보면 그 사정과 형편들을 말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 나름대로 다 말못할 사정이 있고 상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상처는 겉으로 보이는 상처가 아니라 내면의 상처입니다. 마음의 상처인 것입니다. 너나없이 다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신의 상처는 병원에 가서 치료하면 되지만 = 영혼의 상처는 어디가서 치료합니까? 마음의 상처는 육체적인 상처보다 더 고통스럽고 치료가 잘 안되어집니다. 하늘 아래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이러한 말 못할 상처가 있을 것 입니다. 그리하여 그 상처로 인하여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아퍼하며 살고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이 상한 마음, 답답한 이 가슴을 어디가서 풀면 좋겠습니까? 도대체 길이 안보입니다. 도대체 방법이 안 떠오릅니다. 누가 나의 이 마음을 풀어줄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보세요. 그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인간에게 그것을 해소할 길이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상심한 마음을 가진사람, 상처받은 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고쳐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3절 말씀을 보세요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상심한 자\' 란 누구를 말합니까? =이는 ‘마음이 깨어진 사람... 마음에 상처가 난 사람’ 을 말합니다. 바로 그런... ‘마음이 깨진사람, 마음에 상처난 사람을’ 하나님이 고치시고 싸매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상심한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시간 예배드리는중에 치료의 역사가 임할줄믿습니다 하나님은 상처난 마음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말씀입니다. 그러므로마음에 남모르는 상처가 있으신분, 마음에 남모르는 아픔이 있으신분은 하나님께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하나님을 버리고 살므로 세상과 우상을 숭배하며 살자 하나님께서 저들을 이방나라의 포로로 끌려가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이국 땅에 끌려가서 노예처럼 살게 되었습니다. = 억울한 일을 당해도 대변해줄 사람이 었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혹독한 고역속에서... 그들의 앞날은 너무도 불투명했습니다. 그저 하루 하루의 삶이...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바랄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앞날에 대한 어떤 희망이나, 아무런 소망도 기쁨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하루 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갑니다. 하루의 노역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면서 캄캄한 밤하늘을 바라봅니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탄식을 합니다. 우리 민족은 언제 다시... 자유스런 삶을 영위할 것인가? 언제나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 것인가?... 그들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그 별들을 부러워했습니다. 저 별들은 저렇게 밝게 웃으면서 빛을 비추고 있는데...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항상 쫓기고, 짓밟히고, 상처를 받아야만 하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별을 보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고국의 하늘 아래에서 저 별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세요” 하면서 눈물로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그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포로생활에서 풀어주셨습니다. 그들은 지긋 지긋하던 80년의 포로생활에서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해방이 되고, 나라를 다시 찾고... 그들에게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그런 고국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같은 별이지만...이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별들입니다. 별을 바라보며 지난날들을 생각해 보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오늘 본문에 기록했는데... 하나님은 하늘의 별을 하나 둘 다 헤아리시고 그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르시는 그런 하나님이었다는... 고백한 내용이 담긴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것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마침내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무너진 것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상처난 마음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본문에서 그 하나님을 지금 찬양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1절에 보면,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2절 이하에 보면 그 이유가 있습니다. 무너졌던 예루살렘을 다시 세워 주시고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모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3절에 보면,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그랬습니다. 그 동안 저들은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까?... =얼마나 마음에 괴로움이 많고 한이 많았겠습니까?... 그런 상심한 백성들을... 하나님이 고치시고 그 상처를 싸매신다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 12:20절에 보면,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갈대\'로, \'꺼져가는 심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갈대를 꺾지 않으신다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갈대는 연약함을 상징하는 식물입니다. 왜냐하면 갈대는 키만크고 가늘고,속이비어있기 때문입니다. 갈대는 목재도 될 수 없고, 무엇을 만드는 데에도 별로 소용이 안되는 무가치한 풀일뿐입니다. 그저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이리저리 흔들리는...정말이지 심히도 나약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연약한 모습을 표현 할 때에 흔히 갈대와 같다고 표현합니다. =파스칼은 철학적인 측면에서 인간을 가르켜 \'생각하는 갈대다\' 라고 말했습니다. =펄벅은 사회적인 측면에서 \'움직이는 갈대\'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42:3절에서 영적인 측면에서 인간을 \'상한 갈대\'라고 표현했습니다(사42:3, 마12:20). 