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비결

승리의 비결

 

승리의 비결 

2008. 9. 21(주일오후)

시편 50:7-15

 

여러 가지 사회적 요인들이... 우리의 삶을 불안하게 하게 합니다.

고유가, 고물가, 경기침체의 장기화, 주변나라들의 사회적 악조건들, 금리인상등

여러 가지 환경들이 우리 삶에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이 쇠퇴하고 늙어간다는 것이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건강하고, 우리에게 모든 것이 다 있다고...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하나입니다.

그것은 믿음과 순종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삶의 절대비결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특별히 3가지 말씀에 대한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1.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감사하는 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어려울수록 더 감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가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임을 시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시골에 가난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학교에 갈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고 공장에 들어가 일을 할 만한 기술도 없었습니다.

하루는 사진술을 배워 사진기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사진술에 대한 책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주문을 받은 서점의 착오로 ‘사진술’에 대한 책 대신 ‘발성법’에 대한 책이 배달되었습니다.

이 소년은 배송료까지 물어가며 그 책을 돌려보낼 만한 여유가 없었고 또 반송하는 방법도 몰랐습니다.

 

소년의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실망치 않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왕에 받은 책이니 읽으면서 발성법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 소년은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세계적인 성악가로 잘 알려진 찰리 맥카시입니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낙망, 불평 대신... 감사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화가 복이 되어 오히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음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나찌 치하에서 유대인들의 구명활동을 하다가 투옥 당했던 코리텐 붐은 벼룩으로 고생을 했는데...

수용소 막사에서 벼룩이 독일군인들의 접근을 막아줘서 마음껏 성경공부를 했다며 벼룩을 감사했습니다.

 

2.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 서원한 바를 갚으며’라는 말씀은 순종하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 순종할때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우리의 삶에 고난이 와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승리하게 된다.

고난을 헤쳐 나가는 중요한 비결은... 순종과 실천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철저히 수행하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과실을 많이 맺기 위해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해야’(요15:4)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즉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열매 맺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 순종의 기적 1

1933년 예수전도단 북아메리카 총재였던 피터 아일런의 아버지는 5살이었다.

공산권 소련을 떠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중국까지 탈출하였다.

안전을 위해 밤에 걷고 낮에는 수풀 속에서 잠을 잤다.

한순간 그들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불순종했다.

 

그 때부터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구하지 못하고

다음날 해가 내리쬐는 날 죽게 되어 고통 속에서 물을 구하며 기도하였다.

\"물을 주세요.\"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다.

 \"조금만 걸어가라 왼쪽으로 돌아라.\"

 

그들이 순종했을 때 갈대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모래를 파기 시작했는데 백연못이 나오더니 물은 점점 더 맑아졌다.

그들은 마음껏 마시고 다시 걸을 수 있는 기력을 찾았다.

무조건적 순종은 거룩한 삶의 증거이다.

 

==> 순종의 기적 2

스펄전 목사는 타 도시에서 자기가 돌보는 런던의 고아들을 위해 300 파운드를 모금했다.

그런데 기도하던 중 “그 돈을 조지 뮬러 목사에게 갖다 주라”는 음성을 들었다.

“오! 주님, 저희 고아들도 이 돈이 필요한데요”

 

그러나 그 음성은 사라지지 않았다.

“네,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스펄전 목사는 그 돈을 들고 뮬러에게 갔다.

뮬러는 무릅을 끓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었다.

“조지, 하나님께서 내가 모금한 300파운드를 당신에게 주라고 해서 가져 왔소”

“스펄전 목사님, 저는 지금 바로 300파운드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함께 기뻐했다.

스펄전 목사가 사무실에 돌아오니 책상 위에 편지가 하나 와 있었는데 300기니의 헌금이 들어있었다.

“주여, 제 300파운드에 이자까지 보태서 주시는군요!” 그는 감격하여 감사를 드렸다.

 

==> 순종의 보상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우물물을 길어 저기 밑 빠진 독에 가득히 채우시오.”

