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멀씀대로 사는 것

믿음은 말씀대로 사는 것

믿음은 말씀대로 사는 것

2008. 8. 31(주일오후)

요2:1-11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이런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책을 많이 읽는 국민이 선진국민이고,

책을 많이 읽어서 아는 것이 많아야 지도자가 된다고 말씀을 하셨고,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진다고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래서 붓글씨를 쓸 때에도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글을 자주 쓰곤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깨닫는 것은...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이 힘이 되는 것임을 동일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성경을 많이 알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이해하게 되어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 믿음이 커지고 삶의 힘과 능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는 것만으로는 삶을 변화시키기 어렵기 때문이고,

때로는 많이 아는 것이 그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 하는 것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히브리서에 있는 말씀을 구태여 인용하지 않더라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에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지만,

그 성경 말씀을 아는 것만으로는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아갈 때에 문자로 된 말씀이 우리의 삶에서 살아 역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그 동안 체험하셔서 아시는 것처럼 성경에 있는 말씀은 믿는 그대로 역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말씀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는 얼마나 말씀대로 살았느냐가 더욱 중요한 줄로 믿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저는 두 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삶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살고 죽는 길은 세상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의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건너지 못하는 것들이라고 해도

그 해결점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렇게 옳을 수가 없어요. 생각할수록 맞아요.

어쩌면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그렇게 한 마디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곧 길이다. 진리다. 생명이다. 이처럼 기가 막힌 표현이 어디 있어요.

 

생각해 보세요. 이 세상에는 길이 많이 있는데, 그 길은 저마다 자기 안위와 성공을 알려 줍니다.

또 진리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말은 많이 하는데,

진리인 줄로 알고 찾아가서 보면 그것은 더 이상 진리가 아니에요.

 

그래서 또 다른 진리를 찾아다녀요. 철학자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진리라는 것은

자유케 해주는 것인데, 자유케 해주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진리라고 하니 진리가 아니지요.

 

생명도 그렇습니다. 세상은 인간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없습니다.

내 생명이라고 해도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요. 오직 하나님만이 주관하실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100% 아니 200% 옳은 말씀입니다.

 

조선시대에 한명회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모든 것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하면서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의 3의정(三議政)을 지내면서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앞길을 예측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그도 역시 권력에서 밀려나서 결국은 죽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길과 진리와 생명은 길이 되지 못하고 진리가 되지 못하고 생명이 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따라가 보면 알게 되지만 옳은 것 같은데 가보면 아니에요. 틀린 길이에요.

사람이 똑똑하고 지혜 있는 것 같아도 한치 앞을 볼 수가 없어요.

찬양에도 있잖아요. 내일 일은 날 몰라요. 내일 일은 두 번째 치고 사실 오늘 일도 몰라요. 이게 사람이에요.

 

오늘 일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길이 되고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됩니까?

오늘 오후의 일도 알려주지 못하는 세상이 어떻게 길이 되고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됩니까? 틀린 말입니다.

세상의 그 어느 길도 천국에 가는 길이 될 수가 없고 그 길이 천국의 삶을 살아가는 길이 될 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없는 줄로 믿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다른 이유는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신 것은 주인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노릇할 때에는 애굽의 바로가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출애굽한 이후에는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에서 구해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에서 해방되어 구원받았으니까

이제는 말씀대로 살라고 하시면서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하시며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십계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알려주는 나침판과도 같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참석하셨다가 물을 포도주를 만든 이적입니다.

잔치 집 축제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에 포도주가 모자라기 시작했어요.

포도주가 모자란다는 것은 기쁨이 모자란다는 뜻인데,

잔치 집에 기쁨이 줄어든다는 것은 큰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잔치 집에 마침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에게 포도주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시며,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여섯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십니다.

하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물을 아구까지 가득 채웁니다.

