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 문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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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가? 2008. 8. 24(주일오후) 렘 33:1-9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회복의 말씀을 주시는 장면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주시는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1. 우리의 문제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고 믿음의 문제입니다. 본문 1절 말씀을 보십시오.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예레미야는 몸은... 분명히 시위대 뜰 안에 갇혀 있었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축복된 존재였고, 자유로운 존재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누구보다도 하나님 말씀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가가 문제가 아닙니다. 내 안에 성령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내 안에 믿음이 있고, 믿음이 주는 용기가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우리는 어느 누구보다도 가능성이 많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20세기 최대의 행동하는 신학자 본 회퍼는 나치에게 무릎을 꿇지 않아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유명한 <옥중서신>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인간의 손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있다.\" 우리가 진정 자신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어떤 환경에 처해도 실망하거나, 낙심절망하고, 기죽을 이유가 없습니다. 담대하기만 하면 됩니다. 믿음의 용기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면서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물질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믿음의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우리의 불신앙의 마음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세입니다. 세상이 악하다고만 하지 마십시오. 내가 선하면 됩니다. 세상이 험하다고만 하지 마십시오. 내가 극복할만한 믿음을 가지면 됩니다. 세상이 거꾸로 가도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나약하지 않으면 됩니다. 내가 믿음 안에, 하나님 안에, 견고한 말씀 안에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 하나님은 이름을 소중히 여기시는 분입니다. 2절 말씀을 보십시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속성을 잘 표현하는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하신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이 되는 말씀입니까?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이 말씀은... 더욱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선한 보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보다 더욱 더 힘이 되는 말씀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너무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결코 섭섭히 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반드시 맹세코 지키신다는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맹세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맹세코 우리에게 선한 길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영광을 결코 다른 자에게 주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너무도 귀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의 명예를 지키십니다. 자신의 이름이 달려있는 그의 백성을 결코 버리거나, 외면하거나 무관심하게 방치해 두시지 않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3절 말씀을 보십시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짧은 구절이지만... 여기에 기도 응답의 원리가 들어 있습니다. 1)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소리내어 간절히 부르짖을 수도 있고, 속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부르짖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리가 어떠냐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간절히 진실되게 기도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진실한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2) 내게 네게 응답하겠고 간절한 기도에는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을 하십니다. 여기서 응답하신다는 말은 기도한 대로 나의 원하는 대로 그렇게 꼭 들어주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반응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이 움직이시고, 일하시고, 조치를 강구하신다는 것입니다. 3)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우리의 인식과 지식을 초월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응답은 우리의 소원보다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단편적이지만 하나님의 응답은 종합적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보이는 것을 추구하지만 하나님의 응답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 계산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현재적이지만, 하나님의 응답은 미래까지 계산하십니다. 4) 네게 보이리라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선하게 열매맺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의 의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내를 요하는 말씀도 들어 있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가장 선하게, 그리고 가장 적절한 시간에 가장 적절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보상이 주어질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자녀의 고난은 언젠가 영광으로 변합니다. 4-5절을 보면... 하나님은 유다 성읍을 멸망에 빠지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죄악이 만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6-9절을 보면... 하나님의 그 성읍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그 성읍을 영광된 위치로 회복시키실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4-5절의 멸망이 아니라 6-9절의 회복입니다. 그 회복의 은총을 위해서... 잠시 고난을 허용하시는 것입니다. 9절 말씀을 보십시오.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 하나님은 상처를 상급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허용하신 고난 후에는 영광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에도 결코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고난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사람일수록 그에 상당한 정도의 고난은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은혜의 그릇으로 삼으십시오. 고난 중에서 고난의 의미를 잘 받아들이면 겸손한 사람이 됩니다. 고난을 통해서 은혜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 여러분!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최종적인 영광에 목표를 두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모든 것이... 환경의 문제이기보다는... 믿음의 문제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모든 문제들과 환경과 상황들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