밑 빠진 독에 물이 채워질 리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충성스러운 신하는 오직 임금의 명령만 생각하면서 밤을 낮 삼아 물을 길어 날랐습니다.

결국 우물 바닥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물 바닥에 무엇인가 번쩍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것은 엄청나게 큰 금덩어리였습니다.

 

신하는 임금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임금님,용서하소서. 독에 물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물 바닥에서 이 금덩이를 건졌나이다.”

 

임금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겠다고 우물이 바닥나도록 수고했구려.

그대는 참으로 충성스러운 신하요.

그 금덩이는 그렇게 순종하는 신하를 위해 준비된 것이라오.”

 

세상에는 꾀를 내세우며 똑똑한 체하다가 망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충성된 사람의 성실을 기억하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어렵다고 호소를 합니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순종을 심으면... 반드시 좋은 열매가 맺히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 용서, 봉사, 충성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해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고 실천하는 것이 참 신앙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3. 기도가 일상화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아나갈 때에 필수적으로 해야할 일은 기도생활입니다.

어느 특정한 시간만하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을 기도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특히 고난의 때를 이기는... 정말 중요한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환난이 닥쳐온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도할 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 삶 속으로 연결하는 관과 같습니다.

팔당 상수원에 연결된 수도관을 통해서 언제나 원하는 대로 마음껏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복을... 기도라는 파이프를 통해 무한정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고난을 당하면서도 문제를 안고 살면서도 기도하지 않는것입니다.

-기도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나를 봐달라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신 비밀병기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축복을 믿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기도하지 않는 것은 정말 큰 문제입니다.

 

==>목숨을 살려준 휴대폰

경남 창원에 사는 문경진씨는 식품대리점을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대리점은 규모가 조금 커서 사람도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냉장고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물건을 많이 주문해서 쌓아놓기도 하고 팔기도 하면서 수시로 냉장고를 드나들었습니다.

사고가 나던 날, 낮 12시 45분께 볼일이 있어서 냉장고에 들어갔습니다.

일을 마치고 나가려 하니까 문이 꼼짝도 않는 것이었습니다.

 

전에는 냉장고 문이 닫혀도 안에서 얼마든지 열수 있었는데,

이상스럽게 그날 따라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소리치고 걷어차고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밖에서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그 날은 일요일이라서 혼자만 출근했기에 누가 밖에서 도와 줄 사람도 없었던 것입니다.

꼼짝없이 죽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냉장고 안에 들어갈 때 옷을 두텁게 입고 들어간 것이 아니라 티셔츠 차림으로 들어갔습니다.

 

20분이 지나니까 입이 얼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것이 죽는 것이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순간 \"오! 휴대폰... 그렇지\" 그래서 휴대폰으로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

경찰관이 전화를 받았는데 끊기듯 말듯 잡음소리와 더불어 \"살려 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리자

\"거기가 어디입니까?\"하고 물었더니 말을 못하고 전화가 끊어지곤 했습니다.

그러기를 네 번을 거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화가 걸려 왔을 때

 \"당신이 살려 달라고 하는 곳이 어디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개미소리 만한 목소리로 어디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위급함을 알아채고 식품대리점으로 출동을 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사람 죽을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난 전화로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돌아가던 중 경찰관 한 분이 \"아무래도 냉장고가 의심스럽다\"하고는

다시 되돌아가 냉장고를 열어 보았더니

아 글쎄! 사람이 얼어서 죽기 일보직전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 분은 극적으로 살아 나왔습니다.

 

그 분이 살아난 것은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리 많다 해도... 휴대폰이 없었다면 도저히 살 길이 없었습니다.

이 사람이 휴대폰 때문에 살아난 것입니다.

밖에서 나를 도와줄 사람과 대화하며 구조를 요청 할 수 있었던 것이 천만 다행이었던 것입니다.

 

기도는... 이와 같은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긴급핸드폰전화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화를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닥쳐왔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기도합시다. 부르짖읍시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의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감사와 순종과 기도를 잊고 사는 것이 문제임을 기억합시다.

“우리의 행복은, 감사와 순종하는 삶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