예수님은 떠서 연회장에 갔다가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자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다시 떠서 연회장에 갖다 주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하인이라고 해도 자기들이 방금 전에 물을 갔다가 부었는데,

그 물을 잔치에 온 손님들에게 갔다가 주는 것은 어이없는 일입니다.

누가 봐도 말이 되지 않아요.

 

그런데 하인들이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의 말씀대로 합니다. 예수님이 떠다가 주라고 하니까 떠다가 줍니다.

연회장에 온 손님들은 그 포도주를 마시고, 아니 그 물을 마시고 야단법석입니다.

처음에 마셨던 포도주보다 나중에 마신 포도주가 더 맛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무엇입니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시면 말씀대로 채우는 것이고,

이제는 떠다가 연회장에 갔다 주라고 하시면 말씀대로 갔다 주는 것입니다.

말씀이 믿어지든 안 믿어지든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하인들처럼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나의 생각과 판단과 혹은 환경과는 상관없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만일 하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았다고 해서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다면

항아리에 담아 있는 물은 그대로 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인들이 \"예수님, 해도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까? 우리를 물로 보십니까?

잔치 집에 온 손님들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우리 주인에게 큰 해를 끼치려고 하십니까?\"

그러면서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다면 잔치 집은 기쁨이 없었을 것이고,

잔치집 주인은 종들 말대로 큰 낭패를 당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대로 하라고 하시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의도를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문제 해결의 길이 있어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내가 살고 승리해요.

그래서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연구된 말씀이고 이전에 이미 확증된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살기만 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누구는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린도 전서 13장 말씀대로 살면 그 약속대로 되는 것입니다.

말라기 3장의 말씀대로 살면 그 약속대로 되는 것입니다.

행1장의 말씀대로 살면 그 약속대로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면

말씀대로 살았더니 내 삶의 바뀌는 것입니다.

 

무디 목사님에게 어떤 교인이 찾아와서 짓궂은 질문을 합니다.

\"목사님의 그 낡은 성경책을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거절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 보여드렸습니다.

이 교인이 보니까 성경책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여기에 줄치고 저기에는 무슨 표시를 해 놓고 어디에는 글을 써놓고 했어요.

 

그런데 성경 이곳 저곳에 큰 글씨로 \"T.P.\"라고 써놓은 것이 많은 겁니다.

궁금하잖아요. 그래 무디 목사님에게 물었어요.

\"목사님, 성경 여기 저기에 T.P.라고 쓰여 있는데,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무디 목사님이 이렇게 대답을 하더라는 겁니다.

\"예, 그것은 Tried의 T, Proved의 P입니다.\" Tried, Proved.

 

무슨 뜻입니까?

\"내가 이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진리임을 확증했다,

이 말씀을 시험해보고 입증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한치의 오차도 없기때문에

무슨말씀이든지 그대로 믿고살기만 하면 입증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창세기의 말씀이든 말라기의 말씀이든 마태복음의 요한계시록의 말씀이든

그대로 살지 않아서 입증을 할 수가 없지,

누구든지 믿음을 갖고 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그대로 입증할 수가 있게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증인이 될 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왜 이러한 고백을 하지 못하고 증인이 되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믿기는 하는데 믿은 말씀을 그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는데, 왜 말씀대로 살지 않는지 아세요?

그 이유는 손해날 것 같으니까, 망할 것 같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고는 인정하는데 \'하나님, 그렇게 살다가는 손해가 납니다.\'

\'하나님은 신이시니까 그렇지 인간이 살면 망합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라는 것을 믿는 수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고 믿는 수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수준에서 만족하고 끝나면 안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말씀대로 사는 수준에 이르러야 합니다.

문자화된 하나님의 말씀이 길과 진리와 생명과 구원이 됨을 믿을 뿐만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수준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 때에 복음이 더욱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옳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입으로만 고백할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 행함으로 고백하여야 합니다.