왜 상한 갈대라고 했을까요?.... 고대 이스라엘에서 양떼를 치는 목동들은 흔히 갈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그 속을 비게 한 후에 두 세 개의 갈대를 합쳐서 갈대 피리를 만들어 불었습니다. 그러나 이 갈대는 재질이 약하기 때문에 갈대피리는 땅에 떨어지거나 또는 왠만큼 사용하다 보면 갈라지거나 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어떤 목동은 정이 든 갈대 즉 망가진 갈대피리를 버리지 않고 부러지거나 갈라진 부분을 실로 잘 싸매고 고쳐서 다시 사용을 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는다\' 는 말은 바로 그런 의미가 았는것입니다. 깨지고 상하여 쓸모 없는 갈대이기에, 그저 버리면 그만 인것을... 그 망가진 갈대를 버리지 않고 손을 보아 고쳐서 사용을 합니다. 왜요? 목동은 깨어지고, 상한 피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상한갈대 같은 우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는다” 는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옛날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등잔에다 감람유 기름을 붓고... 실로 꼬아서 만든 심지를 그 기름 등잔 속에다 넣어서 불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등잔에는... 계속해서 기름이 공급되어야만 심지에 불이 환하게 켜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때때로 주인이 모르는 사이에 기름이 다 닳아 버리는 경우에는 심지 자체가 타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심지가 연기를 내며 그슬리게 되고 심지 자체가 타버려서 못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해 버린 심지를 내다버리고 새 심지를 쓸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주인은 그 심지를 아까워하는 마음으로 다시 손을 봐서 등잔에 기름을 붓고 다시 불을 밝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는다\' 는 표현의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꺼져 가는 심지 같은 우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하여 상한 심령이 되고, 꺼져가는 심지 같은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상한 갈대 같은 사람을 세워주고, 싸매어 주고 돌보기보다는 짓밟고 꺾어 버립니다. 꺼져 가는 심지 같은 사람을 보호하고 기름을 넣어주어 다시 회생시키는 것이 나니라 상한 심지 같은 사람을... 상한 갈대 같은 사람을 아주 더 못쓰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강한자, 온전한자 만이 살아남게 되고 그렇지 못한 자는 버림을 받는 것이 세상의 모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상한갈대 같은 인생을 꺽지 않으시고... 싸매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꺼져 가는 심지 같은 사람을 끄지 아니하시고 다시 살려주시며 기름을 공급해 주시는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이렇게 좋으신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38편은 다윗이 병이 들어 고통가운데 기록한 시입니다. \"하나님 나는 성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감당 할 수 없습니다!\"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꺼져 가는 심지와 같은 다윗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상한 갈대와 같은 다윗을 꺾어 버리지 않았습니다. 싸매어 주시고 고쳐 주셨습니다. 다윗은 죄 때문에 상한 갈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버리지 아니했습니다. 싸매어 주셨고, 치료하여 주셨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용하는 그릇이 되게 하였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아합과 이세벨의 칼날을 피하여 도망하다가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인생의 좌절과 낙망을 경험하면서 \"하나님 차라리 죽여 주옵소서!\" 하면서 하나님 앞에 탄식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벌러덩 누워서 될대로 되라고 하면서 자포자기 상태에 빠졌습니다(왕상19:4∼5). 마치 꺼져가는 심지와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런 엘리야를 하나님은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까마귀를 보내어 먹을 것을 보내 주셨습니다. 물을 마시게 하고, 떡을 먹게 하고...새 힘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비젼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다윗과 함께 하시고 엘리야와 함께 하셨던 그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에게도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고 새힘을 공급해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4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그랬습니다. 누가 별을 헤아립니까?.. 본문에 \'저가\' 그랬는데, 여기서 \'저\' 는 바로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별의 수효를 다 계수하신다... 세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런던대학의 우주 물리학자인 \'보이드\' 박사는 말하기를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수는 약 10만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신 전자 망원경을 가지고 보면, 한 은하 안에서 볼 수 있는 별의 수가 자그마치 2,000억개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별의 수, 은하의 수는 천문학적인 숫자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별들이 있는데.. (별은 지금도 생김 - 한 과학자가 이것을 발견함) 하나님은 그 많은 별들을 다 세고 있다는 거예요... 광대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뿐만아니라, 시편 147편을 보세요... 모든 자연계와 동물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로가 내리는 일, 구름이 덮이는 일, 비를 멈추게 하는 일을 홀로 주관하십니다. 산야에 싱싱하게 자라고 열매맺는 초목의 배후에는 그것을 생육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 하물며, 그 하나님은 주의 자녀가 된 주의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고, 필요를 채우시고, 상심한 자를 고치시고, 저희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저절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손길로 보호하시기에 오늘까지 안전하게 보존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계를 섭리하시고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의 자녀된 모든 성도들을 사랑하시고 돌보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참으로 광대하신 하나님,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서... \"별을 센다\"는 말씀은 숫자만 헤아리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왜 셉니까?... 