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고한 세상을 이기며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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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고한 세상을 이기며 사는 법 2008. 9. 14(주일오후) 시편 50:7-15 여러 가지 사회적요인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게 합니다. 고유가, 고물가, 경기침체의 장기화, 중국의 급성장과 금리인상등 여러 가지 환경들이 우리 삶에 압박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이 쇠퇴하고 늙어간다는 것이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건강하다고 우리에게 모든 것이 다 있다고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1.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감사하는 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어려울수록 더 감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가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임을 시편기자는 설파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소원을 담아 나르는 천사와 감사를 나르는 천사가 있었는데, 소원을 전하는 천사는 바빠서 눈코 뜰 새가 없는데, 감사를 전하는 천사는 할 일이 없어 풀이 꺾여 있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소원은 많은데 감사는 인색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너무나 잘 꼬집어 준 비유였습니다. 소원은 우리를 더욱 메마르게 할 뿐이지만, 감사는 우리 삶을 윤택하고 여유 있게 합니다. 심지어는 환경까지도 극복하게 합니다. 나찌 치하에서 유대인들의 구명활동을 하다가 투옥 당했던 코리텐 붐은 벼룩으로 고생을 했는데... 수용소 막사에서 벼룩이 독일군인들의 접근을 막아줘서 마음껏 성경공부를 했다며 벼룩을 감사했습니다. 2.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 서원한 바를 갚으며’라는 말씀처럼... 고난을 헤쳐 나가는 또 하나의 중요한 비결은 순종과 실천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철저히 수행하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과실을 많이 맺기 위해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해야’(요15:4)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생활, 즉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열매 맺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신혼부부가 간호사 공부를 시작한 동생의 등록금을 대기위해 결혼예물을 처분하면서 너무나 풍성하고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노라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사랑 아닙니까?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내어 주는 사랑의 실천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을 더욱 기름지고 윤기 나게 만들어 주는 것 아닙니까? 사랑, 용서, 봉사, 충성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해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3.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고난의 때를 이기는 정말 중요한 방법은 기도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환난이 닥쳐온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도할 줄 모르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 삶 속으로 연결하는 관과 같습니다. 팔당 상수원에 연결된 수도관을 통해서 언제나 원하는 대로 마음껏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복을 기도라는 파이프를 통해 무한정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의 축복을 믿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정말 큰 병입니다. 환난이 닥쳐왔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기도합시다. 부르짖읍시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힘과 능력과 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고난의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감사와 순종과 기도를 잊고 사는 것이 문제임을 기억합시다. “우리의 행복은, 감사와 순종하는 삶에 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