설령 내가 그 말씀대로 살아서 손해를 본다고 해도 하

나님께서 나의 주인이시고 말씀대로 살라고 하셨으니까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손해 보면서 살라고 하시면 그렇게 살아야지요. 별 수 없잖아요.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신대 주인이 손해보라고 하면 손해봐야지요.

 

예수 믿는다고 모든 분야에서 이익만 보는지 아세요?

아닙니다. 예수를 믿기 때문에 때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데도 불구하고 손해를 보기도 하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믿지기도 해야지요.

 

모든 일에서 이익만 생각한다면 누구 그러한 사람들을 보고선 예수를 믿겠어요?

하나님이 말씀대로 살라고 하셔서 손해가 났다고 하면 괜찮은 겁니다.

만일 여러분이 말씀대로 살았는데 손해나고 밑졌다면 예수를 잘 믿는 것입니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이 손해가 되느냐 이익이 되느냐를 따지지 말고,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에요.

손해가 나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이익이 나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에요. 말씀을 잘 소화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장로님이 수박 장사를 하시는데,

이 분은 동일한 수박에도 가격을 다르게 붙여놔요.

수박을 사러 온 사람들이 궁금해서 물었어요.

\"아저씨, 수박이 크기는 같은데 어느 수박은 만원이고 어느 수박은 팔 천 원입니까?\"

 

그러니까 이 장로님이 이런 대답을 합니다.

\"제가 수박 전문입니다. 저는 보기만 해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압니다.

이 수박은 잘 익었기에 만원이고, 이 수박은 덜 익었기에 팔천 원입니다.\"

장로님은 아주 양심적으로 장사를 했어요.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니까 신앙적으로 장사를 한 거지요.

 

얼핏보면 밑지는 장사예요. 사올 때는 얼마에 사왔는지 모르지만,

모든 수박을 만원은 받아야 이익이 될텐데, 어떤 것은 만원 어떤 것은 팔천 원에 파니 손해가 나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손해를 많이 봤대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람들 사이에서 양심적으로 수박을 파는 사람이라고 해서 더욱 몰려드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들은 수박을 하나 파는 것도 이익이냐 손해냐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옳은 가 아닌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8천 원을 받아도 되는데 만원을 받아도 되느냐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사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옳다고 인정하고 고백했으면 그 길로 살아야 되잖아요.

그것이 때로는 힘들고 손해나고 어려워도 옳은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니까 그냥 가는 것입니다.

말로는 옳다고 인정하면서 옳은 길로 가지 않으면 옳다고 고백한 것이 거짓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니까 처음부터 이익을 내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얼마 동안은 손해 볼 각오를 가지고 투자합니다. 때로는 밑지고도 팝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고 단골이 생기고 고객이 많아지면 그 때부터 점점 이익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업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익이 되는 말씀만을 믿고 행하려고 합니다.

말이 좀 이상할지 모르지만 손해나는 말씀은 도무지 믿으려고 하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으려 해요.

그저 뭐든지 다 이익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옳은지 틀린지는 별로 개의치 않아요.

복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것만 봐요.

자신이 다 알아서 생각하고 결정해서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복을 주실 거야. 복은 주시는 분이 결정하는 것인데, 본인이 다 결정해요.

그리고는 자기 뜻대로 나아가다가 잘 안 되면 하나님이 안 해 주셨다고 야단법석입니다.

이것은 미신적 신앙이고 무당기질로 예수 믿는 것이 되는 거예요. 위험한 신앙입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고 해도 옳지 않으면 가지 않아야 하는 겁니다.

민주주의가 발달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다수결의 원칙에 의하여 살아갑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이건 옳지 않은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성경 원칙에 입각해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매일같이 성경을 읽으면서 매주일 설교를 통하여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매주일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믿고... 그 말씀 그대로 살아서...

하나님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사람들이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말씀을 믿는 것이고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으로 믿고 살지 말고... 행함으로 믿고 살아야 합니다.

한 순간 한 순간 말씀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에 말씀의 언약이 내 삶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