그 별들을 운행하시고, 지휘하시고, 관할하시기 위해서 세는 것입니다. 또한 대충 헤아리는게 아니라.... 이름 하나 하나를 다 부르시며 별을 헤아린다고 했습니다.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그랬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이 별을 헤아리신다는 말씀은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별을 헨다는말씀이 의미하는바가 무엇입니까? 이 말씀 속에 깊은 비밀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별을 헤아린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보살피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늘의 별을 살피시듯이... 우리 인류를 살피신다는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별들... 겹겹이 있는 쌓여서 보이지 않는 숨은 별들까지도... 하나님은 그 하나 하나를 다 살피신다는 것입니다. 왜 살핍니까?.. 그 별이 어디에 있는가?... 제자리에 있는가를 살피는 겁니다. 수많은 별들.. 그 많은 별들은 모두들 제자리를 다 지켜야 합니다. 어느 별 하나 라도... 만일 제자리를 이탈하거나 벗어나면 우주는 충돌을 일으키고 우리는 다 죽습니다. 삽시간에 우리는 전멸입니다. 별을 헤아리시는 하나님.... 그 별의 위치를 파악하고 살피시는 것처럼... 오늘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빠짐없이.. 우리를 보살피신다는 말입니다. 두 번째로, 그 하나님은 우리를 매우 소중히 여기신다는 말씀입니다. 별을 헤아린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아마 여러분도 무엇을 헤아려 본 경험 있을 것입니다. 값어치가 없고 쓸데없는 것은 헤아리지 않습니다. 그냥 구석에 던져 놓습니다. 잘 보지도 않아요... 그러나 아주 아끼는 것, 귀한 것은 어떻습니까?...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고... 소중하게 다룹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꾸만 헤아려 봅니다. 아끼는 것 소중한 것은 자꾸 헤아리는 것 것입니다. 소풍을 가면 선생님이 자꾸 수를 헤아립니다. 군대가면 항상 점호를 합니다. 왜요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하니까 그런겁니다? (옆사람과 인사 =왜 자꾸 헤아립니까? 중요하니까?) 이와같이 하나님이 별을 헤아리신다는 말씀은... 그의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아끼시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이 별을 헤아리신다는 것은 지킨다는 뜻입니다. 혹시 이탈했을까 손상 당했을까 하고... 그 전체 속에 별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어디에 있든지 그 백성을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다 훼파되고 난 뒤에 그들이 그 성을 얼마나 많은 대적들로부터 박해 받았는지 모릅니다. 유명한 삼발랏,도비야,세켐등.. 많은 원수들이 와서 성을 재건하지 못하도록 얼마나 방해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막강한 원수들을 다 물리치시고 그들을 지키신 분이 바로 별을 헤아리시는 하나님이시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 하나님이 별을 헤아리신다는 말씀은 채우신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을 다 헤아리는 것은 왜 헤아립니까?... 잘못된 위치에 있으면 바로잡아 놓고, 숫자가 비어 있으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헤아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을 때.... 예루살렘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곳간에 곡식이며, 성전의 무기며.... 성전에 아름다운 기물들, 잔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졌습니다. 기구도, 무기도, 사람도 없습니다. 다 빼앗기고 붙잡혀 갔습니다. 이렇게 텅 비어버린 예루살렘을 하나님은 모두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무너진 성을 건축하고 회복하기 위해서 거기에 에스라, 느헤미야, 학개, 스가랴 같은... 많은 주의 종들을 보내어 채워주셨습니다. 물질도 채우시고, 인재도 채우시고... 하나님은 그 빈 예루살렘을 가득히 채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 곳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채워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에 별이 가득 차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 하나님이 별을 헤아리신다는 말씀은 품으신다는 뜻입니다. 그 많은 별들은... 이 큰 우주라는 공간이 품고 있습니다. 이름 하나 하나를 헤아려서 품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행복한 것은 어머니의 품에 있을 때입니다. 그 품에서 벗어나면 위험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암탉이 병아리를 품는 것 같이 내가 너희를 품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느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어리석어서... 자꾸만 그 품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별의 수효를 헤아리시고 그 수많은 별들을 우주의 품으로 안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큰 별, 작은 별, 보이는 별, 보이지 않는 별 모든 별을 다 품으십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모든 민족들을 다 품으십니다. 그리고 착한 사람, 못난 사람, 슬픔과 고통 중에 있는 사람... 다 품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게 하질 못합니다. =품기는 고사하고 밀어내고 가혹하게 밀쳐냅니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조금 틀린 것도 참지를 못합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좀 부족하고 잘못하고 허물이 많아도.... 좀 품어줘야 합니다... 왜 그렇게 말이 많은지 몰라요.... 우리 교회말고... 저기 다른 교회 말입니다. 좀 안아주고 품어주세요... 용납하고, 이해하고,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하나님이 죄많고 실수 많은 우리를 품어주시듯이, 여러분도 부족한 이웃을 품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연약한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품어주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우리의 품은 한계가 있어요... 사실 인간은 누구를 살피고 챙길 만큼 현명하지도 못하고 능력도 없습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도... 우리는 살피고 챙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이 우주 공간에 있는 별을 다 헤아리시고 다 품어 주시듯이.... 우리를 안아주시고 품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잊지 마세요... =전능하신 그 하나님께서.... 지극히 부족하고 미천한 나를... 헤아리시고 보살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광대하신 하나님,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헤아리시고 살피듯이 우리를 살피시고 아끼시고 지키시고 채우시고.... 죄인이라도 절대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품어주시는 사랑의 주님이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것은 우리 하나님께 나아가서 스스로 고민하지 말고 모든 문제를 내어 놓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슷로 해결할수 없는 여러 가지 일로 인하여 고민하고 괴로워 합니다. 그리고 염려 합니다. 지나친 염려로 인하여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것이 쌓이고 쌓여 심신이 피곤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는 걱정, 염려를 정밀히 분석해 보면 40%는 없는 일을 걱정하고, 30%는 지난 일을 걱정하고, 12%는 내가 걱정 안 해도 될 일을 걱정하고, 10%는 불확실한 일을 걱정하는 것이고, 8%만이 어쩔 수 없는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8% 도 없는.... 0% 걱정 없는 평안의 삶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는 것입니다. 마 11:28절 말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하나님께 와서 모든 문제를 맡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는 것 입니다. 마태복음 6:30∼34절 말씀에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그랬습니다.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어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꾸만 자극을 주고 상처를 줍니다. 사람들은 그 상처를 잊으려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마시거나 도박을 하거나, 춤을 추거나, 마약등으로 풀려고 합니다. 또는 거친 행동으로 타인에게 폭력을 휘둘러 화풀이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그것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자신이 상처를 입었다는 분한 마음을 속으로 쌓아 두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별일 없는 것 같지만 내면 상태는 마치 흔들어 놓은 콜라병처럼 부글부글 꿇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누군가가 건드리면 화신이 폭발하듯이 가스가 폭발합니다. 이 때에 이 폭발로 자기도 다치고 상대도 큰 화를 당합니다. 사람들 마음에는 폭발성이 강한 분노, 미움, 증오의 스트레스라는 숨겨진 가스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준 고통과 모욕과 분노와 괴로움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에 대해서,,, 우리는 정직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자신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자신의 고통스런 현실을 인정하고, 이것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됩니다. =그것을 사람에게 풀지 말고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솔직히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듭니다. 아픕니다. 괴롭습니다. 자존심이 상합니다. 이런 마음에서 벗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이 상처를 치료해 주옵소서!\"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주님 앞에 아픈 마음을 내어놓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다 보고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고통에 같이 아파하시며... 나와 함께 애통해 하십니다. 하나님만이.... 그분만이... 상처 난 우리의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화를 발하고 죄를 저질러도... 하나님 앞에 나오면 널리 용서하시고.... 회개하고 자백하는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문제든지..우리가 하나님 앞에 그 문제를 가지고 나올수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우리에게 축복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그 문제를 가지고 누구에게 상의할 수도 없고, 함께 고통을 나눌 수도 없고,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주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그 문제를 가지고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모릅니다. 다윗은 죄를 짓고 그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시를 썼습니다. 그가 시편51편 17절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그랬습니다. 비록 자신의 범죄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지만... 그 죄의 모습... 상처받고 찢긴 심령 그대로... 겸손히 주께 나아가 내어놓으면 하나님은 그 마음을 받으시고 치유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교만하게 의로운 사람보다 상한 죄인일지라도 겸손히 주께 나아와 마음을 내어놓는 자를 기쁘게 받으시고 그 상한 것을 회복하시고 치유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모든 고통을 순화할 수 있는 길이 있고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마음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진실로 거듭난 크리스챤이라면 우울증에 시달리면 안됩니다. 진실로 기도할 수 있고 성도라면 홧병에 고통 당해도 안됩니다. 주님의 치유와 회복의 은총을 진정으로 믿는 성도라면.... 서로 원수 맺고, 마음에 응어리를 안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삶을 살면 안됩니다. 그 어떤 문제든지.... 주님께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그 마음을 내어놓으세요... 주님께는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고자질하듯이... 하소연하듯이... 주님께 다내어놓으면 이미 우리의 고통을 아시는 주님이 그 모든것을 싸매어 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것입니다. 고치시는 하나님,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나아가... 영혼과 육체가 치유함을 받고,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여러분이 다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